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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팔자다

마태복음 이천수 목사............... 조회 수 2120 추천 수 0 2009.07.06 14: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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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6:16-18 
설교자 : 이천수 목사 
참고 : 2008.6.24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16:16-18>

자 박수로 우리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우리 주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다가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우리는 ‘무엇’과 ‘어떻게’ 에 의해 인생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 의해 인생이 좌우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무엇’은 식물성 단계입니다. ‘어떻게’는 동물의 단계입니다. 그러나 인생은 ‘누구’에 의해 좌우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누구를 잘 만나면 다 생기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세 가지 인생의 방법은 '무엇이냐’어떻게 하느냐’누구냐’입니다. 나의 인생은 누구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유행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인데 ‘무엇’에 대한 유행가나 ‘어떻게’ 란 유행가 없습니다. 유행가는 다 ‘누구’ 인 것입니다. 이 ‘누구’가 모든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만드신 만물에는 하나님의 신성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무당굿이나 유행가에도 다 들어가 있습니다. 직장, 시장 골목 구석구석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왜 ‘누구’가 중요한 것입니까? 동양사상은 ‘누구’를 중심으로 합니다. 유교, 마호멧등 사람을 대하는 방법입니다, 서양은 ‘무엇’입니다.. 어떻게 하면.. 원소는 무엇인가? 등 서양 사람들이 만든 것으로는 전쟁을 유발합니다. 우리 인생도 ‘무엇 무엇’ 하면 싸움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나의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다 사람입니다. 사람은 ‘무엇구조’와 ‘누구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겉 사람 곧 무엇구조. 그리고 숨 쉬고 먹고 마실까 어떻게구조 이것은 동물구조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무엇구조로 살면 동물과 같은 것입니다. 예수공학에 보면 동물을 이기는 것은 사람구조인 것입니다.

누구구조의 누구는 곧 속사람입니다. 누구는 우리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누구가 들어와 있습니다. 그 누구에 의해 나는 겉 사람을 이기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좋은 일이 있으면 춥고 배고픈 것을 참을 수 있습니다. 같이 굶어도 속사람이 곁사람을 이기는 것입니다. 사랑은 속사람의 구조입니다. 사랑하면 겉사람을 이깁니다. 죽음을 이깁니다. 우리의 몸 구조도 나의 인생구조도 속사람과 겉 사람으로 되어 있습니다. 속사람은 사랑구조이며 겉사람은 물질구조입니다. 사랑구조 충만하면 겉사람을 극복하고 이길 수 있습니다. 심령은 병을 이깁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잠18:14>

믿음은 환란을 이깁니다. 이긴다는 것은 문제를 없이한다는 것 세상의 문제들을 다 없이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666 물질구조입니다. 혼자 사는 것 보다 결혼하여 사는 것은 복잡합니다. 그러기에 혼자 사는 구조로 계속 살게 되면 해산하게 됩니다. 결혼은 사랑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슬플 때나 굶을 때나. 늙으나 병들었거나...사랑하겠느뇨? 이 말은 사랑으로 이길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입니다. 인생에서 겉 사람을 해결하는 것은 물질이 아닙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동물이 아니고 감각이 아닙니다. 즉 사랑의 소속감입니다. 이것이 우리 인생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우리가 몸이 튼튼하고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 얼굴이 이쁘고 못 생기고 가난하고 부요하고... 그런데 어떤 사람은 잘 이겨나가고 어떤 사람은 힘들고... 사랑이 팔자인 것입니다.

