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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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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조용기 목사 |
참고 : | 2007년 1월 21일 주일3부 |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마음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시간 속에 공간 속에 몸이란 물질을 가지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에 관하여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질병, 고통, 괴로움이 다가오느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데로 당하고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원치 않은 사고 사건들이 항상 일어나고 있을까요?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는 항상 무력하게 바라보고 당하기만 해야만 하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론>
1.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온다
우리가 하나 꼭 잊지 말고 알아야 될 것은 우리 마음이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린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눅6:45에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 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에 쌓은 것에서 입을 통해서 밖으로 나와서 우리 환경을 오염시키고 변화시키고 환경에 여러 가지 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시간과 물질과 공간의 노예이지만 마음은 차원이 높습니다. 마음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 일차원이란 직선은 이차원이란 평면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또 이차원이란 평면은 삼차원이라는 시간, 공간, 물질의 입체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 공간, 물질인 삼차원은 마음 즉, 영의 세계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를 사차원이라고 부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래 높은 차원이 낮은 차원을 포용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일차원 직선은 이차원인 평면에 포용되고 지배됩니다. 평면은 공간에 지배되고 공간은 마음에 의해서 지배되는 것입니다.
성경 창1:2에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삼차원 세계인데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눈에 안 보이는 영,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므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 즉, 우리 마음은 사차원의 세계 속에서 삼차원보다 높은 세계에 있으며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다스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환경은 삼차원이나 마음은 영과 더불어 사차원 속에 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이 부정적이 되거나 범죄적인 마음을 가지거나 패배적인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속에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약하다. 패배한다고 마음에 생각하면 그 마음이 나가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미운생각, 원망, 질투, 시기, 살인, 간음, 방탕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이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갑니다. 마음이 패배한다. 가난하다. 실패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중국 사자성어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참새는 참새끼리 모이고, 뱁새는 뱁새끼리 모이고, 까치는 까치끼리,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를 모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부정적인 마음이 나가서 자 부정적인 모든 환경은 내게로 오너라. 우리가 유유상종하자. 같이 동료끼리 모이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약하다 하면 그것이 모든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범죄적인 마음은 나가서 유유상종으로 나가서 범죄 하는 모든 것을 끌어 들이는 것입니다. 자식이 처를 끌어 들이는 것처럼 마음속에 패배하는 마음을 가지면 패배한 환경을 끌어 들이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고 이 동산을 지키고 가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지키고 가꿀 수 있어야지 마음을 지키고 가꾸지 못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유유상종으로 그와 똑같은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잠16:32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마음이 성공, 실패를 만들어 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병을 능히 이기거니와 마음이 상하면 누가 그를 일으키겠냐고 성경은 말한 것입니다. 병은 삼차원적인 것입니다. 몸이 병들잖아요. 그러나 마음은 사차원적인 것으로 병을 능히 이긴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이 우리 운명과 환경을 만드는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마음의 생각을 바꾸면 자기 세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은 ‘사람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철학자 엘모스는 ‘모든 사람의 열쇠는 그 마음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의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사람의 일생은 자기 마음의 생각 그대로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2.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
그런데 이 마음을 지키고 다스릴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네 가지 요소를 우리가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까?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은 마음이 긍정적이 되고 운명과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생각이 부정적이 되면 마음도 부정적이 되고 결과적으로 운명과 환경이 부정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음,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안하다.’고 한번 열 번만 그렇게 생각하고 외쳐 보십시오. 마음이 그렇게 변하고 환경이 가정이 그렇게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안하다.’ 잠자리에 일어나셔서 열 번만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 마음도 가정의 분위기도 환경도 그렇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생각으로써 마음에 심으면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밭입니다. 마음 밭에 무엇을 심는가에 따라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들풀이 나고 잡초가 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잘못 심으면 잘못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생산하는 밭인 것입니다. 이 밭을 무엇으로 가꾸느냐. 생각으로 가꾸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마음속에 부정적인 씨앗을 심습니다.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죽는다. 약하다. 이러한 생각을 심어 놓으면 그러한 열매를 맺습니다. 잘못 심어놓고 좋게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느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러한 마음을 만들고 그 마음은 그러한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속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빌4:13 말씀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어려움이 다가와도 내 마음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심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되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해도 롬8:28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그 마음이 나가서 좋지 않은 것도 합쳐서 유익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마음은 여러분의 생각이 시키는데 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옛날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 있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이 말은 비교적인 말인데 낮말은 새가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듣고 있는 것입니다. 