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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46번째 쪽지!
□ 판단 받지 않으시는 예수님
나는 예수님을 판단할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판단을 받아야 할 사람에 불과합니다.
나는 겁도 없이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판단했다가 모든 것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내 지식과 경험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일일지라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의 결말은 언제나 옳았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판단해서는 아무것도 좋은 것을 단 한 개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아멘! ⓒ최용우
♥2007.10.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46번째 쪽지!
□ 판단 받지 않으시는 예수님
나는 예수님을 판단할 아무런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예수님께 판단을 받아야 할 사람에 불과합니다.
나는 겁도 없이 예수님의 하시는 일을 판단했다가 모든 것을 잃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내 지식과 경험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일일일지라도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의 결말은 언제나 옳았다는 것을 경험으로 배웠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판단해서는 아무것도 좋은 것을 단 한 개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무조건 아멘! ⓒ최용우
♥2007.10.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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