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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3번째 쪽지!
□ 주님의 이름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대답해 주시는 주님!
그리고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그 따뜻한 눈길!
조용한 곳에서 조용한 시간에 조용히 주님을 부르면 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평안함과 따스함이 나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글와글 시끌시끌 잠시 눈을 감고 ‘주님--’하고 부르니 수많은 소리들이 아스라이 멀어지면서 너무나도 선명하게 주님께서 다정하게 대답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이든 시끄러운 곳이든 상관없이 부르기만 하면 언제나 대답을 해주시는 주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최용우
♥2006.12.2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33번째 쪽지!
□ 주님의 이름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대답해 주시는 주님!
그리고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그 따뜻한 눈길!
조용한 곳에서 조용한 시간에 조용히 주님을 부르면 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평안함과 따스함이 나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글와글 시끌시끌 잠시 눈을 감고 ‘주님--’하고 부르니 수많은 소리들이 아스라이 멀어지면서 너무나도 선명하게 주님께서 다정하게 대답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이든 시끄러운 곳이든 상관없이 부르기만 하면 언제나 대답을 해주시는 주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최용우
♥2006.12.2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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