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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00번째 쪽지!
□ 저질 크리스챤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큰 집에서 살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돈을 잘 벌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잘 먹고 잘 살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인생이 잘 풀릴까?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지 못하고 예수 안 믿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죽으면 없어져버리는 티끌 같은 세상 부귀를 부러워하며
"예수 믿는 나는 뭐야? 예수 믿는 나는 이게 뭐냐고..."
그렇게 한탄하는 사람을 가리켜 '저질 크리스챤'이라고 합니다. ⓒ최용
♥2008.4.1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200번째 쪽지!
□ 저질 크리스챤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큰 집에서 살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돈을 잘 벌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잘 먹고 잘 살까?
저 사람은 예수도 안 믿는데 왜 저렇게 인생이 잘 풀릴까?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지 못하고 예수 안 믿는 사람을 바라보면서 죽으면 없어져버리는 티끌 같은 세상 부귀를 부러워하며
"예수 믿는 나는 뭐야? 예수 믿는 나는 이게 뭐냐고..."
그렇게 한탄하는 사람을 가리켜 '저질 크리스챤'이라고 합니다. ⓒ최용
♥2008.4.17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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