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최용우...............
조회 수 1397추천 수 02009.10.26 12: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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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양떼에 끼어서 풀을 뜯어먹다가 양치기의 손에 잡혔습니다. 돼지는 "날 살려라~~~" 멱다는 소리를 지르며 발광을 했습니다. 그걸 본 양들이 "우리들도 가끔 양치기의 손에 잡히지만 그렇게 죽을 것처럼 소리를 지르지는 않는다네" "양치기가 너희를 잡는 것과 나를 잡는 것은 목적이 달라. 너희는 젖과 털을 탐내서 잡지만, 나는 살을 탐내서 잡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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