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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세탁기가 오늘 내일 하며 돌아가 주는 것에 감사하는 아내가 사랑스러울 뿐..
옛날 같으면 빨리 사내라고 고집을 피웠을 아내가 이젠 사는 법을(?) 배웠나.
그런 아내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어서 몇일 동안 기도하는 맘으로 살았습니다.
어제였나요? 아는 권사님 한분이 그 글을 보시고 마음에 감동을 받으셔서
딸아이 세탁기 사주는 심정으로 물질의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급히 아내를 데리고 달려가 세탁기를 골라보라고 하자 아내는 눈이 휘둥글해졌습니다.
농담하지 마세요. 무슨 돈이 있다고요? 이런 말로 자꾸 믿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세탁기를 골라보라고 한 후 계산하는 것을 보더니....
말 문이 막히는지... 감사를 외쳤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한번 외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시니까? 걱정하지마...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지 마음만으로 기도할 뿐이였는데.....
단지 안타까운 심정으로 올린 글에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다니....
자주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하하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옛날 같으면 빨리 사내라고 고집을 피웠을 아내가 이젠 사는 법을(?) 배웠나.
그런 아내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해주고 싶어서 몇일 동안 기도하는 맘으로 살았습니다.
어제였나요? 아는 권사님 한분이 그 글을 보시고 마음에 감동을 받으셔서
딸아이 세탁기 사주는 심정으로 물질의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급히 아내를 데리고 달려가 세탁기를 골라보라고 하자 아내는 눈이 휘둥글해졌습니다.
농담하지 마세요. 무슨 돈이 있다고요? 이런 말로 자꾸 믿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세탁기를 골라보라고 한 후 계산하는 것을 보더니....
말 문이 막히는지... 감사를 외쳤습니다. 그때 저는 다시 한번 외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계시니까? 걱정하지마...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단지 마음만으로 기도할 뿐이였는데.....
단지 안타까운 심정으로 올린 글에 이런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나다니....
자주 글을 올려야 겠습니다...
하하하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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