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35번째 쪽지!
□ 부르심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분주함을 멈추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복잡한 일상사 잠시 접어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먼저 좀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람들에게 가지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지 말고 나 좀 불러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나를 소외시키니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너무 바쁘면 몸 상하니 내게로 와서 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나 좀 보자고, 제발 나 좀 보아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최용우
♥2008.1.2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135번째 쪽지!
□ 부르심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분주함을 멈추고 내게로 나아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복잡한 일상사 잠시 접어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장먼저 좀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사람들에게 가지말고 내게로 오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고민하지 말고 나와 함께 문제를 해결해 보자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멍하니 있지 말고 나 좀 불러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렇게 나를 소외시키니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너무 바쁘면 몸 상하니 내게로 와서 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나 좀 보자고, 제발 나 좀 보아 달라고
주님께서 부르십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최용우
♥2008.1.23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첫 페이지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