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자의 정신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1918 추천 수 0 2006.10.29 22:37:5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86번째 쪽지!

        □ 부자의 정신

부자의 정신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노력과 요령과 술수로 어떻게 해서 억지 부자가 되어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부자의 정신이란 ‘나눔의 정신’입니다. 이 ‘나눔의 정신’은 부자학교에서는 아예 안 가르쳐 주거나 아주 살짝만 언급하고 넘어가버립니다.
부자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이 세상은 참으로 살기가 힘들어 집니다. 만약 우리나라를 100명이 사는 100평의 땅이라고 한다면 한사람이 한 평씩 ‘나누어’ 살면 100명이 모두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나눌 줄 모르는 부자 10명이 90평을 차지하고 살고, 나머지 90명이 10평 안에서 바글바글 복작거리며 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부자 10명이 가지고 있는 것 ‘반’만 나누어도 모두모두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부자가 되는 기술만 배우려 할 뿐, 부자의 정신인 ‘나눔’은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나누어주기 위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그런 착한 부자들이 점점 많아져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최용우

♥2006.10.2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최용일

2006.11.03 06:22:37

그런 철학이 없는 것은 졸부들이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1 2006년 부르짖음 가죽 두 조각이면 [1] 최용우 2006-11-15 1838
2800 2006년 부르짖음 아니라 [1] 최용우 2006-11-14 1896
2799 2006년 부르짖음 근심이 없으면 잠을 잘 잡니다 [1] 최용우 2006-11-13 2076
2798 2006년 부르짖음 그런데 말입니다 [3] 최용우 2006-11-11 2280
2797 2006년 부르짖음 단순한 삶 [2] 최용우 2006-11-10 2077
2796 2006년 부르짖음 황금덩이 두 개 [2] 최용우 2006-11-09 2212
2795 2006년 부르짖음 우리 집 가훈 [2] 최용우 2006-11-08 5633
2794 2006년 부르짖음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3] 최용우 2006-11-07 2189
2793 2006년 부르짖음 변하는 세상 [3] 최용우 2006-11-06 1927
2792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약점 [4] 최용우 2006-11-04 2597
2791 2006년 부르짖음 아이들은 천국의 보석입니다 [3] 최용우 2006-11-03 2190
2790 2006년 부르짖음 참 예배 [4] 최용우 2006-11-02 2339
2789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과 함께 [3] 최용우 2006-11-01 2209
2788 2006년 부르짖음 윗배와 아랫배 [1] 최용우 2006-11-01 2667
2787 2006년 부르짖음 누가 더 부자일까? [1] 최용우 2006-10-30 1954
» 2006년 부르짖음 부자의 정신 [1] 최용우 2006-10-29 1918
2785 2006년 부르짖음 학생들이 몰려드는 학교 [1] 최용우 2006-10-27 1822
2784 2006년 부르짖음 아기와 성경책 [3] 최용우 2006-10-27 2464
2783 2006년 부르짖음 주님을 만지기 [1] 최용우 2006-10-25 2001
2782 2006년 부르짖음 새벽의 불청객 [3] 최용우 2006-10-24 2039
2781 2006년 부르짖음 생각을 바꾸니 최용우 2006-10-23 1968
2780 2006년 부르짖음 철야기도 시간에 [2] 최용우 2006-10-21 2170
2779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이란? 최용우 2006-10-20 1912
2778 2006년 부르짖음 된다고 하면 됩니다 [2] 최용우 2006-10-19 1965
2777 2006년 부르짖음 하면 하고 말면 말고 [1] 최용우 2006-10-18 1963
2776 2006년 부르짖음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최용우 2006-10-17 2209
2775 2006년 부르짖음 거절 당해도 당당하라 [1] 최용우 2006-10-16 1922
2774 2006년 부르짖음 시편23편 2절 [2] 최용우 2006-10-14 3554
2773 2006년 부르짖음 왜 저렇게 최용우 2006-10-13 2021
2772 2006년 부르짖음 억울한 동물들 [1] 최용우 2006-10-12 2199
2771 2006년 부르짖음 세포야 힘내라! [1] 최용우 2006-10-11 1872
2770 2006년 부르짖음 알아주든 말든 [1] 최용우 2006-10-10 2058
2769 2006년 부르짖음 깨달음 [1] 최용우 2006-10-09 1794
2768 2006년 부르짖음 맛이 있습니다 최용우 2006-10-07 1759
2767 2006년 부르짖음 즐겁고 행복하게 [1] 최용우 2006-10-02 204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