벽에 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옛 성현들이 속담을 통해서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말해도 새가 듣고, 쥐가 듣고, 벽이 듣는 것처럼 마음이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여러분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나 못살아.’ 그러면 마음이 ‘그래요? 못살게 만들어 드리지요.’ ‘나 잘살아.’ ‘아 그래요? 내가 잘살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지.’ ‘내가 병들어 약해’ ‘그래요? 병들고 약하게 만들어 드리지요.’ ‘병아 오너라.’ ‘약한 자여 오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승리한다.’ ‘그래요? 승리하게 내가 만들어 드리지요.’ 마음은 착실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음에 무엇을 생각해서 심느냐가 거두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을 움직이는 자가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다스린다. 아담이 주어진 에덴을 지키고 가꾸라고 했는데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망한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주셨는데 마음을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인생을 패망하면 자기 책임이지요. 마음을 부정적인 생각에서 지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꾸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마음을 움직이는 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바꾼다는 여러 가지 경험과 체험담이 있습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은 신체는 '불만족'이지만 인생은 '대만족'이라는 부제를 가진 감동적인 책인데 이 책을 쓴 오토다케 히로타다란 사람은 일본 사람인데 희한한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지가 없는 몸뚱이만 태어난 것입니다. 팔, 다리가 없어요. 몸뚱이만 있어요. 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초, 중, 고,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는 대학을 다닐 때 생각하기를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그 결과는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세상에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나는 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희망이 없다. 나는 좌절이다. 절망이다.'라고 할 것인데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나는 신체적인 특징이 다르지 사람 으로써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가 리포터로써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리포터로써 일을 하면서 체험담을 기록했는데 그 책이 5백만 부나 팔려서 일약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지백체가 멀쩡한 사람도 굶어 죽는데 팔, 다리가 없는 사람이 5백만 부나 팔리는 책을 기록해서 그는 거부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놀라운 체험담이 되어서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항상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긍정적이니까 긍정적인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일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얼마든지 생각을 잘못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팔, 다리가 멀쩡한 사람도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데 팔, 다리가 없는 사람으로 이 경쟁이 심한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러나 자기는 신체적으로 특성을 가진 사람이지 별다른 장애인이 아니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먹으니까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고 그 체험담이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록될 정도로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생각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꿈입니다. 사람들은 다 꿈을 꾸고 있지요. 자다가 꾸는 꿈 말고요. 내가 집을 한 채 샀으면 좋겠다. 그것 꿈이 아닙니까? 좋은 신랑을 만나면 좋겠다. 꿈이지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아내를 삼으면 좋겠다. 꿈입니다. 학교에 진학을 하고 혹은 고등고시에 합격을 하고 사업에 성공을 하고 해외 유학을 가고 다 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꿈이 마음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이 긍정적이면 그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서 긍정적인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꿈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면 운명과 환경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과 함께 꿈도 우리 마음을 만들어 가는 중대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금년도에 제일의 목사로써 선정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저의 친구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교회를 맡아서 크게 부흥시키고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설교자가 된 것입니다. 그 오스틴 목사님이 이야기 해보면 그 어머니가 20년 전에 암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머리는 다 빠지고 얼굴은 누렇게 물들고 피골이 상접하고 인간적으로 이제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어떻게 했느냐. 생각을 바꾸고, 꿈을 바꾸겠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젊고 발랄하고 행복할 때 사진을 많이 만들어서 경대 앞에도 젊은 사진을 붙여 놓고 화장대에도 사진을 붙여 놓고 화장실에도 그 사진을 붙여 놓고, 벽에도 천정에도 그 사진을 붙여 놓고 그리고 성경말씀을 그 사진 옆에다 다 붙여 놓았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나니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도다. 저로 상함 받기를 원하사 우리 병을 당케 하셨도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그 사진 옆에 붙여 놓았습니다. 자고 깨어서 천정을 보면 자기 젊고 활달한 사진이 있고 그 옆에 약속의 말씀이 있고 벽에도 보면 그 사진이 있고 그 약속의 말씀이 있고 화장대에도 화장실에도 식당에도 온 집에 도배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는 어디를 가도 병든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활달하고 젊고 쾌활한 모습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어서 그 모습을 보고 그 약속을 읽고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꿈꾸었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는 암으로 죽지 않고 건강을 회복해서 20년째 지금까지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꿈이 여러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꿈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 85살이 되고 아내가 75살이 되어서 자식을 낳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어서 하늘의 별들을 헤아리라고 했습니다. 별들을 헤아려서 별들이 마음에 가득할 때 하나님이 ‘너희 자손이 이와 같이 많으리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꿈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그는 저녁만 되면 하늘을 쳐다보고 수많은 별들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꿈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몸은 늙어서 자식을 낳을 수 없어도 그는 생각은 자식으로 가득차고 꿈은 자식을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자식이 가득한 마음으로 변화되자 마음이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100살이 되고 아내가 90살이 될 때 청춘을 마음이 변화시켜서 자식을 낳았는데 이삭이요, 그 후손들이 오늘날 유대민족이 된 것입니다. 절대 불가능이 생각이나 꿈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생각과 꿈을 통해서 할 수 있게 변화되는 기적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가데스바네야에서 열 두 정탐꾼을 보냈는데 그중에 열명을 돌아와서 생각과 꿈을 잘못 먹었습니다. “우리가 본 땅은 황막한 땅이요, 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성벽은 높아서 침공할 수가 없고 그곳에 사는 사람은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라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더라.” 생각이 메뚜기 생각, 꿈이 메뚜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파멸 되었던 것입니다. 메뚜기 생각, 메뚜기 꿈으로 마음을 점령했으니 메뚜기처럼 뛰어 다니다가 잡혀 죽을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이 그러한 백성을 돌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광야로 보내어서 메뚜기처럼 전부 죽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같이 계시므로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더라. 