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차는일반적으로,소금물에 대추와 감초등을 삶아서 끓는물에 데치거나
쪄서 말리는게 통상적인데 발효를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다른 방법보다는 발효차가 법제도 되면서 국화의 고유한 향이 깊어지고
약성 또한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독성도 없애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쓴맛과 떫은맛이 없고 깊은 국화향을 음미할수 있답니다.

국화는 두통을 없애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고 불면증을 없애주는 효과가있답니다.
그외에 궁굼한 사항은 국화차를 검색해 보시면 더 상세히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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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를 하기 위해서 잘 씻은 국화를 항아리에 담고 밀봉을 하여 22시간 정도 따뜻한 곳에서 발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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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가 끝난 국화꽃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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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에서 건조를 한 다 마른 국화꽃입니다.   일명 발효국화차가 완성됐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계절 따끈한 국화차 한 잔 어때요.

*덕유산 약초꾼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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