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2008년 한결같이 최용우............... 조회 수 1877 추천 수 0 2008.06.06 12:52:07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239번째 쪽지!

        □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아이들에게 사진을 찍는다고 예쁜 표정을 지어보라고 해서 찍어보면 영 어색하지요. 그래서 아이들 사진 찍을 때는 어떤 주문도 하지 않고 그냥 자연스럽게 같이 어울려 놀면서 셔터를 누릅니다. 그 중 어린 아이들은 잠자는 모습이 제일 편안하고 예뻐 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원래의 모습 그대로가 가장 이쁩니다. '평화' 그 자체이지요.
그래서 평생에 가장 복된 시기는 어린아이 때입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부모가 하는 대로 맡겨 놓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고 가장 좋은 것으로 먹고 입을 수가 있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인생의 문제를 해결 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것이 다 합동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은 우주의 모든 운동력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이것이 우주의 운동력이요 하늘과 땅의 권세입니다. 어린 아이들이 부모를 의지하듯 그렇게 하나님을 딱 믿고 의지해버리면 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고 가장 잘되는 길이고 가장 순리대로 가는 길입니다. 도대체 인간이 뭘 그리 대단해서 뭘 그리 할 수 있다고 하나님 보다 더 바쁘답니까? ⓒ최용우

♥2008.6.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댓글 '1'

again

2008.07.16 17:18:02

죄송해요,주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56 2008년 한결같이 예배에 대하여 [2] 최용우 2008-06-27 2199
3255 2008년 한결같이 꿀벌과 채송화 [1] 최용우 2008-06-26 1848
3254 2008년 한결같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 [1] 최용우 2008-06-25 1886
3253 2008년 한결같이 뇌 속에 남는 광고 [1] 최용우 2008-06-24 2161
3252 2008년 한결같이 진짜 성공의 법칙 최용우 2008-06-23 2055
3251 2008년 한결같이 무서운 것 세 가지 [2] 최용우 2008-06-21 2058
3250 2008년 한결같이 꽃이 하는 일 최용우 2008-06-20 2188
3249 2008년 한결같이 화가와 구두수선공 최용우 2008-06-19 892
3248 2008년 한결같이 그냥 웃고만 서 계셔요 [1] 최용우 2008-06-18 1858
3247 2008년 한결같이 고기 먹기 죽기 [3] 최용우 2008-06-17 1981
3246 2008년 한결같이 영성생활을 위한 권면 최용우 2008-06-16 1944
3245 2008년 한결같이 가난한 행복 [11] 최용우 2008-06-14 2456
3244 2008년 한결같이 예배를 잘 드린다는 것 [2] 최용우 2008-06-13 2276
3243 2008년 한결같이 주님이 오지 않으시겠답니다. [3] 최용우 2008-06-12 2001
3242 2008년 한결같이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안다 최용우 2008-06-11 1951
3241 2008년 한결같이 꿈꾸는 사람 [1] 최용우 2008-06-10 2217
3240 2008년 한결같이 하나님을 이야기를 합시다 [1] 최용우 2008-06-09 1863
3239 2008년 한결같이 내 입은 작은 대통령 최용우 2008-06-07 1883
» 2008년 한결같이 그냥 하나님께 딱 붙어삽시다 [1] 최용우 2008-06-06 1877
3237 2008년 한결같이 발딱 뒤집어 졌네! 최용우 2008-06-05 1832
3236 2008년 한결같이 아가야. 내 좀 도와다오. 마귀가 나를 끌고 간다 [1] 최용우 2008-06-03 1863
3235 2008년 한결같이 지붕에 구멍이 난 집 [2] 최용우 2008-06-02 2198
3234 2008년 한결같이 세 의사와 세 가지 약 최용우 2008-05-31 2069
3233 2008년 한결같이 돈을 훔친 마하트마 간디 최용우 2008-05-30 2176
3232 2008년 한결같이 참새와 나비 최용우 2008-05-29 1328
3231 2008년 한결같이 정말 무서운 아버지 최용우 2008-05-28 1833
3230 2008년 한결같이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최용우 2008-05-27 1854
3229 2008년 한결같이 오래사는 사람들 [1] 최용우 2008-05-26 1919
3228 2008년 한결같이 빨리 날이 밝아라 최용우 2008-05-24 1861
3227 2008년 한결같이 소 한 마리씩 키웁시다 최용우 2008-05-23 1947
3226 2008년 한결같이 부활(復活) [2] 최용우 2008-05-22 2287
3225 2008년 한결같이 하하, 너무 진짜 같아 최용우 2008-05-21 1900
3224 2008년 한결같이 부디, 해탈(解脫)하시라 최용우 2008-05-20 1985
3223 2008년 한결같이 부디, 무탈(無脫)하시라 최용우 2008-05-17 1858
3222 2008년 한결같이 모방과 표절을 적극 권장합니다 [1] 최용우 2008-05-16 197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