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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48번째 쪽지!
□ 텅 빈 인간들
<개업하는 가게 앞에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하늘하늘 춤을 추는 허수아비들. 헛개비들. 머리는 짚으로 채워져 있고, 새를 쫓으라고 세워 놓았건만 새가 날아와 그 머리를 쪼아도 새를 쫓을 힘도 없는 허수아비들! 대가리가 텅 빈 인간들 같으니라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그런 허깨비에 불과합니다. 그대들은 오늘 교회에 뭐 하러 왔습니까? 하나님 만나러 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진짜로? 거짓말하지 말아.
하나님 아직 못 만난 사람들은 오늘 밤 집에 갈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무릎 딱 꿇고 앉으셔. 기어이 만나고 가야지. 내가 문 앞에 딱 서서 하나님 만날 때까지 안 보내줄 거야.>
하 ~ 무섭다. 전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설교를 제대로 하는 무서운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최용우
♥2007.10.4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48번째 쪽지!
□ 텅 빈 인간들
<개업하는 가게 앞에서 바람을 불어 넣어주면 하늘하늘 춤을 추는 허수아비들. 헛개비들. 머리는 짚으로 채워져 있고, 새를 쫓으라고 세워 놓았건만 새가 날아와 그 머리를 쪼아도 새를 쫓을 힘도 없는 허수아비들! 대가리가 텅 빈 인간들 같으니라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을 찾지 않는 사람은 그런 허깨비에 불과합니다. 그대들은 오늘 교회에 뭐 하러 왔습니까? 하나님 만나러 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까? 진짜로? 거짓말하지 말아.
하나님 아직 못 만난 사람들은 오늘 밤 집에 갈 생각하지 말고 여기에 무릎 딱 꿇고 앉으셔. 기어이 만나고 가야지. 내가 문 앞에 딱 서서 하나님 만날 때까지 안 보내줄 거야.>
하 ~ 무섭다. 전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설교를 제대로 하는 무서운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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