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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대를 준비합시다

마태복음 김필곤 목사............... 조회 수 2291 추천 수 0 2009.11.01 2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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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25:1-13 
설교자 : 김필곤 목사 
참고 : 열린교회 http://www.yeolin.or.kr 
2002.10.30

지난 11월 17일 자 주간 조선에 [다가오는 2000년] Y2K"그 날 이후"에 세계가 떤다라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컴퓨터 시대의 파국이 시작될 것인가, 아니면 한바탕의 소극으로 끝날 것인가.]라는 내용의 글이 실려 있었습니다. 가트너그룹, G2K, CPSR 등 Y2K 문제를 다루는 국제 민간기구들은 Y2K 대재앙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으며, [Y2K, 그날 이후]를 준비하라는 [비극적 생존전략] 안내서를 내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Y2K 버그(bug)는 컴퓨터 날짜 인식 기능을 두자리로 제한함으로써 2000년을 1900년으로 인식하는 문제로 컴퓨터 뿐만 아니라 기계의 자동제어 장치, 가전제품, 인공위성, 공항 관제탑, 항공기 등 수많은 기계에 이미 회수할 수 없는 분량의 컴퓨터 칩이 널려 있기 때문에 모든 기계의 날짜 인식 프로그램을 고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때문에 비관론자들은 {위험은 이미 피할 수 없으며 파국만이 남았다}고 주장합니다.
미국 정부 관료들과 상하원, 컴퓨터 전문가들은 {구 소련의 핵은 새 밀레니엄을 맞는 인류에게 최대의 위협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는 물론 주변의 옛 소비에트연방 국가 영토에 산재한 68개의 핵발전소와 2500개의 핵탄두 장착 미사일들을 통제하는 컴퓨터가 Y2K에 무방비라는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가 하면 11월 20일자 조선일보에서는 Y2K보다 더 위험한 "Y2K 루머" 라는 제목으로 y2k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Y2K의 황제]라고 불리는 존 코스키닌 미국 2000년위원회(President's Council on Year 2000 Conversion) 위원장의 글을 인용 보도 하였습니다. 핵 미사일 오발 사고가 발생할 수 없단느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컴퓨터가 미사일 발사를 판단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2000년 1월1일 전후 인공위성이 오작동, 통신교란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컴퓨터 문제가 아니라 그 시기를 전후해 태양 표면에 열 폭풍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여튼 y2k 위기에 대하여 찬반 양론이 있지만 미국을 비롯하여 각 나라마다 y2k는 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 요령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나라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대충 요약하면 최소한의 현금을 확보하라는 것이고 식음료를 3-7일 정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상비약과 건전지, 양초, 부탄가스, 재래식 난로 등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으며, 병원 수술 일정은 연말 연초를 피해 여유있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꼭 Y2K 문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우리는 늘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인들은 영원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예수님 만나는 날, 재림의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왜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까?

1.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준비해야 합니다.
1) 사람은 누구나 한계가 있습니다(1-5). 지식의 한계, 건강의 한계, 물질의 한계, 수명의 한계 등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늘 비유를 보면 10처녀가 나옵니다. 이 열 처녀는 신부가 아닙니다. 신부의 들러리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그들은 결혼식도 저녁에 합니다. 결혼식 날짜를 잡아 놓고 신랑이 신부를 대리러 옵니다. 그런데 언제 정확히 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신부 들러리들은 신랑이 올 때를 기다리며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5절을 보니까 모두 졸고 잤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신랑이 늦께 오기 때문입니다. 기다림에 지쳤습니다. 피곤하였습니다. 모두다 한계가 있습니다.

2)우리는 준비함으로 한계를 극복해야 합니다.
한계를 극복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준비하는 것입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미련한 다섯처녀의 공통점은 다 육신적 한계 때문에 다 함께 졸고 잠을 잤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점은 무엇이겠습니까?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잠을 자기는 자되 기름을 충분히 준비해 놓고 잠을 잤고 미려한 다섯 처녀는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체 잠을 잤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차이입니다. 막상 신랑이 왔을 때 불이 꺼져갔고 미련한 다섯 처녀는 기름이 없어 그 잔치에 참여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미래에 다가오는 일에 대하여 한계를 극복하려면 준비하여야 합니다.
피아니스트 김용배씨가 조선일보의 일사 일언에 자신의 유학시절 글을 썬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미국 유학 시절 실내악 수업 학기말 실기 시험 때의 일이다. 한 학기동안 충분히 호흡을 맞춘 우리 삼중주 팀은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시험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심사 교수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주임교수가 갑자기 피아노 옆으로 다가오더니 직접 악보를 넘겨주겠다는 것이 아닌가. 피아노계의 거장인 은사가 곁에 앉아 손수 악보를 넘겨 주신다니 황송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 당황했지만 어쨌든 연주는 시작되었다. 한참 곡이 진행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정확히 악보를 넘겨주던 그 노 교수가 갑자기 악보를 넘겨야 되는 부분이 가까워 오는데도 도무지 움직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결국 내가 악보를 넘기기 위해 손을 건반에서 떼어야 했고 연주는 중단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그 노 교수는 내 등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이렇게 말했다. ‘연주 도중에는 온갖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네. 피아니스트는 그런 상황에 대비해 넘기기 직전의 한두 줄, 그 다음 장의 한두 줄은 꼭 외우고 있어야 돌발 상황에 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주할 수 있는 것이야. 100% 준비는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미래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준비해야 합니다.

