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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가 된 마음

사도행전 김필곤 목사...............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9.11.01 23: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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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3:1-10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열린교회 http://www.yeolin.or.kr 
2002.10.30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한 젊은이가 친구와 함께 백화점에 취직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당연히 경영 부서에 보직을 받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친구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크게 실망하고 백화점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이는 생각을 달리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안내하면 고객들과 쉽게 만날 수 있어 그들의 구매심리를 파악하기로 하였습니다. 돈 안들고 많은 사람들의 구매 심리를 현장에서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니 날마다 즐겁게 그일을 했습니다. 젊은이는 얼마 안 있어서 부서 책임자가 되었고 나중에는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백화점왕 페니의 이야기입니다.
똑같이 학교를 나왔고 똑같은 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세계적인 백화점 왕이 되었고 한 사람은 직장을 그만 두었습니다.
이들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환경 조건입니까? 능력의 차이입니까?
결국 생각의 차이입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난 것입니다. 처음 출발할 때 한 사람은 기분 나쁘게 생각하였지만 한 사람은 그것을 기회로 삼았습니다. 출발할 때 생각은 조그마한 차이지만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났습니다.
생각이란 바로 그런 것입니다. 사람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물론 마음대로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마음의 차이에 따라 인생은 커다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Ⅰ. 중요한 것은 마음의 장애
오늘 성경에 나오는 한 인물이 있습니다.
1)육신적 장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장애인입니다. 날 때부터 장애를 입은 사람입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2)경제적 장애인입니다. 구걸하였습니다. 제산 물려 받지 못함, 사람들이 메고 오는 것을 보면 어쩌면 앵벌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사회에서 소외된 사람입니다.
3)심각한 것은 정신적 장애입니다.
그가 지금 앉아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성전 미문입니다. 예배드리러 기도하러 가는 사람들은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받는 곳이고 생명이 변화되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낫기를 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온통 구걸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먹고 사는 것에 마음이 쏠려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먹고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절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비관적입니다. 희망과 계획이 없습니다. 습관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성격 장애가 있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너무 공격적이거나 의존적이며 우정을 형성할 수 없거나 미성숙하며 기괴한 행동을 거리낌없이 행하는 아주 이탈된 특성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왜 이런 마음을 가졌을까요?
40년 동안 그렇게 살았기 때문입니다. 해도 않되는 것입니다. 절망하는 것입니다. 절망하는 것처럼 인간을 비극적으로 만드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제도의 벽] [물리의 벽]이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벽]입니다. {마음을 열면 장애는 사라집니다.} 이 장애인은 마음의 성형 수술을 받지 못하고 정신 장애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플라톤의 제자인 토로킬러스는 바다에 배를 띄워서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한번은 배를 타고 바다에 가서 놀다가 갑자기 풍랑을 만나서 배가 다 깨어져 죽을 뻔하고 겨우 살아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의 집은 바로 바닷가에 있었는데 바닷가로 향하는 창을 다 막았습니다. 어떤 친구가 와서 “이 좋은 바다의 경치를 내다볼 수 있는 창들을 왜 이렇게 다 막았느냐?”고 묻자, 그가 하는 말이 “내가 지난번 배를 타고 나갔다가 꼭 죽을 뻔하고 살아왔는데 다시는 배를 타지 않기로 결심을 했지만 이 창을 그냥 두었다가는 따뜻한 봄날이 되어 이 창으로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면 다시 바다로 나갈 생각이 들까봐 아예 바다가 보이는 창을 막은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사람은 처음부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를 다닌지 여러해 또는 수 십년이 되면서 구원받은지도 꽤 오래 되었는 데도 한번도 제발로 걸어보지 못한 신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등지고, 참된 구원의 소식에는 관계없이 성전 밖에 서 있듯 이 세상을 향해서 동전같이 던져지는 지식이나 듣고 교양의 폭이나 넓히고 형식적으로 교회에 왔다갔다 하는 사람되 있을 수 있습니다. 생명이 약동하고 감격과 희열이 넘치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만남 대신에 형식적인 종교생활에 익숙해져서 "이대로가 좋다"그냥 대강 대강 살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못뜁니다. 교회를 "누구누구" 위해 나와 줍니다. 남편을 위해 아내를 위해, 부모를 위해, 목사위해 나와 줍니다. 그런가 하면 관심이 다른데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나에게 도움을 줄까?가 아니라 누구에게 도움을 받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심각한 정신적인 장애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Ⅱ. 예수님과의 만남
베드로와 요한은 이런 장애인에게 예수님을 전하였습니다. 복음이 마음에 들어 갔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변화됩니다. 마음이 변화됩니다. 육신의 생각이 아니라 영의 생각을 합니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롬 8:5-6)
땅에 것을 생각하지 않고 위엣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1-2)
간질병 걸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고치려고 왔습니다. 그 때 마침 예수님이 안 계셨습니다. "할수 있거든 우리를 도와 주소서"라고 합니다. 그 때 예수님은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막 9: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불가능한 것 같지만 될 것을 마음을 가져 보십시오. 마음의 크기를 넓혀 보십시오. 큰 마음을 준비해 보십시오.
