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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귀신들림의 잠복기

치유영적전쟁 장봉운 목사............... 조회 수 3934 추천 수 0 2009.10.14 1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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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질병에는 급성과 만성이 있습니다. 같은 병이라고 해도 급성질환은 병에 걸린 즉시 그 증상이 나타나고 급속하게 악화되어 때로는 생명을 잃게 됩니다. 급성 암환자들을 보면 발병한 사실을 안지 한 달이 못 되어 사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예화로 소개한 폐암환자의 경우 병인 든 사실을 안 2~3개월 후에 사망했습니다. 그전에는 건강한 중년이었는데 갑자기 병으로 사망하게 되자 가족이 겪는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이 강한 집사님이라 잘 극복했지만 딸은 그 충격을 한참동안 믿음에 대한 방황으로 치러야만 했습니다. 만성질환의 경우 여러 해 동안 건강하게 지내며 심지어는 10여년 이상 별다른 증상이 없이 살아갑니다. 대표적인 만성적 질환이 당뇨인데 발병한 사실을 알고도 20여년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고, 잘 관리하면 평생동안 다소 불편한 점은 있지만 생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질환 중에서 병증이 급속하게 나타나는 것은 주로 세균성 질환들이며, 서서히 나타나는 것은 에이즈와 같이 긴 잠복기를 지닌 독특한 특성 때문입니다. 이와는 다르게 같은 병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만성적으로 나타나고 어떤 사람에게는 급성적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주로 면역기능이나 유전자와 연관이 있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귀신들림도 급속히 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체로 여러 해 동안 잠복되었다가 때가 되면 겉으로 나타나는 만성적인 특성을 보입니다. 제가 이미 게시판 글에서 대구의 목사와 파주의 사모의 경우를 예화로 설명했습니다.

이 두분의 경우 모두 부흥회에 가서 정결하지 못한 사역자로부터 귀신을 받은 경우입니다. 목사의 경우에는 안수도 받지 않고 다만 집회에 참석한 것만으로 귀신이 들려 바로 그날부터 심각한 우울증 증세를 보였으며, 고통스런 괴롭힘을 당해 말조차 하지 못하는 완전한 무기력에 빠져 여러 번 정신병원에 들어갔고 심지어 자살하려고까지 했었습니다.

사모의 경우도 역시 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전직 승려였던 사람이 목회자가 되어 인도하는 부흥회에서 무작위로 하는 안수를 받는 즉시 귀신이 들어와 귀에서 종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잠도 자지 못하고 음식도 먹지 못해서 육신이 극도로 지쳐갔지만 병원에서는 별다른 신체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신경안정제 정도의 처방만 받았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쓸모가 없었고 귀 속에서 그릇이 부딪히는 요란한 소음에 시달려신경이 쇠약해짐은 물론이고 음식을 먹을 수 조차 없어서 기략이 쇠약해 지면서 사경을 헤맬 정도가 되었습니다.

불과 20여일 정도에 이처럼 사람이 형편없이 망가지고 만 것입니다. 저는 그 사모의 시끄러움을 약 10분 정도 경험했는데 제 귀속이 부어있는 것 같은 느낌을 여러 날 겪었습니다. 귀속이 부어오른 것 같이 느껴지면서 거북하고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10여분의 경험으로도 이렇듯 부담스러웠는데 사모가 20여일을 겪었으니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귀신 들린지 5년 이상이 되었지만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일상생활을 잘 합니다. 교회에 출석도 잘 하고 기도도 하며, 봉사도 잘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는 아무도 귀신들린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영분별 능력이 조금 있어서 영적으로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고 저에게 축사를 부탁해서 다룬 일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성적 귀신들림입니다. 그래서 좀처럼 겉으로 나타나지 않은 채로 여러 해를 지냅니다. 그러다가 결정적인 어떤 사건을 만나게 되면 귀신은 그 사람을 완전히 사로잡게 되고 그런 후에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렇게 귀신 들린 사람은 치유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질환도 급성질환의 경우 치유가 쉽지요. 그러나 만성질환은 오랜 시간 치유해야 하고 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해야만 합니다. 재발률이 높은 만성질환은 환자와 가족에게 늘 걱정과 근심을 떨치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처럼 만성적인 귀신들림은 완전히 자유하기까지는 많은 세월이 필요하고 주변에서 늘 보살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쫓겨난 귀신들은 언제든지 다시 되돌아 오려고 기회를 엿봅니다. 그래서 축사자가 떠나면 다시 되덜아와서 예전보다 더 심하게 증상을 드러냅니다. 부흥회에서 쓰러지면서 귀신이 떠나가고 정신이 돌아와 치유되었다고 기뻐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 다시 예언처럼 귀신들린 증상이 나타나며, 이렇게 반복할 뿐 완전히 고침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귀신들림은 한번의 그런 식으로 축사를 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됩니다. 여러 차례 축사를 해야 하고 능력행하는 사역자의 방식이 아닌 축사의 능력을 전문으로 하는 축귀 사역자로부터 집중적인 안수를 받아야 합니다.