사랑이 있느냐에 따라 팔자를 고치는 것입니다. 물질, 환경에 눌리지 말고 사랑을 교정하시길 축원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랑인데 즉 속사람이 내 속에 들어오는 것인데 나보다 못한 사람이 내 속에 들어오면 나를 괴롭게 하고 팔자가 나빠지는 것입니다. 자식 때문에 남편 때문에 들어온 사람이 나를 괴롭히니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들어오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집니다. 다른 집 식구가 하나 잘 들어오면 팔자가 달라집니다. 아기를 낳으면 아기가 마음속에 들어가 복덩어리가 됩니다. 사람의 인생은 그 안에 들어 있는 복덩어리 사람에 의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다 문제가 있습니다. 사람이 안으로 들어올 때 그 사람과 함께 문제도 들어오기에 이 세상 사람으로는 문제해결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랑노래의 대부분의 내용은 이별, 아픔입니다. 그것은 상대방 것이 들어와 일시적으로 행복할 수는 있지만 다른 문제도 가지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본성이므로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세상사람 누구에게나 필요한 건 돈이요 땅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온전한 무공해 사람입니다. 누구에게 다 필요한 것은 온전한 사람입니다. 돈이 있고 물질적인 무엇이 다 있어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랑이 잘 못 들어오면 다 없어집니다. 삼손에게도 사랑이 잘못 들어왔고. 아담에게도 사랑이 잘못 들어온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내 속에 들어오는 온전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을 사랑하면 모든 것이 변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로마사람들은 건축으로 개선문, 다리 등으로 헬라 사람들은 철학으로 바빌론 이라크에서 나는 석유...이곳이 에덴동산이 있던 곳 아마 노아 홍수 때 묻혔던 나무, 짐승 등이 모두 석유가 된 것 같습니다. 나일강 애굽등 강으로....그러나 이스라엘에겐 강이나 철학이나 주지 않고 사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사람, 곧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은 사람, 곧 그리스도 메시야 이신 사람을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강원도 정도 밖에 안되는 산간인데 모든 민족 중에 뛰어난 민족이 되리라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알 것은 이스라엘처럼 환경, 주식을 산 것도 별것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복 받도록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물질이 아니라 사람으로 복 받는 것이다. 몸이 약하거나 병이 있거나가 문제 아니라 온전한 사람만 사람 안에 들어가면 가난도 슬픔도 어떤 환경도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서 가난과 병을 이기는 것입니다. 항상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감사하십시오. 늙음이 젊어지는 것이 아니라 늙음으로도 병을 이기고 늙음을 이기고 하나님을 향하여 소망을 가지고 입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믿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손뻑치며 찬양하고 감사하십시오. 손뼉치는 만큼 병을 이기고 그리스도가 가난과 슬픔을 이기게 하십니다. 손뼉치며 기뻐하며 찬미의 제사를 항상 드리십시오. 사도바울 빌립보 옥에서 그 감옥의 환경을 이긴 것입니다. 우리가 이길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날마다 찬양하므로 내 안에 그리스도로 이겨서 구원을 날마다 보는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박수를 열심히 치십시오, 발도 구르고 몸으로 움직이는 만큼 속사람이 충만해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구김살 없이 하듯 눈도 움직이고 손도 까불대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까불대는 것이 예배입니다. 좋아서 손발 흔들고 까불대는 것, 그래서 내 속사람이 병도 이기고 슬픔도 이기는 것입니다. 그 사랑으로 병도 이기고 가난도 이기도 사랑으로 늙음도 이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것이 속사람이 겉사람을 이기는 것입니다. 주여 온전한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내 마음속에 오신 주님! 주님을 손을 흔들며 부르고 손뼉 치며 부르고 발을 구르고 부르는 것이다. 큰 구원을 주신 주님! 모든 것을 이기신 주님 감사합니다. 거저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려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사랑의 응답을 할 때 속사람이 피어납니다. 그래야 온전히 사랑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찬양을 받으시고 예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기도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피어나게 하시려고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내 기도소리 얼마나 우스운 지경입니까?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피어나게 하시기 위해 계속하라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들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복을 주셨는데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그는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왕으로 주신 것입니다.

