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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마스터키

2006년 부르짖음 최용우............... 조회 수 2236 추천 수 0 2006.12.27 23: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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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34번째 쪽지!

        □ 마스터키

열쇠를 집 안에 두고 현관문을 실수로 잠가 버렸다면, 열쇠 수리공을 부르겠지요? 열쇠수리공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와서 허리춤에 달린 열쇠꾸러미 중에 하나를 골라 이리저리 깔짝거려 보고 이내 문을 딸깍 열어버립니다. 그거 ‘마스터키’라는 것입니다.
무슨 문이든 여는 마스터키!
성경 안에도 마스터키가 되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삶의 마스터키가 되는 말씀은 마태복음7:22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7:12)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면 됩니다.
존경받고 싶으면 먼저 존경하면 되고,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면 됩니다.
‘먼저’라는 말이 중요합니다.
‘먼저’가 키 포인트입니다.
하하 어제 저녁 교회 목사님으로부터 근사한 곳에서 거나하게 ‘대접’을 받았답니다. 아이고, 이 아침까지 그 여운이 남아 있넹^^
제가 ‘먼저’ 아주 작은 것을 대접했었거든요. ⓒ최용우

♥2006.12.27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2'

주 바라기

2007.01.15 20:39:41

정말 기찬 법칙입니다~^^

김숙재

2007.01.15 20:39:58

저도 먼저 대접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실천 할래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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