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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시 스톤 마운틴 옆에 큰 저택의 소유자인 한 미국인의 성공담입니다. 탐험가였던 그는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바닷가에 갔는데 주민들이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아놓고 무엇인가 물속으로 던지고 있었습니다. 뭔가 싶어 다가가 봤더니 진주를 바다에 던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지고 간 장난감을 주고 그것을 모아 와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희랍의 철학자 플라톤은 무지를 가리켜 지혜의 상실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국가론』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국가를 사람의 몸을 통해 설명했습니다. 즉 몸을 나누어 머리와 가슴과 배의 부분으로 열거하면서, 머리 부분은 통치계급이고 가슴은 무사계급, 그리고 배 부분은 서민으로 분류했습니다. 플라톤은 특히 머리 부분에 있는 통치자들에게는 반드시 덕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그 덕을 가리켜 ‘지혜’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도 사람에게는 지성이 필요한데, 그것은 역시 지혜라고 했습니다. 이렇듯 우리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지혜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분께 지혜를 구하며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주님, 귀한 것을 알아보는 지혜를 주옵소서.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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