미국의 22대 대통령 '클리브랜드'의 회심 그는 청소년 시절 방탕과 갈등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날마다 나쁜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이 하고 골목을 누볐습니다. 술을 마시고 돈을 내는 적은 한번도 없고, 걸핏하면 시비를 걸어 닥치는 대로 부수고 파괴하는 것이 그의 일과였습니다. 그에게 시간이라는 보화는 술한잔에 비교되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2차,3차를가던 중에 우연히 교회당 앞에 지나가다가 그 건물 벽에 현수막을 보게됐습니다.(롬6:23)"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순간 그는 '죄이 값은 사망'이라는 말씀이 그의 가슴을 예리하게 찔럿습니다. 마치자신의 사형선고와 같았습니다. 그는 친구들의 팔을 뿌리치고 교회당에 들어가 지나간 죄를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지나간 죄를 낱낱히 회개했습니다.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3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이 청년은 미국의 22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어느날 어떤 죄수가 사형수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순간 이러한 말을 남기고 죽었다고 합니다.
"클리브랜드는 옛날 나의 친구였다네".
마음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인생은 밝은 미래가 보장됩니다.

Ⅲ. 변화된 삶
결국 말씀은 들은 장애인은 일어났습니다 걸었습니다 뛰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40년간의 허송세월 고통의 세월 눈물의 세월 수모의 세월 한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지금 이 사람은 한참 일할 40대 나이의 사람입니다. 죽을 사람이 아닙니다. 80대 노인이 아닙니다. 일어나야 합니다. 죽음을 이기고 일어 서야 합니다. 병을 이기고 일어 서야합니다. 한계상황을 극복하고 일어 서야 합니다. 어떤 고난이 온다고 할지라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될 인생입니다.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 서야 합니다. 가정도 일어 서고 교회도 일어 서고, 직장도 일어 서고 기업도 일어 서고 사업터도 일어 서고, 자녀도 일어 서고, 나라도 일어 서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축복을 받아 어디서나 풍성한 삶을 누려야 합니다. 요한복음 10장10절 ‘내가 온 것은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는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병들어 있을 때가 아닙니다. 희망을 접고 죽을 날을 기다릴 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일어서야 합니다. 뛰어야 합니다.
① 로뎀나무 아래 지쳐서 쓰러져 있는 엘리야에게 천사를 시켜서 떡과 물을 주시며 "일어나 먹으라" 고 하셨습니다.(왕상19:5절) 주님의 일을 하다가 영적 기갈과 곤비함으로 힘을 잃은 사람들이 생수의 떡을 먹고 일어서야 합니다.
② 세상을 향하여 말씀을 전하다 지쳐 있는 이사야에게 하나님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 고 말씀하십니다.(이사야 60:1절) 절망하지 말고 가정에 빛을 발하게 하십시오. 일어나 세상에 빛을 발하게 하십시오. 세상을 보며 절망하지 말고 빛을 주십시오
③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의 38년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고 하였습니다.(요한복음 5:8) 해도 해도 안된다고 절망하지 마십시오. 일어 나야 합니다. 때가 되면 이룹니다.
④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기도하러 가다가 미문 앞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고 하였습니다.(사도행전 3:6절)
예수를 10년 20년 믿었어도, 교회를 수십년 다녔어도 잡아 끌어야 끌려오고 업어다 놔야 하는 앉은뱅이와 같은 신앙에서 일어나십시오. 구걸하는 신앙에서 주는 신앙으로 일어 서십시오.
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날 밤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같이 기도하려고 했으나 제자들은 모두 잠이 들고 홀로 피와 같은 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시고 마지막 군병들이 잡으려고 올 때 제자들을 깨우시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 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6:46절) 잠자는 신앙에서 일어 나십시오
에베소 5:14절에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라" 고 하셨습니다.
사망의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나태와 게으름의 병에서 깨어 일어나야 합니다.
일어 나십시오. 앉은뱅이와 같은 신앙, 중풍병자와도 같은 신앙, 소경과도 같은 신앙에서 일어나십시오.
누구에게나 마음을 움추릴 만한 위기와 환경은 다가 옵니다. 그러나 그 위기와 환경 가운데서 어떤 마음을 갖는냐가 중요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마음의 장애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마음만큼은 불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세계적인 큰 인물이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마지막 잎새를 쓴 오 헨리도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면서 글을 썼고 유명한 작품을 낼 수 있었습니다. 오하이오 주의 양심이라고 일컫는 존 글램이라고 하는 상원의원이 있는데 이분은 과학자이고 유명한 사람입니다. 이분도 상원의원에 출마했는데 유세하는 도중에 화장실에 갔다가 넘어져서 십년 동안 누워있었어요, 그러나 그는 나중에 다시 나와서 승리했어요. 돈 키호테를 쎄르반테스도 옥살이를 하며 이 소설을 쓰게 되었습니다. 루즈벨트는 39살까지 소아마비로 걷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대통령을 네번이나 역임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밀턴의 실낙원은 눈이 멀어가지고 썼구요 존 번연은 천로역정을 감옥에서 썼어요. 슈베르트는 31살까지 피아노도 없었어요.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 사준다고 음악가 되는 것이 아니예요. 남의 집에 가서 피아노를 배우면서 역경을 잘 넘어설 줄 아는 분이 훌륭한 인물이 됩니다.
잠언 23:7절에 보면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마음의 불구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불구가 된 마음/사도행전3:1-10/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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