그 성은 우리의 것이고 그들은 우리 밥이다. 들어가서 점령하자.”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꿈이 긍정적이요,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광야 40년을 살아남아서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과 꿈이 여러분의 운명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환경이 어려워지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마음에 심은 것이 열매 맺어 나오는 것입니다. 잘못 심으면 잘못 거두게 되고 잘 심으면 잘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통하여 심고, 꿈을 통하여 심는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사가들은 지난 20세기 인류 인권과 자유와 평등을 신장시킨 결정적 인물로 마르틴 루터 킹 목사를 꼽습니다. 특히 1963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의 시위로 흑인들의 인권이 신장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그는 노벨 평화상을 탔던 것입니다. 그는 비록 암살당했지만 미국 정부는 그의 생일을 미국의 국경일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를 이렇게 위대한 인물이 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그의 꿈인 것입니다. 1963년 시위집회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불의와 억압이 존재하는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져서 오늘날 미국이 흑백분쟁이 사라지고 평등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마음속에 있던 꿈이 운명과 환경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미국 역사를 바꿔 놓고 미국 사회제도를 바꿔 놓은 것입니다. 만일 마르틴 루터 킹의 마음속에 꿈이 없었더라면 지금도 흑백분쟁이 사라지지 않고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고 미국사회에 어려운 암 존재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사람의 꿈이 집단적인 꿈을 만들었고 그 꿈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천국이 되게 하면 환경도 천국이 되며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 질것입니다. 꿈은 이렇듯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움직이고 천국의 환경을 만들어 내는 위대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요소로써 생각과 함께 꿈이 굉장히 중요하므로 긍정적인 꿈을 꾸고 부정적인 꿈을 꾸게 되지 말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요소는 믿음인 것입니다. 긍정적인 믿음도 있고 부정적인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믿음은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는 잘살게 된다. 나는 승리하게 된다. 나는 건강할 수 있다. 나는 승리할 수 있다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믿습니다. ‘나는 못될 거야. 나는 안 될 거야. 나는 낙방할 거야. 실패할 거야. 병들 거야. 죽을 거야.’ 안 그렇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부정적인 마음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느냐.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합니다. “네 마음속에 부정적으로 심었으니 부정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 갔을 때 남자만 5천명, 부녀자 기만명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해거름에 배가고파 쓰러져 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빌립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들에게 먹을 것을 줘라.” 빌립은 부정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꿈과 부정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이미 동리도 없는 광야요, 떡살 곳도 없고 돈도 없고 사람은 많고 시간은 늦었으니 못 먹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립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꿈이 달랐습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얻어서 예수님께 가지고 나와서 아무것도 안 되지만 주님 이것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었으니 그 결과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기 만 명을 먹이고 열 두 바구니를 남게 한 것입니다. 광야가 잔치 상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빌립은 광야를 그대로 광야로 내버려 놓았지만 안드레는 광야를 잔치 상으로 만든 것은 믿음이 달랐기 때문인 것입니다. 빌립은 안 된다고 믿었는데 안드레는 된다고 믿은 것입니다. 빌립은 기적을 안 믿었는데 안드레는 기적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 알지 못하는 사이에 환경을 바라보고 감각에 의지해서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실패한다. 낭패한다. 패한다.’고 잠재의식적으로라도 믿고 있으면 그대로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여러분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칠흑같이 어두워도 말씀을 믿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잘된다. 이긴다. 승리한다. 성공한다. 건강 한다. 산다. 이렇게 믿고 있으면 그 믿음이 마음을 변화시켜서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고 마는 것입니다.
롬4:17~18에 그가 믿는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큰 역사는 말인 것입니다. 말을 통하여 생각도 나타나고 꿈도 말을 통하여 나타나고 믿음도 말을 통하여 나타나고 말은 여러분 생각을 확인하고 꿈을 확인하고 믿음을 확인하는 놀라운 요소인 것입니다. 우리 입의 말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했는데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오는데 지키는 것도 말로 지키고 개발하는 것도 말로써 개발하는 것입니다.
잠:18:20~21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고 혀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고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했으니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왜 그렇게 중요하냐? 내가 말을 하면 마음이 그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듯이 마음이 듣고 있고 낮말은 새가 듣듯이 마음이 듣고 있고 벽에 귀가 있어서 듣고 있듯이 내 말은 내 마음이 듣고 마음이 말하는 데로 변화되고 환경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술에 말이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고 꿈을 표현하게 되고 믿음을 표현하게 되고 믿음을 표현하게 되고 말을 받아 들은 마음이 그 문제를 그렇게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막11:23에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에 의미 없이 말하더라도 마음은 전부다 그것을 받아들여서 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 듣는다고 해서 그놈 죽일 놈, 그놈 나쁜 놈, 저주를 받으라 그러면 마음속에 ‘그래요? 그놈을 저주받고 죽이게 만들어 볼까요?’ 마음이 그렇게 환경을 변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남을 저주하면 남이 저주를 받습니다. 남을 축복하면 남이 축복을 받도록 마음이 그 능력을 베푸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러한 사차원적인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우리 인생의 사는 것은 삼차원, 시간, 물질, 공간이 있지만 마음은 그를 감싸는 사차원인 것입니다. 마음이 삼차원의 운명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로써 여러분을 축복하고 여러분이 말로써 서로 축복하고 말로써 저를 축복하면 그 말을 우리 마음에 받아 들여서 축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음에 어떤 생각과 꿈과 믿음을 심습니까? 결국엔 생각도 꿈도 믿음도 말로써 심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을 말하고 꿈을 말하고 믿음을 말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말로써 잘못 심어 놓으면 잘못 거두게 되고 말로써 잘 심어 놓으면 잘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사는 권세가 입술에 있으므로 말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로써 남편을 욕하지 마십시오. 아내를 욕하지 마십시오. 자식들을 저주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 말을 듣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남편을 축복하고 아내를 축복하고 자녀들을 축복하고 이웃을 축복하면 마음이 그 말을 받아서 그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모두다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꿈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말을 하면 위대한 새로운 삶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역사는 우리 마음을 통해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찾아오지만 악마의 말을 하면 악마가 찾아온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이처럼 중요한 것입니다.