3) 준비하되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미련한 처녀에게도 기름은 있었습니다(8). 그러나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기름이 충분하지 못한데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시대를 보십시오. 120년이 있으면 홍수가 있을 것을 예고합니다. 노아는 준비합니다. 120년입니다. 짧은 세월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그 당시 홍수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홍수에 대한 실제적인 지식이 없었습니다. 노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비합니다. 배를 짖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 무수히 많은 날을 배를 짖습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철저하게 배를 짖습니다. 동물들은 다 집어 넣었습니다. 비가 내리지 않습니다. 칠일 동안(창7:10) 더 배에서 기다립니다.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준비한 자만 살았습니다.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창 6:22)"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 7:5)"

예수님이 노아를 들어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마24:38-44)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히브리서 기자는 노아의 준비하는 신앙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
어떤 사람이 집을 지으라고 건축업자에게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 부탁을 받은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적당히 지었습니다. 그런데 다 지어 가지고 가지까 그 부탁한 사람은 당신의 것이라고 집문서를 주며 건축업자에게 주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렇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지은 집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2. 기회의 문이 닫히기 전에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8-13).
1) 시간의 기회는 항상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희랍의 시라큐스 거리에 기회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동상이 하나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이 동상은 날개가 발에 달려있고 앞머리는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 동상입니다. 그 의미는 이렇다고 합니다. 기회란 것은 앞머리가 무성한 것은 기회가 올때 사람들이 붙잡을 수 있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 인것은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붙들 수 없기에 날개가 발에 달린것은 걸어 가기보다 더 잽싸게 도망 가기 위하여 라고 합니다. 기회는 그런것입니다.
내가 용서 받을수 있는기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수 있는 기회주님의 은혜를 사모 할 수 있는 기회주님을 섬길수 있는 기회 그런 기회는 언제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라는 기회가 영원히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라는 것이 무한대로 주어지는 것 같지만 순식간에 다가 왔다 지나갑니다.
어리석은 아가씨들을 보십시오. 기회는 항상 주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미련한 여인들은 기회를 노치고 말았습니다. 친구에게 기름을 달라고 해도 주지 않습니다. 준비하여 열어 달라고 해도 열어 주지 않습니다. 불순한 자들이 있기 때문에 한번 문을 닫으면 열어 주지 않습니다.
구원받을 기회, 은혜받은 기회, 봉사할 기회, 거부가 될 수 있는 기회, 공부할 수 있는 기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회, 승진할 수 있는 기회, 좋은 사람과 결혼할 수 있는 기회, 봉사할 수 있는 기회,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용서할 수 있는 기회, 헌신할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 상급받을 수 있는 기회...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후회해서는 안될 줄 압니다.
시간의 기회는 뒷걸음 치지 않습니다.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에게 돌아오지 못하는 것 네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뱉어버린 말, 쏘아버린 화살, 지나가버린 세월, 게으른 탓으로 놓쳐 버린 기회’라고 합니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모든 기회는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기회는 우연이 없습니다. 실패한 순간도, 성공한 순간도, 슬픔의 시간도, 기쁨의 시간도, 잃었을 때도 얻었을 때도 하나님이 주신 기회의 시간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떻게 그 기회를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미래는 커다란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실패도 기회일 뿐입니다. 세계적인 사업망을 거느린 호텔 `홀리데이 인'을 창업한 케몬스 윌슨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신실한 목재소 직원이 었습니다.
그런데 40대 초반에 회사에서 청천 벽력같은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극심한 불황으로 더이상 버틸 힘이 없게된 회사측에서 감량경영을 선언한 것입니다. 갑자기 실직자가 된 이 중년 남성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해고에 담긴 진정한 의미가 무엇입니까" 그는 건전한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여관을 시작하라는 음성을 듣고 전혀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그것이 바로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입니다. 만약 해고 통보가 없었다면 그의 기업은 나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패도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일 뿐입니다.
우상장사의 아들 아브라함, 부인을 누이라고 속인 실패의 사람 아브라함, 목동 다윗, 여러번 실패한 어부 베드로, 예수님을 핍박한 사람 바울, 기생의 아들 입다, 바람둥이 삼손, 겁쟁이 기드온, 농사꾼 아모스, 소모는 엘리사... 이들 모두는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잘 활용한 사람들입니다.

2)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어 있으라는 말은 잠을 자지 말고 항시 눈을 뜨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라 언제 주님께서 오신다 할지라도 자신있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을 것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그날과 그시를 알지 못하게 때문입니다. 신랑이 더디 오는 것이 악화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즐거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의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새 역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준비하며 맞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의 돌 잔치를 여는데도 준비해야 하며, 장례식, 결혼식, 월드컵 잔치를 준비하는 데도 준비해야 맞이할 수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의 영원한 잔치를 위하여 어찌 준비하지 않고 맞이할 수 있습니까? 미래의 시간은 준비된 자들에게는 기쁨의 잔치가 됩니다. 새시대가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준비합니다.
기회의 문이 닫히기 전에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기회의 문은 닫히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새시대를 준비합시다./마태복음 25:1-13/김필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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