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속 눈 시력은 얼마나 됩니까?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75 추천 수 0 2008.05.01 08:54:5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12번째 쪽지!

        □ 속 눈 시력은 얼마나 됩니까?

하루종일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일을 하기 때문인지 벌써 노안이 와 눈앞이 침침합니다. 안경점에 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아보았더니 돋보기 안경을 써야 한답니다.
우리는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안 보이고 눈을 떠야 뭐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도를 많이 하면 눈을 감아야 더 밝고 눈을 뜨면 오히려 더 어둡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기도할 때 눈을 감는 것은 겉눈을 닫고, 속눈을 뜨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영계(靈界)는 겉눈으로는 볼 수 없고 속눈으로만 볼 수 있는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고 눈앞이 밝고 환하게 느껴질 때까지 기도해 보세요. 눈을 감고 있을 때 감은 눈앞에 뭐가 보일 때까지 기도해 보세요.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더 편하고 눈을 감고 있는 것이 더 밝아질 때, 비로소 속눈이 열린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대의 속 눈 시력은 얼마나 됩니까? 속눈이 열려서 볼 수 있어야 거짓 미혹의 영에 속지 않을 수 있습니다.(고후4:2-6)  ⓒ최용우

♥2008.5.1 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2'

헬리강

2008.05.13 23:52:27

눈을 감고 있는게 더 편하게 느껴지다 잠들면....^^;;

생수의 강

2008.05.14 00:00:32

눈이 피로하지 않게 눈운동을 자주 해 주셔야 겠네요.
저도 컴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 줄이려고 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1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여 용맹정진하라! [1] 최용우 2008-05-15 2015
3220 2008년 한결같이 아, 알고 보니 당신은 [11] 최용우 2008-05-14 2103
3219 2008년 한결같이 이런 놀라운 기적이 [3] 최용우 2008-05-13 2183
3218 2008년 한결같이 고런 주둥이는 고무줄로 묶어불어야 해 [3] 최용우 2008-05-10 1947
3217 2008년 한결같이 좋은 것을 생각하면 [3] 최용우 2008-05-09 1961
3216 2008년 한결같이 책을 정리하는 법 [1] 최용우 2008-05-08 2330
3215 2008년 한결같이 너무 잘하지 마세요 [2] 최용우 2008-05-07 1954
3214 2008년 한결같이 말하기에도 부끄러운 배교(背敎) [5] 최용우 2008-05-06 2044
3213 2008년 한결같이 여보! 난중에 나 좀 잘 봐줘, 딸랑딸랑 [3] 최용우 2008-05-03 2055
3212 2008년 한결같이 과거의 사람, 미래의 사람 [1] 최용우 2008-05-02 2011
» 2008년 한결같이 속 눈 시력은 얼마나 됩니까? [2] 최용우 2008-05-01 1975
3210 2008년 한결같이 얼마나 저축하였습니까? [1] 최용우 2008-04-30 1867
3209 2008년 한결같이 두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3] 최용우 2008-04-29 2045
3208 2008년 한결같이 팀파니 연주자 [2] 최용우 2008-04-28 2250
3207 2008년 한결같이 머리로 사는 사람, 대가리로 사는 사람 [5] 최용우 2008-04-26 2246
3206 2008년 한결같이 눈 뜬 봉사 [2] 최용우 2008-04-25 2321
3205 2008년 한결같이 다른 것은 한 가지 [1] 최용우 2008-04-24 1845
3204 2008년 한결같이 이간질의 영 [2] 최용우 2008-04-23 2767
3203 2008년 한결같이 꽃을 좋아하는 소 file [3] 최용우 2008-04-22 2058
3202 2008년 한결같이 이렇게 해보세요 [6] 최용우 2008-04-21 2129
3201 2008년 한결같이 거부(巨富)가 되고 싶다면 [3] 최용우 2008-04-19 1977
3200 2008년 한결같이 사는 것이란 [8] 최용우 2008-04-18 2218
3199 2008년 한결같이 저질 크리스챤 [4] 최용우 2008-04-17 2255
3198 2008년 한결같이 기독교의 위기 [4] 최용우 2008-04-16 2151
3197 2008년 한결같이 초 강력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2] 최용우 2008-04-15 2553
3196 2008년 한결같이 단호한 고백 [6] 최용우 2008-04-14 1962
3195 2008년 한결같이 오늘 나는 누구를 기쁘게 할까? [3] 최용우 2008-04-12 2192
3194 2008년 한결같이 공평하신 하나님 [2] 최용우 2008-04-11 2142
3193 2008년 한결같이 그분이 먼저 죽어주셨더군요 [6] 최용우 2008-04-10 2048
3192 2008년 한결같이 천방지축 못말리는 아내(유머) [1] 최용우 2008-04-08 2559
3191 2008년 한결같이 이것은 무엇일까요? [19] 최용우 2008-04-05 2591
3190 2008년 한결같이 홍길동 [2] 최용우 2008-04-04 2214
3189 2008년 한결같이 잠수함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4] 최용우 2008-04-03 2120
3188 2008년 한결같이 3일의 비밀 [3] 최용우 2008-04-02 2139
3187 2008년 한결같이 아빠는 몰라 [2] 최용우 2008-04-01 196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