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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065번째 쪽지!
□ 보석과 촛불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값비싼 보석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석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작은 빛이라도 있어야 그 빛을 비추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습니다.
빛을 의지하여 빛을 내는 것은 참 빛이 아닙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보석이나 돌맹이나 그게 그거입니다.
그러나 촛불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태워 빛을 냅니다.
누군가의 힘을 빌려 자신을 빛내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덜 환하더라도 스스로 빛을 낼 줄 아는 촛불 같은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7.10.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065번째 쪽지!
□ 보석과 촛불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값비싼 보석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보석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합니다.
작은 빛이라도 있어야 그 빛을 비추어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습니다.
빛을 의지하여 빛을 내는 것은 참 빛이 아닙니다.
빛이 없는 곳에서는 보석이나 돌맹이나 그게 그거입니다.
그러나 촛불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태워 빛을 냅니다.
누군가의 힘을 빌려 자신을 빛내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 덜 환하더라도 스스로 빛을 낼 줄 아는 촛불 같은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용우
♥2007.10.25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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