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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45번째 쪽지!
□ 나의 찬양
나는 나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나를 이 지구별에 잠시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가족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가족을 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교회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피 값으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예배하게 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목사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나를 돕도록 목사님을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성도들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함께 천국 길을 걷도록 동행을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교파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교파를 허락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자연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우주만물을 아름답게 만드신 그분을 솜씨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오직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최용우
♥2006.9.6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45번째 쪽지!
□ 나의 찬양
나는 나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나를 이 지구별에 잠시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가족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가족을 주시고 사랑을 나누게 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교회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피 값으로 교회를 세워 주시고 예배하게 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목사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나를 돕도록 목사님을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성도들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함께 천국 길을 걷도록 동행을 보내주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교파를 찬양하지 않습니다.
신앙의 기초를 세울 수 있도록 교파를 허락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나는 자연을 찬양하지 않습니다.
우주만물을 아름답게 만드신 그분을 솜씨를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오직 나의 주 나의 하나님만을 찬양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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