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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좋은 것을 생각하면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2008.05.09 1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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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18번째 쪽지!

        □ 좋은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동물을 만드시고 본능을 주셨고, 사람을 만드시고는 '동물적 본능'과 거기에 '생각'을 더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생각'없이 살아가는 것은 짐승 같은 삶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생각'입니다.
그럼 생각이란 무엇이냐? 생각은 어떤 것을 되게 하는 힘입니다.
"아, 나는 기분이 좋다" 하고 생각하면 - 정말 기분이 좋아지고
"거 참, 기분 더럽게 나쁘네" 하면 - 정말 기분이 더럽게 나빠집니다.
좋은 것을 생각하면 꼭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나쁜 것을 생각하면 꼭 나쁜 일이 일어납니다.
염려하면 염려하는 일이 꼭 벌어지고, 낙관하면 낙관한대로 꼭 일이 진행되고, 뭐든 갖고 싶은 것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그 생각을 포기하지 않는 한 결국에는 그것을 갖게 되더라구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나의 생각의 결과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시는 방법도 생각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주실 기도는 계속 생각하여 얻게 하시고, 아니면 생각을 거두어 가시더라구요. ⓒ최용우

♥2008.5.9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3'

헬리강

2008.05.13 23:49:23

긍정적인 생각...그것이 우리 생활의 활력소임을...

나꽁쥬

2008.05.13 23:49:41

믿음대로 될찌어다 라는 성구가 생각 남니다.

100수지

2008.05.13 23:58:41

그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나봐요...뇌는 거짓으로 웃어도 진짠지 알고 좋은 것이 몸에서 나온데요...억지로라도 웃다보면 가벼워질 수도 있지요..그래서 저는 늘 미소를 짖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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