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이미 다 가지고 있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87 추천 수 0 2006.09.05 16:15:0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44번째 쪽지!

        □ 이미 다 가지고 있네

시각 장애인 전도사님과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꿈에도 소원은 눈을 뜨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오죽하면 가끔 눈을 뜨는 꿈을 꾸는데 그럴때는 영원히 잠에서 깨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한답니다.
소리가 안 들리고 말을 못하는 청각언어 장애인은 만약 듣고 말할 수 있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입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만약 자신이 소학교를 다녀서 한글만이라도 배웠더라면 인생 자체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망망 대해에서 홀로 예배를 드리는 어떤 선원은 가족들과 함께 손을 잡고 주일에 교회에 나가 예배드리는 것이 소원이랍니다.
시한부 삶을 살면서 병원에 누워있는 어떤 환자는 만약 자신이 걸어서 병원을 나갈 수만 있다면 전국일주를 해 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어떠한가?
나는 그들이 그렇게 소원하는 것들 전부를 이미 다 가지고 있지 않은가? ⓒ최용우

♥2006.9.5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이미란

2006.09.15 16:26:33

그러네여...이미 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있는것에 감사하지 못했고 활용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바라보니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용일

2006.09.25 08:55:01

그렇게 스스로 만족을 찾는 삶이 행복한건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7 2006년 부르짖음 예수님은 누구인가? [5] 최용우 2006-09-08 2464
2746 2006년 부르짖음 성인(聖人) [1] 최용우 2006-09-07 1957
2745 2006년 부르짖음 나의 찬양 [4] 최용우 2006-09-07 2094
» 2006년 부르짖음 이미 다 가지고 있네 [2] 최용우 2006-09-05 1987
2743 2006년 부르짖음 이런 무식한... 흑태가 뭐여 [4] 최용우 2006-09-04 2258
2742 2006년 부르짖음 교회의 사명 [7] 최용우 2006-09-03 2494
2741 2006년 부르짖음 권리 증명 [3] 최용우 2006-09-01 1842
2740 2006년 부르짖음 최저생계비 [6] 최용우 2006-08-31 2048
2739 2006년 부르짖음 불공평한 세상이 좋은 세상이다 [1] 최용우 2006-08-30 2238
2738 2006년 부르짖음 자궁 속 대화 [6] 최용우 2006-08-29 2273
2737 2006년 부르짖음 호도나무와 다람쥐 [3] 최용우 2006-08-28 2580
2736 2006년 부르짖음 공명정대한 나라 [5] 최용우 2006-08-26 1868
2735 2006년 부르짖음 두 종류의 사람 [2] 최용우 2006-08-25 2211
2734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께 귀 기울이십시다 최용우 2006-08-24 2027
2733 2006년 부르짖음 정착사회 이동사회 [2] 최용우 2006-08-23 1964
2732 2006년 부르짖음 공간 만들기 [1] 최용우 2006-08-22 2110
2731 2006년 부르짖음 짤짤이 추억 [3] 최용우 2006-08-21 1962
2730 2006년 부르짖음 행복의 정체 [2] 최용우 2006-08-19 1951
2729 2006년 부르짖음 잘 흘러야 합니다 [1] 최용우 2006-08-18 1818
2728 2006년 부르짖음 안돼 안돼 [1] 최용우 2006-08-17 2108
2727 2006년 부르짖음 두 가지 욕심 [1] 최용우 2006-08-16 2169
2726 2006년 부르짖음 나의 기원 [1] 최용우 2006-08-14 2047
2725 2006년 부르짖음 산삼을 깔고 앉아도 [3] 최용우 2006-08-12 2097
2724 2006년 부르짖음 천둥번개 치던 날 [1] 최용우 2006-08-11 2125
2723 2006년 부르짖음 록펠러가 놀라워 file [4] 최용우 2006-08-11 2129
2722 2006년 부르짖음 사로잡힌 사람 [2] 최용우 2006-08-09 1872
2721 2006년 부르짖음 오, 이 단순함... [2] 최용우 2006-08-08 1834
2720 2006년 부르짖음 배우들의 눈물 연기 [3] 최용우 2006-08-07 2198
2719 2006년 부르짖음 가장 중요한 날 [4] 최용우 2006-08-05 2148
2718 2006년 부르짖음 사람에게 너무 야박하다 [5] 최용우 2006-08-04 2158
2717 2006년 부르짖음 그럼 그렇게 하게나 [4] 최용우 2006-08-03 2113
2716 2006년 부르짖음 음식과 양식 [9] 최용우 2006-08-02 2173
2715 2006년 부르짖음 곰팡이와의 싸움 [3] 최용우 2006-07-28 1908
2714 2006년 부르짖음 이단(異端) 정죄 [2] 최용우 2006-07-27 1985
2713 2006년 부르짖음 어디에서 온 진리인가 [5] 최용우 2006-07-26 196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