3. 하늘에서 이뤄진 것이 땅에서 이뤄진다
성경말씀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했는데 여러분 하늘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머리 위에가 하늘입니까? 땅 밑에가 하늘입니까? 하늘이 어딘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하늘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하늘인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늘나라 주소가 어디입니까? 여러분 우리 마음이 하늘나라 주소인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신 곳이 바로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면 우리 환경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 마음의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환경에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뜻이 마음 하늘에 이루어지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하늘에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흘림으로 우리에게 오중복음을 주셨습니다. 오중복음을 마음하늘에 이루어지게 해보십시오. 나는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고 마음에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 하늘 속에 용서받은 의인이 된 내가 가득하게 되면 그것이 나의 환경 속에 이루어져서 모든 의로움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하늘에 내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거룩하고 성결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나의 생활과 우리 가정과 환경에 거룩하고 성결하고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하늘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말하고 믿으면 마음 하늘에서 이것이 이루어지면 땅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늘에 주님이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내가 되었다는 것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병에서 해방된 사람 아닙니까? 그런 건강을 얻고 장골이 된 나를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마음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저주를 다 짊어지고 가셔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 하늘에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축복받은 꿈을 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에 복 받은 내가 가득하면 땅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 하늘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장사지낸바 되고 함께 부활해서 함께 승천했다는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여러분 생애 속에 영생천국이 충만하게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고 감사하면 우리 지상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뜻이 마음 하늘에 이루어진 것같이 나의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내가 살고 있는 땅에 모든 환경은 내 마음 하늘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은 약속이 가득해지면 마음에 생각이 이루어지고 꿈이 이루어지고 믿음이 이루어지고 입술로 고백하게 되면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그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주어도 아담이 지키고 가꾸지 못하니까 잊어버리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 영혼이 들어있는데 마음을 주셨는데 마음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생각을 지키고 꿈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말을 지키고 마음을 가꿔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생각을 가꾸고 꿈을 가꾸고 믿음을 가꾸고 입술의 고백을 가꾸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살고 못살고 죽고 승리하고 성공하고 이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망했다. 우연히 사고를 당했다. 우연히 실패했다. 우연히 병들었다. 아닙니다. 언제고 내 마음에 잘못 심은 것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빨리 거두고 나중 것은 천천히 거둘지라도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시37:4~5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마음에 이루어진 것을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마귀가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꿈과 부정적인 믿음과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마음이 그렇게 되면 내 생활이 지옥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지옥이 되면 세상이 지옥이 되지요. 그러나 내가 마음에 항상 일어나서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평안하다.”를 외치고 생각이 행복과 기쁨과 평안으로 꽉 들어차고 그런 꿈을 꾸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입술로 고백하면 내 마음속에 행복이 충만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고 평안이 충만해집니다. 내가 일어나서 “나는 건강하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튼튼하다. 치료받았다. 나는 장골이다. 나는 장사다. 나는 힘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꿈꾸고 말하고 믿고 행동하면 그 역사가 우리 육체 속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기 마음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 자세를 바꿔야 삶이 바꾸어진다는 것입니다. 히포크라데스는 "마음만큼 위대한 의사는 없다"고 했으며, 온 유럽을 제패했던 나폴레옹은 "내 인생에서 행복한 날은 일주일도 안 된다" 세계를 정복했으면서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그의 생애가 일주일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던 헬렌 켈러는 "나는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이 행복하니까 인생이 그에게는 그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삶이 바뀝니다. 지상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선악이 알고 보면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 일어난 자업자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론>
지상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선악이 마음먹기에 따라 일어난 자업자득입니다. 남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이웃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잘못 심은 것을 내가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가 운명을 다스린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부터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를 통하여 나는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를 통하여 나는 치료받고 건강한 장골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는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이라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함께 부활하사 하늘에 앉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것이 마음을 점령하면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 환경과 운명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나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었다고 늘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나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택한 역사가 일어나고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 있는 역사가 일어나고 소외된 백성으로써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가 체험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심어놓은 것이 내 삶에 열매로 맺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 조심, 꿈 조심, 믿음 조심, 말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고 벽에도 귀가 있어 여러분 말하는 것을 다 듣는다는 것은 마음이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마음에 주면은 마음이 잘못된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주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과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의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께서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서 에덴을 늘 보존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복음성가 ‘할 수 있다 해보자’ 한번 찬송을 부르고 마음을 다르셔 보십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나는 부족해도 나는 약해도 주님 도와주신다.
의심 말고 두려워 말라 기적은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믿음 가지고 꿈을 가지고 주님 바라보아라.
성령님이 도와주신 다 좋은 일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기도하면서 찬양할 때에 주님 함께 하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적이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따라 말씀하세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나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평안하다, 나는 치료 받았고, 건강하고, 튼튼한 장골이 되었다. 약하지 않다. 할렐루야” 네 생각대로 될 찌어다. 네 꿈꾼 대로 될 찌어다.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네 말한 대로 될 찌어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지키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아담과 하와는 준 에덴동산도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빼앗겼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주셨는데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삶을 뺏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버지여 하나님 말씀과 성령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 마음을 지키고 가꾸게 도와주시옵소서. 생각을 지키고 가꾸고 꿈을 지키고 가꾸고 믿음을 지키고 가꾸고, 말을 지키고 가꾸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삶을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하게 만들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마음 하늘’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이미 시간 속에 공간 속에 몸이란 물질을 가지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일들에 관하여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어리둥절할 때가 많습니다. 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질병, 고통, 괴로움이 다가오느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데로 당하고 고통을 견뎌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원치 않은 사고 사건들이 항상 일어나고 있을까요?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는 항상 무력하게 바라보고 당하기만 해야만 하는 걸까요? 여기에 대한 해답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본론>
1.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온다
우리가 하나 꼭 잊지 말고 알아야 될 것은 우리 마음이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우리 환경을 지배하고 다스린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눅6:45에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 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에 쌓은 것에서 입을 통해서 밖으로 나와서 우리 환경을 오염시키고 변화시키고 환경에 여러 가지 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시간과 물질과 공간의 노예이지만 마음은 차원이 높습니다. 마음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의 노예가 아닙니다. 여러분 일차원이란 직선은 이차원이란 평면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또 이차원이란 평면은 삼차원이라는 시간, 공간, 물질의 입체 속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 공간, 물질인 삼차원은 마음 즉, 영의 세계가 지배하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를 사차원이라고 부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원래 높은 차원이 낮은 차원을 포용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일차원 직선은 이차원인 평면에 포용되고 지배됩니다. 평면은 공간에 지배되고 공간은 마음에 의해서 지배되는 것입니다.