귀신을 쫓는 방식이 능력 행하는 자와 축사자가 다릅니다. 귀신들린 사람을 세워놓고 ‘귀신아 나가라’라고 명령하면, 쓰러지면서 거품을 품고 발작하다가 정신을 잃습니다. 깨어나면 귀신이 나가고 없습니다. 즉시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기뻐합니다. 이런 집회성(manifesrarional) 축사는 그런 것으로 가능한 유형의 귀신들에게만 해당합니다.

심하게 귀신들렸다고 표현하는 종류의 귀신들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귀신은 자기들을 귀찮게 할 사역자에게는 적당히 피해 숨어버립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모면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을 쫓아낼 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역자를 만나면 대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즉 사생결단으로 덤비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이 엑소시스트라는 영화를 보았다면 그 끔찍한 장면을 기억할 것입니다. 강력한 귀신은 그와 같은 영적 공포를사역자에게 쏟아 붓습니다. 눈에서는 불이 쏟아져 나오듯이 이글거리고 살갗이 흔들리며, 몸을 누군가가 뒤흔드는 것 같은 강력한 기운을 느낍니다. 이런 강력한 영적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생각을 떨쳐낼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장난도 아니고 현실에서 닥친 피할 수 없는 한 판의 목숨을 건 싸움입니다. 이 싸움을 정면으로 마주치면서 축사자는 강력한 믿음으로 귀신을 다루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과 정면으로 승부를 거는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한 믿음과 담력이 필요합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려워 하지 않을 만한 믿음과 담력을 갖추지 않으면 주님은 그런 강력한 귀신을 붙여주시지 않습니다.

만성적 귀신들림은 본인에게는 육체적 피곤이나 무기력으로 나타납니다. 만성질환에 걸리면 생기가 없고 의욕이 사라집니다. 뚜렷한 병명도 모르겠고 병원에서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본인은 힘이 없고 무력해져서 사는 것이 즐겁지 못합니다.매사가 시큰둥해지고 소망도 사라져 모든 것이 귀찮기만 합니다. 이것이 만성질환의 특징입니다. 질병의 잠복기에 들어있으면서 증상이 구체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신체의 특정 부분에 병증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병원에서는 이런 병을 ‘신경성 질환’이라고 부릅니다. 안정을 취하고 과로하지 않으면 회복된다고 의사들은 말하지만 환자는 괴롭습니다.

이와 같이 귀신들림의 잠복기를 거치는 사람들에게는 가벼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납니다. 몸이 피곤하고 힘이 없지만 뚜렷하게 어디가 아픈 것인지 본인도 모릅니다.

귀신들림의 잠복기를 거치는 사람은 영분별의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가면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머리가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고 심하면 귀신의 소리가 들리며, 가슴이 답답하고 누군가가 짓누르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끼며, 숨이 가빠져얼굴이 창백해 지면서 기절하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을 때로는 영분별 능력을 가진 사람이 느끼지만 귀신 들린 사람은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분별을 하는 사람이 아직 초보이거나 축사의 능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일 경우에 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능력이 조금 강해지면 귀신들린 사람도 함께 느끼면서 귀신이 그 사람을 피하려고 합니다. 강력한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귀신이 먼저 알고 피해 달아나려고 하지만 그럴 수 없어서 갖가지 위장술을 피웁니다. 강력한 능력을 가진 사역자 앞에 귀신들린 사람이 오면 귀신은 괴롭고 어지럽고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라 합니다.
이는 초보시절 자신이 귀신들린 사람을 만나면 온몸으로 괴로운 증상들을 겪었던 것 이상으로 귀신들이 겪는 것입니다. 처음 귀신 쫓는 능력을 받았을 때는 몸으로 모든 증상들을 느끼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소름이 끼치고 살이 떨리고 구역질이 나고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이명현상이 나타나고 눈에 귀신이 보이고 코에서는 시궁창 냄새가 나고 몸이 흔들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잡아당가시는 것 같은 힘을 느낍니다. 그래서 귀신 쫓는 일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시기를 극복하고 능력이 강해지면 이제는 반대로 귀신들이 그 고통을 견딜 수 없어서 정체를 드러냅니다. 멀쩡하게 생긴 분이 축사자 앞에 오면 온 몸을 떨고 어지러워하다가 견디지 못하고 쓰러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하게 또는 약하게 귀신들려 있고 증상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증상은 기쁨이 거의 없으며,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예배에서 별 감동을 받지 못하며, 영적인 일에 무관심하고, 신체적으로 무기력하고, 특별히 아픈 곳은 없지만 환자처럼 힘이 없고, 만성 두통을 지니고 있으며, 헛구역질을 하며, 자주 가위눌리고 헛것을 보며, 공포에 질려 두려워하며, 눈 앞에 수시로 검은 물체가 지나가는 것을 느끼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별로 감동을 느끼지 못하고, 찬양하는데 감동이 없고, 특히 능력있는 사역자를 두려워 하며, 기도를 많이 하지 못하며,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거나 반대로 극성적인 열정을 보이기도 합니다.

