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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383번째 쪽지!
□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에게는 시간도 없으시고 공간도 없으시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라고 우리는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한 시점이기 때문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분입니다.
흔히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의 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때이고 내일 그 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한 때입니다. 하나님께는 오늘 이 순간이나 내일 그 시간이나 모두 똑같은 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라고 말하는 그 순간은 사실은 나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응답을 지연시키는 것은 하나님께 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이 충분히 성장하고 기도하고 있는 그것이 나에게 합당하면 바로 지금이 순간이 기도가 응답되는 하나님의 때이자 나의 때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있는 그것을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십중팔구 그것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그것은 내가 받을 자격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받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최용우
♥2008.12.8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kr
♣♣그 3383번째 쪽지!
□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가?
하나님에게는 시간도 없으시고 공간도 없으시기 때문에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라고 우리는 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그냥 한 시점이기 때문에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분입니다.
흔히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하나님의 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하나님의 때이고 내일 그 순간이 모두 하나님의 한 때입니다. 하나님께는 오늘 이 순간이나 내일 그 시간이나 모두 똑같은 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때라고 말하는 그 순간은 사실은 나의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응답을 지연시키는 것은 하나님께 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영혼이 충분히 성장하고 기도하고 있는 그것이 나에게 합당하면 바로 지금이 순간이 기도가 응답되는 하나님의 때이자 나의 때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간절히 바라고 있는 그것을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시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은 십중팔구 그것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내가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그것은 내가 받을 자격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받습니다.
하나님의 때는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에게 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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