성경 창1:2에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땅이 삼차원 세계인데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을 때 눈에 안 보이는 영, 하나님의 영이 운행하시므로 말미암아 새로운 창조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영 즉, 우리 마음은 사차원의 세계 속에서 삼차원보다 높은 세계에 있으며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다스린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몸과 환경은 삼차원이나 마음은 영과 더불어 사차원 속에 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이 부정적이 되거나 범죄적인 마음을 가지거나 패배적인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속에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약하다. 패배한다고 마음에 생각하면 그 마음이 나가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미운생각, 원망, 질투, 시기, 살인, 간음, 방탕 하는 마음이 생기면 그 마음이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갑니다. 마음이 패배한다. 가난하다. 실패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러한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중국 사자성어에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끼리끼리 모인다고. 참새는 참새끼리 모이고, 뱁새는 뱁새끼리 모이고, 까치는 까치끼리, 까마귀는 까마귀 끼리를 모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부정적인 마음이 나가서 자 부정적인 모든 환경은 내게로 오너라. 우리가 유유상종하자. 같이 동료끼리 모이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약하다 하면 그것이 모든 그런 환경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범죄적인 마음은 나가서 유유상종으로 나가서 범죄 하는 모든 것을 끌어 들이는 것입니다. 자식이 처를 끌어 들이는 것처럼 마음속에 패배하는 마음을 가지면 패배한 환경을 끌어 들이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을 다스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에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들어서 아담과 하와에게 주시고 이 동산을 지키고 가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지키고 가꿀 수 있어야지 마음을 지키고 가꾸지 못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유유상종으로 그와 똑같은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잠16:32에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성을 빼앗는 자보다 더 위대하다. 마음이 성공, 실패를 만들어 내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병을 능히 이기거니와 마음이 상하면 누가 그를 일으키겠냐고 성경은 말한 것입니다. 병은 삼차원적인 것입니다. 몸이 병들잖아요. 그러나 마음은 사차원적인 것으로 병을 능히 이긴다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이 우리 운명과 환경을 만드는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노만 빈센트 필 박사는 ‘마음의 생각을 바꾸면 자기 세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의 시인 버질은 ‘사람이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철학자 엘모스는 ‘모든 사람의 열쇠는 그 마음에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의 황제 아우렐리우스는 ‘사람의 일생은 자기 마음의 생각 그대로 된다’고 말한 것입니다.
2.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
그런데 이 마음을 지키고 다스릴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기 위해서는 네 가지 요소를 우리가 갖춰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무엇이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까? 생각과 꿈과 믿음과 말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은 마음이 긍정적이 되고 운명과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합니다. 생각이 부정적이 되면 마음도 부정적이 되고 결과적으로 운명과 환경이 부정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마음, 생각이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안하다.’고 한번 열 번만 그렇게 생각하고 외쳐 보십시오. 마음이 그렇게 변하고 환경이 가정이 그렇게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번 따라 말씀하세요.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평안하다.’ 잠자리에 일어나셔서 열 번만 그렇게 생각하고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 마음도 가정의 분위기도 환경도 그렇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생각으로써 마음에 심으면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은 밭입니다. 마음 밭에 무엇을 심는가에 따라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들풀이 나고 잡초가 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잘못 심으면 잘못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생산하는 밭인 것입니다. 이 밭을 무엇으로 가꾸느냐. 생각으로 가꾸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마음속에 부정적인 씨앗을 심습니다.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죽는다. 약하다. 이러한 생각을 심어 놓으면 그러한 열매를 맺습니다. 잘못 심어놓고 좋게 거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각이 긍정적인 생각을 하느냐. 부정적인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러한 마음을 만들고 그 마음은 그러한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속에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빌4:13 말씀대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어려움이 다가와도 내 마음에 생각을 긍정적으로 심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마음이 되면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해도 롬8:28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으면 그 마음이 나가서 좋지 않은 것도 합쳐서 유익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마음은 여러분의 생각이 시키는데 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옛날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벽에도 귀가 있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이 말은 비교적인 말인데 낮말은 새가 듣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듣고 있는 것입니다. 벽에 귀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귀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옛 성현들이 속담을 통해서 아무도 없는데 나 혼자 말해도 새가 듣고, 쥐가 듣고, 벽이 듣는 것처럼 마음이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여러분의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나 못살아.’ 그러면 마음이 ‘그래요? 못살게 만들어 드리지요.’ ‘나 잘살아.’ ‘아 그래요? 내가 잘살 환경을 만들어 드려야지.’ ‘내가 병들어 약해’ ‘그래요? 병들고 약하게 만들어 드리지요.’ ‘병아 오너라.’ ‘약한 자여 오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승리한다.’ ‘그래요? 승리하게 내가 만들어 드리지요.’ 마음은 착실한 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음에 무엇을 생각해서 심느냐가 거두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을 움직이는 자가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다스린다. 아담이 주어진 에덴을 지키고 가꾸라고 했는데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망한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주셨는데 마음을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인생을 패망하면 자기 책임이지요. 마음을 부정적인 생각에서 지키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가꾸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마음을 움직이는 생각이 우리의 운명을 바꾼다는 여러 가지 경험과 체험담이 있습니다.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은 신체는 '불만족'이지만 인생은 '대만족'이라는 부제를 가진 감동적인 책인데 이 책을 쓴 오토다케 히로타다란 사람은 일본 사람인데 희한한 병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지가 없는 몸뚱이만 태어난 것입니다. 