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883번째 쪽지!
□ 예수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고, 나의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유혹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언니 때문에 그랬어요. 언니가 먼저 했어요. 언니가 시켰어요"
그래서 말끝마다 언니 핑계를 대는 동생 밝은이가 아빠에게 혼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언니' 자리에 '예수님'을 넣어라"
"예수님 때문에 그랬어요. 예수님이 먼저 했어요. 예수님이 시켰어요"
남 탓하는 버릇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 됩니다. 남 탓 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그 남의 자리에 '예수님'을 넣어 보세요.
예수님이 시켰어요. 예수님이 속였어요. 예수님이 비겁해요.
어디 한번 예수님을 탓을 해 보세요. ⓒ최용우
♥2007.3.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2883번째 쪽지!
□ 예수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싶고, 나의 책임을 회피하고 싶은 유혹은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언니 때문에 그랬어요. 언니가 먼저 했어요. 언니가 시켰어요"
그래서 말끝마다 언니 핑계를 대는 동생 밝은이가 아빠에게 혼났습니다.
"이제부터는 '언니' 자리에 '예수님'을 넣어라"
"예수님 때문에 그랬어요. 예수님이 먼저 했어요. 예수님이 시켰어요"
남 탓하는 버릇은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마귀를 물리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면 됩니다. 남 탓 하고 싶은 유혹이 들 때마다 그 남의 자리에 '예수님'을 넣어 보세요.
예수님이 시켰어요. 예수님이 속였어요. 예수님이 비겁해요.
어디 한번 예수님을 탓을 해 보세요. ⓒ최용우
♥2007.3.3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