사람인데 위에 있는 윗사람입니다. 우리는 위에 있는 사람을 통해 복을 받습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무엇인가? 위에 있는 사람을 통해서만 밑에 있는 사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 남편을 배급받은 것입니다. 잘 모셔야 합니다. 내 맘에 드느냐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복덩어리입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나를 존귀하게 해 줍니다. 존귀는 밑에 사람이 많아야 존귀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높아지는 건 밑에 사람을 많이 두는 것입니다. 여자는 자식 많이 두며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남자들은 자기 부하. 군인도 부하를 두고, 윗사람을 잘 모셨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밑사람이 생긴 것입니다. 주님을 잘 섬겨야 주님의 양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장 과장 올라가는 것도 밑에서 충성해야 부하를 붙여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높아지려 하는 욕심 많은데 높아지는 지혜를 모릅니다. 사탄은 윗사람이 없기 때문에 밑에 사람이 없습니다. 사탄이 오면 다 도망갑니다. 무당도 귀신 섬기는 것이 아니라 쫒는 것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통해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리라. 모든 만방이 내게로 돌아오리라. 내게 너를 높이 들어 열방 중에 뛰어나게 하리라. 내 메시야의 말을 잘 듣고 순종하면 내가 너를 뛰어나게 하리라.“ 하셨다, 공부해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높은 사람 잘 모시므로 내가 존귀하게 됩니다. 내 밑에 사람 만 관심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독재가 입니다. 밑의 사람 감시하는 것, 이런 사람은 죽으면 다 좋아합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밑의 사람 아니라 윗사람을 잘 순종하고 잘 모시길 바랍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윗사람 말을 안 듣고 밑의 사람을 요리하려 합니다. 남편을 통해 부모를 통해 목사를 통해 직장상사를 통해 복 받으시고. 나에게 ‘기름 부은 자 메시야’를 주셔서 나를 존귀하게 축복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옛날 로마시대에는 종들 중에 똑똑한 애를 종이지만 아들로 삼았습니다. 종이 황제같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는 혈통으로 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주셔서 높아지게 하신 것입니다. 자기 혼자 사로잡혀서 눌림 받지 마십시오, 누가 나를 무시하나 그런 것에 유념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뜻대로, 어떻게 해야 주님의 뜻대로 사나! 그러면 밑에 사람을 많이 붙여 주셔서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제사장을 통해 복을 주십니다. 인생은 하수구나 변소가 있습니다. 몸에도 쓰레기통 하수구 있습니다. 아무리 거룩하게 살아도 쓰레기가 나오는 것이 인생입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하수구를 쳐 주고 오물을 빼가는 이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제사장 되신 주님입니다. 우리의 아픔, 눌림의 쓰레기를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서 빼내고 제거하여 날마다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새 출발을 하는 것이다. 주님은 유치원 어린이보다도 더 싱싱한 새로움을 주십니다. 나의 늙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용서와 속죄로 늘 새로워지길 바랍니다. 새 그릇을 사고 새 차를 사고 새 집을 샀다고 새 인생이 아니라, 속죄로 인해 새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주님으로 속죄를 주셔서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나는 순간순간 새로워집니다. 앞으로도 날마다 새로워 질 것입니다.

그 다음 주님은 말을 주셨습니다. 말을 통해 생각이 되고 의식을 공급받습니다. 말이 감(의식)입니다. 사람은 말을 들으면서 사는 것입니다. 말을 공급받기 신문을 보고...그러나 세상 말은 다 열린 무덤.... 우리를 울겨 먹으려는 낚시밥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을 들어야 합니다. 말에 굶주린 사람들이 가수를 따라가고 정치가를 따라갑니다. 그러나 눈뜨고 낚시밥을 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 하늘의 말이 늘 공급되어야 합니다. 하늘의 말로 내 의식이 채워지고 내 생각이 채워지면 세상 말이 안 들어 갑니다. 말씀으로 채워지면 다른 말. 가수, 정치가 주식 등..... 의 말이 안 들어옵니다. 이 세상은 말로 묶어서 통째로 잡아먹는 것입니다. 예술가, 정치, 가수, 시인등 ...

하나님은 우리를 사람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직접 관리해 주십니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함입니다. 성경 아무리 알아도 성령의 인도 없으면 종교쓰레기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연결해 주는 메시야, 주님 그리스도, 그리고 말씀의 종을 통해 구원받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말로 넘어 가지 않도록 말씀의 그릇을 닦는 것이 기도입니다. 항상 기도함으로 성령의 임재를 담아가지고 있자.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성령의 감동으로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없으면 종교 사기입니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합니다. 정신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사람으로 복 받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주님 한분으로 끝입니다. 나는 주님 한분으로 인생의 모든 것을 끝내 주셨습니다.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마세요... 시원하도록 박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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