감정이 수시로 변하고 변덕스럽습니다. 감정에 따라 행도하며 하루에도 여러 차례 극심한 감정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귀신들림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스스로 귀신을 쫓으려는 노력이 전혀 없습니다. 영적 지식이 거의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소망이 없고 부정적이며, 새로운 일이나 환경에 대해서 두려워 합니다. 뜨거운 것을 싫어하고 밝고 사람들이 많은 곳을 꺼립니다. 거짓말을 잘하며 과장하기도 합니다. 환상을 보거나 환청을 자주 듣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도 말하려고 하지 않고 혼자만 즐깁니다. 따라서 교만해 지고 자신을 과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질병의 잠복기에 있다고 해서 모두 그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귀신들림의 잠복기를 거치고 있지만 심각한 중증으로 나타나는 것은 별개입니다. 여기에는 많은 조건과 절차가 맞아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한번 들어간 귀신은 나오지 않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쓰고 좀처럼 쉽게 나오지 않는 까닭이 그만큼 우리 육신을 점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귀신은 우리 곁에 다가옵니다. 그리고 서서히 우리를 점령해 들어가지만 우리는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경건한 무리에 속해서 함께 기도를 시작하면 귀신은 견디지 못하고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영분별의 능력을 갖춘 사역자가 있다면 즉각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런 사역자가 없는 기도모임이라고 한다면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면 귀신은 그 사람에게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합니다. 아무렇지도 않던 영적 삶에서 그 존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상한 영적 현상들이 나타나고 앞에서 설명한 그런 전조 증상들이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경험하게 되면, 귀신이 자신에게 잠복되어 있었음을 깨닫고 회원들과 함께 귀신을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야 합니다.

그러나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귀신이 들어있다고 하면 굉장히 기분이 나빠합니다. 이것 역시 귀신들린 증거 중 하나인데, 그러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상처를 받게 되고 그로 인해서 축사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며, 마음문을 닫을 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관계마저 끊어버립니다. 귀신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섣불리 귀신들린 것 같다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먼저 준비기도를 하고 기도모임에서 함께 기도하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들의 내면에 있을 수 있는 귀신과 마귀를 쫓는 기도를 하자고 제안하고 공개적으로 모두를 포함시켜서축사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이런 기도를 여러 차례 해야 하며 절대로 특정인만을 위한 기도회는 그 사람이 원하지 않거나 동의하지 않으면 피하는 것이 유익합니다.

귀신이 들어오는 것은 특별한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질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검진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계속해야 하는 것처럼 영적인 건강을 위해서 영분별을 받아야 하며, 주기적으로 축사를 해야 합니다. 귀신은 몰래 들어오는 존재입니다. 병 역시 몰래 우리 몸에 자리를 잡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방이 중요하고 정기적인 검진이 더 없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육신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신경을 쓰면서 영의 건강을 노략질 하려는 무서운 마귀와 귀신에 대해서 우리는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의료 시설이 터무니 없이 부족했던 60년대 이전처럼, 병이 걸리면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체념했던 그 시절처럼, 지금 우리 교회의 영적 건강 상태가 그렇습니다. 수많은 성도가 마귀와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지만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귀와 귀신의 일을 멸하는 첨단에서는 사람이 바로 영분별력을 지닌 축사사역자들입니다. 교회가 이들을 얼마나 많이 세우냐에 따라서 우리의 영적 건강이 제대로 지켜질 수 있습니다.

이들은 영적 의사입니다. 의사가 없는 동네는 낙후된 마을인 것처럼 영적 사역자가 없는 교회는 벽촌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의 교회를 60년대 이전의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겠습니까, 초현대화한 문명의 교회로 만들겠습니까? 건물이 아무리 화려하다고 해도 그것을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강력한 능력으로 무장시켜 초현대화한 아름답고 질높은 교회로 바꿀 꿈을 가지고 달려가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에 함께 나서야 합니다.  2005.5.27


댓글 '2'

감사

2009.10.14 18:15:01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아론

2011.03.03 20:34:57

정말 자세하게 필요한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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