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신의 노여움을 풀어준다는 신기한 부적을 팔던 요술쟁이가 이러한 소행은 사기성이 있다며 법정에 소환되어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사형장으로 끌려가는 요술쟁이를 보고 사람들이 한마디씩 했습니다."그 부적이 재판장의 노여움을 풀어주는 효험은 없었던 모양이야" [꼬랑지] 신보다 재판장이 훨씬 더 높고 무섭군! 대통령보다도 동네 파출소 경찰이 더 무섭듯이...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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