팔, 다리가 없어요. 몸뚱이만 있어요. 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초, 중, 고,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는 대학을 다닐 때 생각하기를 ‘나의 인생의 목표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그 결과는 '내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세상에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나는 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비정상적인 인간으로 태어나서 희망이 없다. 나는 좌절이다. 절망이다.'라고 할 것인데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나는 신체적인 특징이 다르지 사람 으로써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기가 리포터로써 인생을 살아가겠다고 결심하고 열심히 리포터로써 일을 하면서 체험담을 기록했는데 그 책이 5백만 부나 팔려서 일약 부자가 되었습니다. 사지백체가 멀쩡한 사람도 굶어 죽는데 팔, 다리가 없는 사람이 5백만 부나 팔리는 책을 기록해서 그는 거부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팔, 다리가 없는 것이 놀라운 체험담이 되어서 그를 부자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인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항상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사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이 긍정적이니까 긍정적인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일을 할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얼마든지 생각을 잘못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팔, 다리가 멀쩡한 사람도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데 팔, 다리가 없는 사람으로 이 경쟁이 심한 세상에 태어나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러나 자기는 신체적으로 특성을 가진 사람이지 별다른 장애인이 아니라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쁘게 받아들이고 생각을 긍정적으로 먹으니까 꿈을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고 그 체험담이 수많은 사람을 감동시키고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기록될 정도로 유명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생각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꿈입니다. 사람들은 다 꿈을 꾸고 있지요. 자다가 꾸는 꿈 말고요. 내가 집을 한 채 샀으면 좋겠다. 그것 꿈이 아닙니까? 좋은 신랑을 만나면 좋겠다. 꿈이지요.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아내를 삼으면 좋겠다. 꿈입니다. 학교에 진학을 하고 혹은 고등고시에 합격을 하고 사업에 성공을 하고 해외 유학을 가고 다 꿈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꿈이 마음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꿈이 긍정적이면 그 마음이 긍정적이 되어서 긍정적인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꿈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면 운명과 환경이 부정적이고 파괴적이 되는 것입니다. 생각과 함께 꿈도 우리 마음을 만들어 가는 중대한 요소가 되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금년도에 제일의 목사로써 선정된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그 아버지가 저의 친구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대를 이어 교회를 맡아서 크게 부흥시키고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설교자가 된 것입니다. 그 오스틴 목사님이 이야기 해보면 그 어머니가 20년 전에 암에 걸렸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머리는 다 빠지고 얼굴은 누렇게 물들고 피골이 상접하고 인간적으로 이제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어떻게 했느냐. 생각을 바꾸고, 꿈을 바꾸겠다고 생각하고 자기의 젊고 발랄하고 행복할 때 사진을 많이 만들어서 경대 앞에도 젊은 사진을 붙여 놓고 화장대에도 사진을 붙여 놓고 화장실에도 그 사진을 붙여 놓고, 벽에도 천정에도 그 사진을 붙여 놓고 그리고 성경말씀을 그 사진 옆에다 다 붙여 놓았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나니 저가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도다. 저로 상함 받기를 원하사 우리 병을 당케 하셨도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그 사진 옆에 붙여 놓았습니다. 자고 깨어서 천정을 보면 자기 젊고 활달한 사진이 있고 그 옆에 약속의 말씀이 있고 벽에도 보면 그 사진이 있고 그 약속의 말씀이 있고 화장대에도 화장실에도 식당에도 온 집에 도배를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 어머니는 어디를 가도 병든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약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활달하고 젊고 쾌활한 모습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어서 그 모습을 보고 그 약속을 읽고 생각하고 그런 모습을 꿈꾸었는데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서 그는 암으로 죽지 않고 건강을 회복해서 20년째 지금까지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꿈이 여러분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꿈이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 85살이 되고 아내가 75살이 되어서 자식을 낳을 수 없을 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내어서 하늘의 별들을 헤아리라고 했습니다. 별들을 헤아려서 별들이 마음에 가득할 때 하나님이 ‘너희 자손이 이와 같이 많으리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꿈을 심어 주신 것입니다. 그는 저녁만 되면 하늘을 쳐다보고 수많은 별들이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꿈이 달라졌습니다. 비록 몸은 늙어서 자식을 낳을 수 없어도 그는 생각은 자식으로 가득차고 꿈은 자식을 가득 찼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자식이 가득한 마음으로 변화되자 마음이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100살이 되고 아내가 90살이 될 때 청춘을 마음이 변화시켜서 자식을 낳았는데 이삭이요, 그 후손들이 오늘날 유대민족이 된 것입니다. 절대 불가능이 생각이나 꿈을 통해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는 것이 생각과 꿈을 통해서 할 수 있게 변화되는 기적을 베풀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가데스바네야에서 열 두 정탐꾼을 보냈는데 그중에 열명을 돌아와서 생각과 꿈을 잘못 먹었습니다. “우리가 본 땅은 황막한 땅이요, 주민을 삼키는 땅이요, 성벽은 높아서 침공할 수가 없고 그곳에 사는 사람은 네피림의 후손 아낙자손 대장부라 우리가 보기에도 우리는 메뚜기 같더라.” 생각이 메뚜기 생각, 꿈이 메뚜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파멸 되었던 것입니다. 메뚜기 생각, 메뚜기 꿈으로 마음을 점령했으니 메뚜기처럼 뛰어 다니다가 잡혀 죽을 수밖에 없지요. 하나님이 그러한 백성을 돌볼 수가 없었기 때문에 광야로 보내어서 메뚜기처럼 전부 죽어 버리고 만 것 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같이 계시므로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더라. 그 성은 우리의 것이고 그들은 우리 밥이다. 들어가서 점령하자.”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꿈이 긍정적이요, 적극적이었습니다. 그들은 광야 40년을 살아남아서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과 꿈이 여러분의 운명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변화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연히 환경이 어려워지고 고통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마음에 심은 것이 열매 맺어 나오는 것입니다. 잘못 심으면 잘못 거두게 되고 잘 심으면 잘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을 통하여 심고, 꿈을 통하여 심는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역사가들은 지난 20세기 인류 인권과 자유와 평등을 신장시킨 결정적 인물로 마르틴 루터 킹 목사를 꼽습니다. 특히 1963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앞에서의 시위로 흑인들의 인권이 신장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그는 노벨 평화상을 탔던 것입니다. 