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새장에 있는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비둘기는 새끼를 많이 낳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까마귀가 말했습니다. "그게 자랑할 일인가? 너의 새끼들도 새장 속에 갇혀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꼬랑지] 그러게 말입니다. ⓒ최용우 .
새장에 있는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비둘기는 새끼를 많이 낳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까마귀가 말했습니다. "그게 자랑할 일인가? 너의 새끼들도 새장 속에 갇혀 평생을 살아야 하는데"
[꼬랑지] 그러게 말입니다.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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