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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176번째 쪽지!
□ 예레미야가 깨갱~
이 세상에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를 믿고 그 죄를 용서받은 사람과, 아직 용서받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어느 날 예레미야 라고 하는 선지자가 보니, 하나님을 믿는 자신은 매우 가난하고 힘들어서 끙끙대고 있는데,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부요하고 배부르며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막 따졌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나는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만 짓는 저 악한 사람들은 왜 저렇게 잘 삽니까? 원래 반대여야 하지 않습니까?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게 아닌가요?"
그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잘 사는가에 관심을 갖지 말고, 먼저 '나는 왜 이렇게 못사는가?'하고 고민해 보아라. 너의 판단 기준은 보편타당 한 것이 못된다. 네가 뭔데 감히 다른 사람을 판단하느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요샛말로 '깨갱~' 했겠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 자격이 나에게는 없습니다. 나는 나 하나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사람을 판단한단 말입니까?
(예레미야12:1-10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보았습니다.) ⓒ최용우
♥2008.3.17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176번째 쪽지!
□ 예레미야가 깨갱~
이 세상에 죄인이 아닌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예수를 믿고 그 죄를 용서받은 사람과, 아직 용서받지 못한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어느 날 예레미야 라고 하는 선지자가 보니, 하나님을 믿는 자신은 매우 가난하고 힘들어서 끙끙대고 있는데,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부요하고 배부르며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막 따졌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나는 이렇게 고통스럽고 힘든데,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만 짓는 저 악한 사람들은 왜 저렇게 잘 삽니까? 원래 반대여야 하지 않습니까? 뭔가 착오가 있으신 게 아닌가요?"
그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저 사람들이 왜 저렇게 잘 사는가에 관심을 갖지 말고, 먼저 '나는 왜 이렇게 못사는가?'하고 고민해 보아라. 너의 판단 기준은 보편타당 한 것이 못된다. 네가 뭔데 감히 다른 사람을 판단하느냐?"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요샛말로 '깨갱~' 했겠죠?
다른 사람들을 판단할 자격이 나에게는 없습니다. 나는 나 하나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사람을 판단한단 말입니까?
(예레미야12:1-10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보았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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