그는 비록 암살당했지만 미국 정부는 그의 생일을 미국의 국경일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를 이렇게 위대한 인물이 되게 한 것은 다름 아닌 그의 꿈인 것입니다. 1963년 시위집회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연설을 했습니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나란히 앉게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이글거리는 불의와 억압이 존재하는 미시시피 주가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내 아이들이 피부색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라에서 살게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는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 꿈이 이루어져서 오늘날 미국이 흑백분쟁이 사라지고 평등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마르틴 루터 킹 목사의 마음속에 있던 꿈이 운명과 환경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미국 역사를 바꿔 놓고 미국 사회제도를 바꿔 놓은 것입니다. 만일 마르틴 루터 킹의 마음속에 꿈이 없었더라면 지금도 흑백분쟁이 사라지지 않고 인종차별이 사라지지 않고 미국사회에 어려운 암 존재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사람의 꿈이 집단적인 꿈을 만들었고 그 꿈이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킨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천국이 되게 하면 환경도 천국이 되며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 질것입니다. 꿈은 이렇듯 사람의 마음과 인생을 움직이고 천국의 환경을 만들어 내는 위대한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요소로써 생각과 함께 꿈이 굉장히 중요하므로 긍정적인 꿈을 꾸고 부정적인 꿈을 꾸게 되지 말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다음으로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요소는 믿음인 것입니다. 긍정적인 믿음도 있고 부정적인 믿음이 있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믿음은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는 것입니다. 나는 잘살게 된다. 나는 승리하게 된다. 나는 건강할 수 있다. 나는 승리할 수 있다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믿습니다. ‘나는 못될 거야. 나는 안 될 거야. 나는 낙방할 거야. 실패할 거야. 병들 거야. 죽을 거야.’ 안 그렇다고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부정적인 마음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일이 일어나면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느냐. 알 수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합니다. “네 마음속에 부정적으로 심었으니 부정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믿음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 갔을 때 남자만 5천명, 부녀자 기만명이 모여서 말씀을 듣고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해거름에 배가고파 쓰러져 있을 때 예수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빌립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들에게 먹을 것을 줘라.” 빌립은 부정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꿈과 부정적인 믿음을 가졌습니다. 이것은 이미 동리도 없는 광야요, 떡살 곳도 없고 돈도 없고 사람은 많고 시간은 늦었으니 못 먹인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빌립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꿈이 달랐습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었습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얻어서 예수님께 가지고 나와서 아무것도 안 되지만 주님 이것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었으니 그 결과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기 만 명을 먹이고 열 두 바구니를 남게 한 것입니다. 광야가 잔치 상이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빌립은 광야를 그대로 광야로 내버려 놓았지만 안드레는 광야를 잔치 상으로 만든 것은 믿음이 달랐기 때문인 것입니다. 빌립은 안 된다고 믿었는데 안드레는 된다고 믿은 것입니다. 빌립은 기적을 안 믿었는데 안드레는 기적을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께서 알지 못하는 사이에 환경을 바라보고 감각에 의지해서 ‘나는 못한다. 안 된다. 할 수 없다. 병든다. 실패한다. 낭패한다. 패한다.’고 잠재의식적으로라도 믿고 있으면 그대로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믿음이 여러분 마음을 변화시키고 마음이 그것을 끌어당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칠흑같이 어두워도 말씀을 믿고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잘된다. 이긴다. 승리한다. 성공한다. 건강 한다. 산다. 이렇게 믿고 있으면 그 믿음이 마음을 변화시켜서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만들어 놓고 마는 것입니다.
롬4:17~18에 그가 믿는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는 큰 역사는 말인 것입니다. 말을 통하여 생각도 나타나고 꿈도 말을 통하여 나타나고 믿음도 말을 통하여 나타나고 말은 여러분 생각을 확인하고 꿈을 확인하고 믿음을 확인하는 놀라운 요소인 것입니다. 우리 입의 말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했는데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오는데 지키는 것도 말로 지키고 개발하는 것도 말로써 개발하는 것입니다.
잠:18:20~21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고 혀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고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했으니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왜 그렇게 중요하냐? 내가 말을 하면 마음이 그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밤 말은 쥐가 듣듯이 마음이 듣고 있고 낮말은 새가 듣듯이 마음이 듣고 있고 벽에 귀가 있어서 듣고 있듯이 내 말은 내 마음이 듣고 마음이 말하는 데로 변화되고 환경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술에 말이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고 꿈을 표현하게 되고 믿음을 표현하게 되고 믿음을 표현하게 되고 말을 받아 들은 마음이 그 문제를 그렇게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막11:23에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에 의미 없이 말하더라도 마음은 전부다 그것을 받아들여서 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도 안 듣는다고 해서 그놈 죽일 놈, 그놈 나쁜 놈, 저주를 받으라 그러면 마음속에 ‘그래요? 그놈을 저주받고 죽이게 만들어 볼까요?’ 마음이 그렇게 환경을 변화시켜 가는 것입니다. 남을 저주하면 남이 저주를 받습니다. 남을 축복하면 남이 축복을 받도록 마음이 그 능력을 베푸는 것입니다. 마음은 그러한 사차원적인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우리 인생의 사는 것은 삼차원, 시간, 물질, 공간이 있지만 마음은 그를 감싸는 사차원인 것입니다. 마음이 삼차원의 운명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기적을 베풀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로써 여러분을 축복하고 여러분이 말로써 서로 축복하고 말로써 저를 축복하면 그 말을 우리 마음에 받아 들여서 축복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음에 어떤 생각과 꿈과 믿음을 심습니까? 결국엔 생각도 꿈도 믿음도 말로써 심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을 말하고 꿈을 말하고 믿음을 말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말로써 잘못 심어 놓으면 잘못 거두게 되고 말로써 잘 심어 놓으면 잘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고 사는 권세가 입술에 있으므로 말조심해야 되는 것입니다. 말로써 남편을 욕하지 마십시오. 아내를 욕하지 마십시오. 자식들을 저주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그 말을 듣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언제나 남편을 축복하고 아내를 축복하고 자녀들을 축복하고 이웃을 축복하면 마음이 그 말을 받아서 그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에 모두다 긍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꿈과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말을 하면 위대한 새로운 삶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역사는 우리 마음을 통해서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사상가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천사의 말을 하면 천사가 찾아오지만 악마의 말을 하면 악마가 찾아온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이처럼 중요한 것입니다.
