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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06번째 쪽지!
□ 예수 믿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믿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평안과 형통이 오는 줄로 아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엄청난 전쟁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기질, 성질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몸에 쌓인 경험과 나쁜 습성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의지적으로 애를 쓰고 노력을 해서 성화를 이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도 바울조차도 "내가 선을 행하려 할 때 악이 함께 오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신을 한탄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믿기가 너무 쉽다고 가르치는 것! 구원을 너무 싼 값에 팔아먹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싸움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아서 싸울 줄 모르고, 그저 주일에 예배당에 나오고 헌금 몇 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육간에 구원을 받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육과 영의 싸움은 시작되는데 그 싸움을 어떤 이는 금방 끝내지만, 어떤 이는 평생을 싸워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최용우
♥2007.8.8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06번째 쪽지!
□ 예수 믿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믿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평안과 형통이 오는 줄로 아는데, 그게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엄청난 전쟁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기질, 성질은 그대로 남아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몸에 쌓인 경험과 나쁜 습성들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어느 정도는 의지적으로 애를 쓰고 노력을 해서 성화를 이루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사도 바울조차도 "내가 선을 행하려 할 때 악이 함께 오는 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자신을 한탄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 믿기가 너무 쉽다고 가르치는 것! 구원을 너무 싼 값에 팔아먹는데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부터 싸움이 있다는 것을 가르치지 않아서 싸울 줄 모르고, 그저 주일에 예배당에 나오고 헌금 몇 푼 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육간에 구원을 받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육과 영의 싸움은 시작되는데 그 싸움을 어떤 이는 금방 끝내지만, 어떤 이는 평생을 싸워야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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