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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아, 알고 보니 당신은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2103 추천 수 0 2008.05.14 08:51: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21번째 쪽지!

        □ 아, 알고 보니 당신은

밝고 아름답고 풍성하고 사랑으로 가득하신 분
따뜻하고 잘 배려하고 이해심이 많고 인정이 많으신 분
성실하고 꾸준하고 창의력이 있고 뭐든 열심히 하시는 분
남의 말을 좋게 하고 오래 함께 일하고 싶어지는 분
눈이 맑고 숨소리가 고르고 천성이 착해서 거짓말을 못하시는 분
잘 웃어서 보기 좋고 편하고 도와주기 잘하고 착하고 성실하신 분
어려움에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알고 가족을 사랑하시는 분
그렇지요? 당신은 이런 사람이지요?
알고 보니 당신은 진짜 멋진 분이시군요
어쩐지... 당신을 처음 보는 순간 뭔가 달라 보였어요. ⓒ최용우

♥2008.5.14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1'

코스모스

2008.05.15 09:57:45

ㅎㅎㅎ 비로 전도사님이시죠^^*
이 메일을 받고 힘을 앋고
이렇게 살아야지 결심한 분들을 떠올리면
가슴이 뿌듯해져요^^*

최상선

2008.05.15 10:06:32

늘 보내주시는 글 잘 읽고 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최재영

2008.05.15 10:07:47

좋은 칭찬과 격려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예화, 소식 잘 보고 감동 받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과 함자가 똑 같으스셔서 더 마음이 애틋---
승리하십시요.
크게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사랑 향기 되십시요.
저는 인천 송도 신도시에서 개척한지 2년 반된 성결교회 목회자입니다.
인천 오시면 전화 주세요.
식사 같이 할 수 있습니다.

김용극

2008.05.15 10:08:32

항상 늘 감사합니다. 개척교회인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살롬

김안희

2008.05.15 10:09:15

오마낫, , ,저를 어떻게 아셨어요?
앞으로 조로케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당~~! 멋지게 살고 싶습니당~^^

감사합니당~!!!!!!!

박준섭

2008.05.15 10:09:48

너무나 과분하고 황송한 말씀입니다.
참 좋은 만남이어서 감사해요 늘 은혜로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남경주

2008.05.15 10:10:26

감사합니다. 제이름을 이처럼 많이 읽어본적이 별로없었는데,
그래서 저역시 제이름대신 가족과, 이웃의이름들을 넣어서
읽어보겠습니다.

최소망

2008.05.15 10:18:02

너무 가슴뛰는 말을 듣고 지금도 심장이 벌렁대는 것을 보니 혈압이 안떨어지는군요. 50평생 처음 들어보는 말 입니다. 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명화

2008.05.15 17:16:57

감사 합니다^^ 이 시간 많이 속상 했는데, 글을 보고 제 자신이 위로가 되고 회계의 마음을 갖게 합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 합니다^*^

이광호

2008.05.16 03:09:50

항상 좋은 글 감도의 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광호

2008.05.16 03:10:54

항상 좋은 글 감동의 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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