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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294】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내 앞길을 막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앞길을 막은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기도의 응답을 거절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거나 벌을 주신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항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힘들게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힘들게 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낯을 피해 등을 돌릴 때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래서 나는 입이 열 개라도 하나님 앞에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 요즘 계속 장거리 여행을 다니느라 무척 힘이 드네요.
오늘도 아침 일찍 서울 갔다가 집에 오니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잠시 조용히 눈을 감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물밀 듯이 밀려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쿨 ⓒ최용우 2009.9.2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내 앞길을 막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앞길을 막은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기도의 응답을 거절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거나 벌을 주신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반항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를 힘들게 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힘들게 한 적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은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낯을 피해 등을 돌릴 때는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래서 나는 입이 열 개라도 하나님 앞에 변명할 말이 없습니다.
... 요즘 계속 장거리 여행을 다니느라 무척 힘이 드네요.
오늘도 아침 일찍 서울 갔다가 집에 오니 밤 11시가 넘었습니다.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잠시 조용히 눈을 감으니, 하나님의 사랑이 물밀 듯이 밀려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쿨 ⓒ최용우 200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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