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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97번째 쪽지!
□ 단순한 삶
나를 속상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조용히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고요하고 평안하게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오 주님, 마음의 격정과 폭풍이 잠잠해지고 어느새 제 마음 속에는
주님이 주시는 이 따뜻함, 이 자유로움, 이 행복함...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않고
그저 단순하게 주님의 인도대로 물 흐르듯이 천천히 가겠습니다.
오, 주님. 주님이 빠진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하오니 오늘도 주님은 제 손을 놓지 마소서. ⓒ최용우
♥2006.11.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797번째 쪽지!
□ 단순한 삶
나를 속상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조용히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고요하고 평안하게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고 마음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오 주님, 마음의 격정과 폭풍이 잠잠해지고 어느새 제 마음 속에는
주님이 주시는 이 따뜻함, 이 자유로움, 이 행복함...
세상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어 살지 않고
그저 단순하게 주님의 인도대로 물 흐르듯이 천천히 가겠습니다.
오, 주님. 주님이 빠진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하오니 오늘도 주님은 제 손을 놓지 마소서. ⓒ최용우
♥2006.11.1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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