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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42번째 쪽지!
□ 기쁜 소식-복음(福音)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지은 죄가 어째서 그 두 사람의 죄로 끝나지 않고 대대로 유전이 되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무조건 죄인'이라고 하는지 그건 너무 억울한 이야기 아닙니까? 솔직히 내가 선악과를 만졌습니까? 아니면 맛을 봤습니까? 어째서 온 인류를 도매금으로 무더기 죄인 취급을 하시느냔 말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이야기입니다."-어떤 비기독교신자의 항의
"그러니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류가 무조건 죄인이 되었듯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순간 온 인류의 죄가 다 용서를 받았다니까요. 내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내가 말한 적이 없지만 하나님이 이미 용서를 해버렸다니까요. 나도 모르게 죄인이 되었다가 나도 모르게 용서를 받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한 일도, 할 일도 없네요"
"그래요. 구원의 역사에 대해서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을 만난 일이 없지만 역사시간에 배워서 그분들을 아는 것처럼 그렇게 '아담 때문에 죄인이 되었었는데, 예수님이 그 죄를 대신 받아서 이제 나는 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냥 믿고 인정하기만 하면 돼요. 그것이 복음(福音)이랍니다. 그렇게 하시렵니까?" ⓒ최용우
♥2007.9.23 주님의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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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소식-복음(福音)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지은 죄가 어째서 그 두 사람의 죄로 끝나지 않고 대대로 유전이 되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무조건 죄인'이라고 하는지 그건 너무 억울한 이야기 아닙니까? 솔직히 내가 선악과를 만졌습니까? 아니면 맛을 봤습니까? 어째서 온 인류를 도매금으로 무더기 죄인 취급을 하시느냔 말입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이야기입니다."-어떤 비기독교신자의 항의
"그러니까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류가 무조건 죄인이 되었듯이,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순간 온 인류의 죄가 다 용서를 받았다니까요. 내 죄를 용서해주시라고 내가 말한 적이 없지만 하나님이 이미 용서를 해버렸다니까요. 나도 모르게 죄인이 되었다가 나도 모르게 용서를 받았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나는 아무것도 한 일도, 할 일도 없네요"
"그래요. 구원의 역사에 대해서 내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우리가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을 만난 일이 없지만 역사시간에 배워서 그분들을 아는 것처럼 그렇게 '아담 때문에 죄인이 되었었는데, 예수님이 그 죄를 대신 받아서 이제 나는 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냥 믿고 인정하기만 하면 돼요. 그것이 복음(福音)이랍니다. 그렇게 하시렵니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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