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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76] 주님과 믿음으로 만나세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는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그냥 점입니다. 점은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점 속에서는 움직일 수도 없고, 손을 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점입니다. 그래서 점이신 하나님 안에서는 도망갈 곳도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점 속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점 속으로, 들어가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없어집니다. 그 점이 무엇이냐?
성경은 그 점을 가리켜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점 만한 믿음이라는 말보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표현해야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작은 점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생명이 나중에는 새가 깃들만큼 커지는 것입니다.
점 안에도 마치 겨자씨의 생명과 같은 것이 담겨져 있는데 그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래서 점 같이 작은 믿음만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해 보세요. 주님을 믿고 주님과 한 점이 되겠노라고 고백을 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 최용우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는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그냥 점입니다. 점은 시간과 공간이 없습니다. 점 속에서는 움직일 수도 없고, 손을 쓸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점입니다. 그래서 점이신 하나님 안에서는 도망갈 곳도 움직일 수도 없습니다. 그냥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점 속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사라집니다.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점 속으로, 들어가면 죽는 것도 사는 것도 없어집니다. 그 점이 무엇이냐?
성경은 그 점을 가리켜 '겨자씨 만한 믿음'이라고 표현합니다. 점 만한 믿음이라는 말보다 '겨자씨'만한 믿음이라고 표현해야 훨씬 이해하기가 쉬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겨자씨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작은 점이지만 그 안에 생명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 생명이 나중에는 새가 깃들만큼 커지는 것입니다.
점 안에도 마치 겨자씨의 생명과 같은 것이 담겨져 있는데 그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그래서 점 같이 작은 믿음만 있어도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는다고 고백을 해 보세요. 주님을 믿고 주님과 한 점이 되겠노라고 고백을 해보세요.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 안에서 움직이기 시작하실 것입니다. ⓒ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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