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이리가 어린 양 한 마리를 훔쳐 가지고 달아나다가 사자를 만나 그만 양을 빼앗겼습니다. 억울한 이리가 사자에게 외쳤습니다."내 재산을 빼앗아 갈 권리는 없을텐데요"사자가 대답하였습니다."훔쳐온 재산을 가지고 권리를 주장하다니..."
[꼬랑지] 이리 줘봐. 내가 판결해 줄테니!! (속으로-내 손에 들어오면 내 것)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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