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다 좋아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1941 추천 수 0 2009.07.01 11:01:1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546번째 쪽지!


□ 좋다 좋아


"하나님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시니 심히 좋았다"(창1:31)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무조건 '좋은 일'만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은 당연히 더 좋아집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나쁜 일도 좋은 일로 바뀌어버립니다. 
사람들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실패, 질병, 죽음, 가난 같은 것도 예수님을 믿으면 좋은 일로 변합니다.
예수 믿고 실패했습니다. - 참 잘되었네요. 예수님이 원치 않은 일은 빨리 실패하는 좋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예수 믿고 질병에 걸렸습니다. -참 좋은 일이네요. 사람이 운동성이 사라지면 영적으로 더 깊이 있게 성장할 수 있으니 참 좋은 일입니다.
예수 믿고 가난해졌어요 - 참 다행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계시니 이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네요.
예수 믿고 죽었어요 - 오! 것 참 잘된 일 중에 가장 잘 된 일입니다. 예수 믿고 죽으면 예수님과 천사들이 환영하는 천국에 바로 입성하지요.
생각해 보세요.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무슨 일이든 다 유익하고 좋은 일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나쁜 일이란 없습니다. ⓒ최용우


♥2009.7.1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2'

나는주님을사랑

2009.07.03 22:29:31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와집사람, 지애와 민경이가 예수님을 믿고 모든일에 감사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김매자

2009.07.06 10:51:38

이번 한주간 무척이나 힘든시간이었습니다. 육체의 연약함때문에 큰병원을몇군데나 갔는데 병명을 알수 없다고 하고 저는 병마와 사투를 하느라 ..나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강함을 아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지금은 주일 설교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함께 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모든이들의 사랑을 맛볼수 있는 시간이 됨을 감사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1 2009년 가슴을쫙 옛날 빨래터 모습 [2] 최용우 2009-08-04 3188
3570 2009년 가슴을쫙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최용우 2009-08-03 4173
3569 2009년 가슴을쫙 증인의 증언 최용우 2009-08-01 1826
3568 2009년 가슴을쫙 뜸들이기 [1] 최용우 2009-07-29 2103
3567 2009년 가슴을쫙 비전과 소명 [1] 최용우 2009-07-28 2574
3566 2009년 가슴을쫙 지구는 거대한 보물창고 최용우 2009-07-27 1841
3565 2009년 가슴을쫙 예수의 십자가 피의 의미 [1] 최용우 2009-07-24 2628
3564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이 쓰는 사람은 최용우 2009-07-23 2592
3563 2009년 가슴을쫙 100%받는 기도응답의 원리 한가지 [3] 최용우 2009-07-22 2562
3562 2009년 가슴을쫙 막장이야기 하지들 마세요 [4] 최용우 2009-07-21 2171
3561 2009년 가슴을쫙 미친놈과 멍청한놈 [5] 최용우 2009-07-20 2293
3560 2009년 가슴을쫙 다른 방법은 없다 [2] 최용우 2009-07-18 2239
3559 2009년 가슴을쫙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최용우 2009-07-17 2324
3558 2009년 가슴을쫙 책은 사라지는가? 최용우 2009-07-16 1804
3557 2009년 가슴을쫙 태풍이 지나간 자리 [2] 최용우 2009-07-15 2953
3556 2009년 가슴을쫙 나는 거부한다! [1] 최용우 2009-07-14 2209
3555 2009년 가슴을쫙 자녀를 형통하고 장수하게 하려면 [1] 최용우 2009-07-13 2097
3554 2009년 가슴을쫙 마가복음 11장 23절의 비밀 [2] 최용우 2009-07-11 4657
3553 2009년 가슴을쫙 의무 바구니 [2] 최용우 2009-07-10 1990
3552 2009년 가슴을쫙 약 봉투에 적혀있는 건강수칙 10가지 [2] 최용우 2009-07-09 2107
3551 2009년 가슴을쫙 달팽이와 청상추 [1] 최용우 2009-07-08 2793
3550 2009년 가슴을쫙 느릿느릿 느긋한 마음 [3] 최용우 2009-07-07 1902
3549 2009년 가슴을쫙 나를 상징하는 딱 한 단어는? [3] 최용우 2009-07-06 5554
3548 2009년 가슴을쫙 기도의 원리 [5] 최용우 2009-07-04 2857
3547 2009년 가슴을쫙 도드락 도드락 [3] 최용우 2009-07-03 2319
3546 2009년 가슴을쫙 심히 많다 그리고 아주 말랐다 file [2] 최용우 2009-07-02 2192
» 2009년 가슴을쫙 좋다 좋아 [2] 최용우 2009-07-01 1941
3544 2009년 가슴을쫙 좋은 단어 10가지 최용우 2009-06-30 15284
3543 2009년 가슴을쫙 열렬한 기도 최용우 2009-06-29 2036
3542 2009년 가슴을쫙 진짜는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최용우 2009-06-27 2060
3541 2009년 가슴을쫙 세심한 훈련을 통해서 [1] 최용우 2009-06-26 1948
3540 2009년 가슴을쫙 예수님 너무 많이 자서 죄송합니다 [4] 최용우 2009-06-25 2068
3539 2009년 가슴을쫙 A4용지와 오만원권 [1] 최용우 2009-06-24 2503
3538 2009년 가슴을쫙 뒤집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 [8] 최용우 2009-06-23 2136
3537 2009년 가슴을쫙 어른들 웃음사진 구하기 [4] 최용우 2009-06-22 26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