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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29) 재림과 관련된 5대 징조 (다니엘 7장 13-14절) 1. 이스라엘의 독립 마태복음 24장 32-3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의 국화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독립(1948년)을 보거든 인자(주님)의 재림이 ‘한 세대(대략 80년)’가 지나기 전에 이뤄진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대’는 상징적인 연한을 표시한 것일 수는 있지만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것만은 사실입니다.2. 땅 끝까지 복음 전파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이 민족에게 증거될 때 그 마지막 민족은 누가 될까요? 회교권의 아랍민족일 것입니다. 그 민족을 어떻게 복음으로 뚫을 수 있습니까?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회교권에 복음이 급속도록 전파되는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에 대규모의 복음의 바람이 불면 그 영향력이 물밀듯 회교권으로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주님 오실 날이 더욱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3. 이스라엘의 민족적 구원 마태복음 23장 37-39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민족적인 고백을 할 때까지 주님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 고백이 있으면 주님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언젠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이스라엘에게 민족적인 대 회개가 일어나면 그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4. 대 배도와 적그리스도의 출현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는 주님의 재림의 시기와 관련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주님의 재림 전에는 ‘대 배도’가 있습니다. 불교인, 회교인, 유교인 등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배도라고 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배도라고 합니다. 즉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세계적인 세력을 가진 어떤 종교그룹과 그 지도자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자신을 높이면 그는 적그리스도가 되고 그때부터 세계는 종말의 시간으로 급격히 들어갈 것입니다. 5. 옛 성전 터에 성전이 세워짐 데살로니가 후서 2장 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았다는 말이 성립되려면 역사적으로 사라졌던 성전이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즉 예루살렘의 성전 터에 다시 성전에 세워지고 적그리스도가 성전의 주인으로 자처할 때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의 시대 징조는 그 날짜가 가까웠음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종말신앙은 피하되 건전한 종말신앙은 꼭 필요합니다. 성경을 보면 심판의 경고를 받고 사람들이 들썩들썩 할 때는 심판이 임하지 않고, 심판의 경고를 우습게 아는 것이 보편화되었을 때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있었던 잘못된 종말신앙의 반작용으로 종말신앙이 크게 퇴색한 지금이 오히려 건전한 종말신앙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주님의 재림을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다니엘(29) 재림과 관련된 5대 징조 (다니엘 7장 13-14절)
1. 이스라엘의 독립 마태복음 24장 32-3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의 국화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이스라엘의 독립(1948년)을 보거든 인자(주님)의 재림이 ‘한 세대(대략 80년)’가 지나기 전에 이뤄진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세대’는 상징적인 연한을 표시한 것일 수는 있지만 이스라엘 독립을 통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진 것만은 사실입니다.2. 땅 끝까지 복음 전파 마태복음 24장 14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복음이 민족에게 증거될 때 그 마지막 민족은 누가 될까요? 회교권의 아랍민족일 것입니다. 그 민족을 어떻게 복음으로 뚫을 수 있습니까? 현재로서는 불가능해 보이지만 언젠가는 회교권에 복음이 급속도록 전파되는 상황이 전개될 것입니다. 특히 중국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에 대규모의 복음의 바람이 불면 그 영향력이 물밀듯 회교권으로 미치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주님 오실 날이 더욱 가까이 온 줄 알아야 합니다.3. 이스라엘의 민족적 구원 마태복음 23장 37-39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민족적인 고백을 할 때까지 주님을 보지 못한다는 것은 그 고백이 있으면 주님을 보게 된다는 말입니다. 언젠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이스라엘에게 민족적인 대 회개가 일어나면 그때 주님이 재림하실 것입니다. 4. 대 배도와 적그리스도의 출현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는 주님의 재림의 시기와 관련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주님의 재림 전에는 ‘대 배도’가 있습니다. 불교인, 회교인, 유교인 등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을 배도라고 하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은 배도라고 합니다. 즉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세계적인 세력을 가진 어떤 종교그룹과 그 지도자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고 자신을 높이면 그는 적그리스도가 되고 그때부터 세계는 종말의 시간으로 급격히 들어갈 것입니다. 5. 옛 성전 터에 성전이 세워짐 데살로니가 후서 2장 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성전에 앉았다는 말이 성립되려면 역사적으로 사라졌던 성전이 다시 세워져야 합니다. 즉 예루살렘의 성전 터에 다시 성전에 세워지고 적그리스도가 성전의 주인으로 자처할 때가 주님의 재림이 임박한 때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정확한 날짜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금의 시대 징조는 그 날짜가 가까웠음을 말해줍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종말신앙은 피하되 건전한 종말신앙은 꼭 필요합니다. 성경을 보면 심판의 경고를 받고 사람들이 들썩들썩 할 때는 심판이 임하지 않고, 심판의 경고를 우습게 아는 것이 보편화되었을 때 심판이 임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전에 있었던 잘못된 종말신앙의 반작용으로 종말신앙이 크게 퇴색한 지금이 오히려 건전한 종말신앙으로 자신을 가다듬고 주님의 재림을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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