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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4번째 쪽지!
□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급히 텐트를 꺼내어 설치를 했지만 이미 온 몸이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한데 저 쪽 밭에서 밭을 매던 시골 아주머니는 비에 젖지 않은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비가 내리자 마자 우산의 자동버튼을 꾹 누르니 2-3초만에 우산이 촥! 펴져서 비를 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 천막을 큰 우산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냥 휙 던지가만 하면 펴지는 천막을 만들면? 으흠~ 좋아 한번 연구해 보자 해서 그는 그 이후로 보름만에 접철식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15초면 설치되는 이 텐트의 특허권을 텐트회사에 넘겨주고 5억원을 받은 이 사람은 안양에 사는 김순태씨입니다.
하 ~ 나도 뭐 하나 만들고 싶은데... ⓒ최용우
♥2006.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94번째 쪽지!
□ 15초만에 5억을 번 사나이
어떤 사람이 낚시를 하러 갔는데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급히 텐트를 꺼내어 설치를 했지만 이미 온 몸이 흠뻑 젖고 말았습니다.
한데 저 쪽 밭에서 밭을 매던 시골 아주머니는 비에 젖지 않은 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비가 내리자 마자 우산의 자동버튼을 꾹 누르니 2-3초만에 우산이 촥! 펴져서 비를 피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 천막을 큰 우산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냥 휙 던지가만 하면 펴지는 천막을 만들면? 으흠~ 좋아 한번 연구해 보자 해서 그는 그 이후로 보름만에 접철식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15초면 설치되는 이 텐트의 특허권을 텐트회사에 넘겨주고 5억원을 받은 이 사람은 안양에 사는 김순태씨입니다.
하 ~ 나도 뭐 하나 만들고 싶은데...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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