3. 하늘에서 이뤄진 것이 땅에서 이뤄진다
성경말씀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했는데 여러분 하늘을 어디에서 찾습니까? 머리 위에가 하늘입니까? 땅 밑에가 하늘입니까? 하늘이 어딘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하늘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하늘인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늘나라 주소가 어디입니까? 여러분 우리 마음이 하늘나라 주소인 것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계신 곳이 바로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면 우리 환경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 마음의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면 환경에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합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뜻이 마음 하늘에 이루어지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마음 하늘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하늘에 어떻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까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흘림으로 우리에게 오중복음을 주셨습니다. 오중복음을 마음하늘에 이루어지게 해보십시오. 나는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고 마음에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 하늘 속에 용서받은 의인이 된 내가 가득하게 되면 그것이 나의 환경 속에 이루어져서 모든 의로움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하늘에 내가 예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거룩하고 성결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나의 생활과 우리 가정과 환경에 거룩하고 성결하고 성령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 하늘에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얻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말하고 믿으면 마음 하늘에서 이것이 이루어지면 땅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 하늘에 주님이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간 내가 되었다는 것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나는 병에서 해방된 사람 아닙니까? 그런 건강을 얻고 장골이 된 나를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이다. 마음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에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저주를 다 짊어지고 가셔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마음 하늘에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축복받은 꿈을 꾸고 믿고 말하면 마음에 복 받은 내가 가득하면 땅에서 그것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 하늘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장사지낸바 되고 함께 부활해서 함께 승천했다는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면 여러분 생애 속에 영생천국이 충만하게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들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고 감사하면 우리 지상의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 말씀하세요. ‘뜻이 마음 하늘에 이루어진 것같이 나의 땅에도 이루어지이다.’ 내가 살고 있는 땅에 모든 환경은 내 마음 하늘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받은 약속이 가득해지면 마음에 생각이 이루어지고 꿈이 이루어지고 믿음이 이루어지고 입술로 고백하게 되면 마음을 다스리게 되고 그 마음이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아담에게 주어도 아담이 지키고 가꾸지 못하니까 잊어버리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 영혼이 들어있는데 마음을 주셨는데 마음을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생각을 지키고 꿈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말을 지키고 마음을 가꿔야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생각을 가꾸고 꿈을 가꾸고 믿음을 가꾸고 입술의 고백을 가꾸면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살고 못살고 죽고 승리하고 성공하고 이 모든 것이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 망했다. 우연히 사고를 당했다. 우연히 실패했다. 우연히 병들었다. 아닙니다. 언제고 내 마음에 잘못 심은 것을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은 빨리 거두고 나중 것은 천천히 거둘지라도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시37:4~5에 “야훼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마음에 이루어진 것을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마귀가 마음에 들어와서 마음이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꿈과 부정적인 믿음과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마음이 그렇게 되면 내 생활이 지옥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지옥이 되면 세상이 지옥이 되지요. 그러나 내가 마음에 항상 일어나서 “나는 행복하다. 나는 기쁘다. 나는 즐겁다. 나는 평안하다.”를 외치고 생각이 행복과 기쁨과 평안으로 꽉 들어차고 그런 꿈을 꾸고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입술로 고백하면 내 마음속에 행복이 충만해지고 기쁨이 충만해지고 평안이 충만해집니다. 내가 일어나서 “나는 건강하다.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튼튼하다. 치료받았다. 나는 장골이다. 나는 장사다. 나는 힘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꿈꾸고 말하고 믿고 행동하면 그 역사가 우리 육체 속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잘살고 못사는 것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기 마음자세를 바꿈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음 자세를 바꿔야 삶이 바꾸어진다는 것입니다. 히포크라데스는 "마음만큼 위대한 의사는 없다"고 했으며, 온 유럽을 제패했던 나폴레옹은 "내 인생에서 행복한 날은 일주일도 안 된다" 세계를 정복했으면서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니까 그의 생애가 일주일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했던 헬렌 켈러는 "나는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음이 행복하니까 인생이 그에게는 그렇게 아름다워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삶이 바뀝니다. 지상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선악이 알고 보면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 일어난 자업자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론>
지상에서 체험하는 수많은 선악이 마음먹기에 따라 일어난 자업자득입니다. 남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이웃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내가 잘못 심은 것을 내가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마음을 잘 다스리는 자가 운명을 다스린다는 것을 잊지 말게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부터 예수 십자가를 바라보고 마음을 다스리십시오.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를 통하여 나는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를 통하여 나는 치료받고 건강한 장골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는 저주에서 해방된 사람이라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십자가로 말미암아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함께 부활하사 하늘에 앉은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렇게 하면 그것이 마음을 점령하면 마음에서 일어난 것이 환경과 운명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나는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었다고 늘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나는 택한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택한 역사가 일어나고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 있는 역사가 일어나고 소외된 백성으로써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가 체험하게 될 것인 것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심어놓은 것이 내 삶에 열매로 맺는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무엇을 심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 조심, 꿈 조심, 믿음 조심, 말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고 벽에도 귀가 있어 여러분 말하는 것을 다 듣는다는 것은 마음이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를 마음에 주면은 마음이 잘못된 운명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올바른 정보를 주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삶과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마음에 가득한 것이 나의 밖으로 나오는 것을 알고 여러분께서 마음을 지키고 다스려서 에덴을 늘 보존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복음성가 ‘할 수 있다 해보자’ 한번 찬송을 부르고 마음을 다르셔 보십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나는 부족해도 나는 약해도 주님 도와주신다.
의심 말고 두려워 말라 기적은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믿음 가지고 꿈을 가지고 주님 바라보아라.
성령님이 도와주신 다 좋은 일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으리라
기도하면서 찬양할 때에 주님 함께 하신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기적이 일어난다.
말씀 안에서 믿음 안에서 할 수 있다 해보자
따라 말씀하세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나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고, 평안하다, 나는 치료 받았고, 건강하고, 튼튼한 장골이 되었다. 약하지 않다. 할렐루야” 네 생각대로 될 찌어다. 네 꿈꾼 대로 될 찌어다. 네 믿음대로 될 찌어다. 네 말한 대로 될 찌어다.
다같이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지키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여, 아담과 하와는 준 에덴동산도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빼앗겼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음을 주셨는데 지키고 가꾸지 못해서 삶을 뺏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버지여 하나님 말씀과 성령과 기도를 통해서 우리 마음을 지키고 가꾸게 도와주시옵소서. 생각을 지키고 가꾸고 꿈을 지키고 가꾸고 믿음을 지키고 가꾸고, 말을 지키고 가꾸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삶을 승리와 영광으로 충만하게 만들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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