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20번째 쪽지!
□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날 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더랍니다. 그런데 너무 바쁘다 보니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 있다가 어머님이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을 때, 하던 일 멈추고 바로 달려 갔었더라면 생전의 어머님을 한번이라도 더 뵐 수 있었을 텐데... 하고 후회를 하더군요.
하늘 높이 떠 있는 연은 연을 날리는 사람과 가는 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눈에는 안보이지만 가는 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인연'이라고 하지요. 어떤 사람이 생각난다는 것은 나와 인연으로 연결된 그 사람이 나를 지금 막 끌어당긴다는 뜻입니다.
불현듯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전화를 하든지 직접 찾아가든지 위해서 기도를 하든지 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최용우
♥2007.8.2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20번째 쪽지!
□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어느 날 시골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더랍니다. 그런데 너무 바쁘다 보니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 있다가 어머님이 운명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님이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을 때, 하던 일 멈추고 바로 달려 갔었더라면 생전의 어머님을 한번이라도 더 뵐 수 있었을 텐데... 하고 후회를 하더군요.
하늘 높이 떠 있는 연은 연을 날리는 사람과 가는 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눈에는 안보이지만 가는 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인연'이라고 하지요. 어떤 사람이 생각난다는 것은 나와 인연으로 연결된 그 사람이 나를 지금 막 끌어당긴다는 뜻입니다.
불현듯 누군가가 생각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꼭 전화를 하든지 직접 찾아가든지 위해서 기도를 하든지 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최용우
♥2007.8.27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첫 페이지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