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주님의 이름을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11 추천 수 0 2006.12.26 18:41:4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3번째 쪽지!

        □ 주님의 이름을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주님!-- 하고 부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대답해 주시는 주님!
그리고 나를 바라보아 주시는 그 따뜻한 눈길!
조용한 곳에서 조용한 시간에 조용히 주님을 부르면 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평안함과 따스함이 나를 감싸기 시작합니다.
서울역 대합실에 앉아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와글와글 시끌시끌 잠시 눈을 감고 ‘주님--’하고 부르니 수많은 소리들이 아스라이 멀어지면서 너무나도 선명하게 주님께서 다정하게 대답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이든 시끄러운 곳이든 상관없이 부르기만 하면 언제나 대답을 해주시는 주님.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일입니다. ⓒ최용우

♥2006.12.26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3'

김민지

2007.01.15 20:40:33

아 그러내요 나도 시끄러울때 조용히 주님의 이름을 불러 보야지~~

김숙재

2007.01.15 20:40:44

주님 사랑해요...전도사님도 사랑해요 07

주님

2015.02.24 00:07:54

아멘 오 주예수여 오 주예수여 오 주예수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6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눈에는 [2] 최용우 2006-12-30 2307
2835 2006년 부르짖음 꽃집 [1] 최용우 2006-12-29 2119
2834 2006년 부르짖음 주님의 음성 [1] 최용우 2006-12-28 2178
2833 2006년 부르짖음 마스터키 [2] 최용우 2006-12-27 2236
» 2006년 부르짖음 주님의 이름을 [3] 최용우 2006-12-26 2211
2831 2006년 부르짖음 나의 시 쓰기 법 최용우 2006-12-23 1016
2830 2006년 부르짖음 어루만짐 [2] 최용우 2006-12-21 2013
2829 2006년 부르짖음 횡격막 숨쉬기 [2] 최용우 2006-12-20 2600
2828 2006년 부르짖음 거침없이 질주하는 삶? [2] 최용우 2006-12-19 2032
2827 2006년 부르짖음 나는 얼마나 큰 부자인가? [1] 최용우 2006-12-19 2249
2826 2006년 부르짖음 암벽등반 최용우 2006-12-17 2299
2825 2006년 부르짖음 사랑할 때는 [1] 최용우 2006-12-15 2149
2824 2006년 부르짖음 겨드랑이 [1] 최용우 2006-12-14 2685
2823 2006년 부르짖음 좋은 사람들 [1] 최용우 2006-12-13 1984
2822 2006년 부르짖음 진정한 복 [2] 최용우 2006-12-12 2083
2821 2006년 부르짖음 가슴 뛰는 삶을 살자 [7] 최용우 2006-12-11 2344
2820 2006년 부르짖음 왜 그럴까요 [1] 최용우 2006-12-09 1907
2819 2006년 부르짖음 형아 [1] 최용우 2006-12-08 1792
2818 2006년 부르짖음 살리는 일부터 [2] 최용우 2006-12-07 2038
2817 2006년 부르짖음 황소 같은 성도들 [1] 최용우 2006-12-06 2282
2816 2006년 부르짖음 미남 미녀가 되려면 [2] 최용우 2006-12-05 2039
2815 2006년 부르짖음 여자가 목사가 되면 안 되는 이유 [4] 최용우 2006-12-04 2692
2814 2006년 부르짖음 삼위일체(三位一體) [1] 최용우 2006-12-02 2094
2813 2006년 부르짖음 하나님의 생 목소리 [1] 최용우 2006-12-01 2251
2812 2006년 부르짖음 체면과 웃음 [2] 최용우 2006-11-29 684
2811 2006년 부르짖음 돈이 없는 세상 [1] 최용우 2006-11-28 1984
2810 2006년 부르짖음 부자의 기술 [1] 최용우 2006-11-27 1820
2809 2006년 부르짖음 무엇을 자랑하는가? [1] 최용우 2006-11-25 2090
2808 2006년 부르짖음 쪼개지 않은 것 때문에 [1] 최용우 2006-11-24 2136
2807 2006년 부르짖음 14가지 감정 최용우 2006-11-23 2138
2806 2006년 부르짖음 너구리와 원숭이 [1] 최용우 2006-11-22 2235
2805 2006년 부르짖음 책과 밥 최용우 2006-11-21 1892
2804 2006년 부르짖음 우하하하하하 최용우 2006-11-20 2099
2803 2006년 부르짖음 무슨 사연이 있겠지 [1] 최용우 2006-11-19 2526
2802 2006년 부르짖음 웃음 보따리 file 최용우 2006-11-16 283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