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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975번째 쪽지!
□ 총명 초점
선명한 사진을 찍으려면 초점이 잘 맞아야 합니다.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카메라라 하더라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일수록 피사체에 대한 초점을 정확하게 잘 맞춥니다.
생각의 초점을 '총명'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총명'하다는 말을 머리가 좋다는 말로 이해를 하는데, '총명'의 원래 뜻은 그게 아닙니다.
총명이란 마치 카메라의 초점과 같은 것입니다.
생각이 뚜렷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고 명쾌하고 산뜻하고 매사에 똑 부러지게 정확한 것을 가리켜 '총명하다'고 합니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여 흐리멍텅하고 매사에 유야무야 구렝이 담 넘어가듯 히는 것은 총명이 흐린 것입니다. 무분별하고 혼란스럽고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아무거나 선택하고 생각이 쉽게 흐트러지고 몽롱한 사람은 총명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생각을 집중하세요. 하나님께 총명을 주시기를 간구하세요.
사람이 총명해지면 삶이 또렷해지고 지혜로워 집니다. ⓒ최용우
♥2007.6.3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2975번째 쪽지!
□ 총명 초점
선명한 사진을 찍으려면 초점이 잘 맞아야 합니다.
초점을 잘 맞추지 못하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카메라라 하더라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없습니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일수록 피사체에 대한 초점을 정확하게 잘 맞춥니다.
생각의 초점을 '총명'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흔히 '총명'하다는 말을 머리가 좋다는 말로 이해를 하는데, '총명'의 원래 뜻은 그게 아닙니다.
총명이란 마치 카메라의 초점과 같은 것입니다.
생각이 뚜렷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고 명쾌하고 산뜻하고 매사에 똑 부러지게 정확한 것을 가리켜 '총명하다'고 합니다.
생각이 분명하지 못하여 흐리멍텅하고 매사에 유야무야 구렝이 담 넘어가듯 히는 것은 총명이 흐린 것입니다. 무분별하고 혼란스럽고 그때그때 내키는 대로 아무거나 선택하고 생각이 쉽게 흐트러지고 몽롱한 사람은 총명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생각을 집중하세요. 하나님께 총명을 주시기를 간구하세요.
사람이 총명해지면 삶이 또렷해지고 지혜로워 집니다. ⓒ최용우
♥2007.6.30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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