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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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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민17: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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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수도원교회 http://www.koabbey.com/16188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박노열 목사
민 17:1~11 당신의 지팡이를 증거괴 앞에 두라 주제: 16. 이적 2005. 2. 6.
◎ 서론
: 하나님의 사역자에 대하여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은 이스라엘 사회에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 불평과 원망 자들은 사역자들에게 불평하거나 반대하고 대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사역자에게 불평하고,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께 중대한 문제이다.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임명한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자신의 사역자를 돌보실 수 있으며, 훈련시키고 징계하거나 칭찬하실 수 있다. 심판하실 권능도 있다.
※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에 대한 모든 불평과 원망을 멈추게 하고 제거해 버리실 능력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이 본문의 주제이다.
※ 하나님의 백성들 중 일부가 함께 모의하여 아론과 그의 제사장직 수행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택한 사람을 제사장직에 앉히려고 시도했다. 이에 심판이 떨어졌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영원한 경고를 주고자 하셨다.
※ 본문의 내용은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남 - 하나님의 제사장과 그의 직임을 세워주기 위한 시험이다.
1. 하나님께서 친히 시험하심 (1)
2. 시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임 (17:2~5)
3. 시험이 시행됨 - 모세가 하나님께 순종함 (6~9)
4. 아론의 지팡이는 증표로 간직함 (10~11)
1. 하나님께서 친히 시험하심 (1)
※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세우신 제사장(사역자)을 매우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대제사장을 너무 자주 공격함으로 아론과 그의 후손이 하나님께서 임명한 대제사장에 임에 대한 영구히 증명할 시금석을 만들어 놓으셨다.
※ 제사장은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하나님 대리자가 되게 하시고 중보 자되게 하셨다)
2. 시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임 (17:2~5)
※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후손을 택하여 대제사장 직임을 감당케 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백성들은 확실하게 그리고 영구적으로 알아야할 필요가 있었다.
※ 백성들은 너무 자주 사역자에 대하여 불평하고 원망하였으며 심지어 그를 공격하기까지 했다.
(그를 한 개인으로 보고 반대함. 그의 가족을 반대함. 그의 능력을 공격함. 하려는 어떤 일이나 계획을
반대함. 그의 지위에 대해 반대함. 등.)
※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에 대한 불평과 반대는 하나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비이성적이고 사단적인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공격을 제거해 버리기 위해 분명한 증거를 주고자 했다.
※ 아론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해 줄 것들은?
①모세는 각 종족의 지도자로부터 한 개씩, 12지팡이를 취해야 했다(2)
②모세는 각 지도자의 이름을 그 지팡이에 써야했다 (3)
③레위지파의 지팡이 위에 온 레위 제사장지파의 대표인 아론의 이름을 써야했다.(3)
④모세는 12개의 지팡이들을 장막 안 언약궤 바로 앞에 두어야 했다.(4)
⑤이제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될 것이다.(5) 이것이 증거이다.
※ 아론의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사장직에 대한 한 모형이 되어야 했다.
◉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지명하신 사람이니,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의 종에 대하여 사람의 불평과 원망이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 직접 심판 받으므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가혹할 것이다.
※ 불평하고 다투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자아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며 사단으로부터 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불평불만과 원망을 금해야 한다.
(마 9:11~13, 12:2~4, 15:2, 막 2:7~11, 16~17, 눅 15:2, 19:7, 요 6:41~44, 고전 10:10~12,..)
◉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의 도구이다
①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이다.
② 세상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③ 교회가 할 모든 일9영적, 행정적)들을 책임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마 22:2~3, 요 15:16, 행 9:15, 26:16, 고전 1:27~29, 고후 5:20~21, 히 13:17, 사 6:8,...)
3. 시험이 시행됨 - 모세가 하나님께 순종함 (6~9)
※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일어난 일은, 아론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거 해 주었다.
※ 아론의 지팡이에는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열매가 열리게 되었다.(8)
이것은 하나님의 이적적인 권능이었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①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에 대한 상징이었다.(아론에게 부여 되어 있었다)
②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열매를 맺었다.(하나님의 권능과 축복에 의한 것임)
※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는 것은 백성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예수 그리스 도(또는 사역자)에 대한 상징이었다.
※ 이적의 결과에 대한 반응으로 지도자들은 의심할 나위 없이 아론이 하나님의 진실한 제사장과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9)
※ 주목
: 그 모든 지팡이를 각 지파의지도자들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은 그들 각자는 자신의 지팡이는 죽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거기에는 아무런 열매도 맺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론만이 바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제사장이었던 것이다.
◉ 적용
: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님의 모든 사역자와 종들 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역자와 종들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생명의 말씀을 나누며, 열매를 맺어야 한다.
※ 사역자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①회심자들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마 9:37~38, 막 4:29, 눅 10:2, 요 4:35~36, 롬 1:13,...)
②“의” 즉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마 5:20, 눅 1:74~75, 롬 6:21~23, 고전 15:34, 빌 1:11, 벧전 1:15~16, 벧후 3:11~14)
③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성령의 열매를 맺음)을 의미한다.
(갈 5:22~23, 엡 5:8~12, 약 3:17,)
4. 아론의 지팡이는 증표로 간직함 (10~11)
※ 아론의 열매 열린 지팡이는 장막 안 언약궤 안에 놓아야 했다.
: 십계명 돌판 둘(출 25:16). 만나 항아리(출 16:33~34)와 함께 보관 될 세 번째의 물건이다.
※ 사람이 하나님의 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
1). 하나님의 이름과 종을 세우는 능력.(10)
※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종을 세우신다는 나타내는 표증이었다. (10)
2). 심판하시는 능력 (11)
※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에 대하여 불평하는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이었다. 경고이다.
◎ 결론 :
민 17:1~11 당신의 지팡이를 증거괴 앞에 두라 주제: 16. 이적 2005. 2. 6.
◎ 서론
: 하나님의 사역자에 대하여 불평하고 원망하는 일은 이스라엘 사회에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 불평과 원망 자들은 사역자들에게 불평하거나 반대하고 대항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사역자에게 불평하고, 공격하는 것은 하나님께 중대한 문제이다. 사역자는 하나님께서 임명한 그분의 종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자신의 사역자를 돌보실 수 있으며, 훈련시키고 징계하거나 칭찬하실 수 있다. 심판하실 권능도 있다.
※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에 대한 모든 불평과 원망을 멈추게 하고 제거해 버리실 능력도 가지고 계신다.
이것이 본문의 주제이다.
※ 하나님의 백성들 중 일부가 함께 모의하여 아론과 그의 제사장직 수행을 반대하고 나섰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택한 사람을 제사장직에 앉히려고 시도했다. 이에 심판이 떨어졌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영원한 경고를 주고자 하셨다.
※ 본문의 내용은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남 - 하나님의 제사장과 그의 직임을 세워주기 위한 시험이다.
1. 하나님께서 친히 시험하심 (1)
2. 시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임 (17:2~5)
3. 시험이 시행됨 - 모세가 하나님께 순종함 (6~9)
4. 아론의 지팡이는 증표로 간직함 (10~11)
1. 하나님께서 친히 시험하심 (1)
※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세우신 제사장(사역자)을 매우 특별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다.
※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대제사장을 너무 자주 공격함으로 아론과 그의 후손이 하나님께서 임명한 대제사장에 임에 대한 영구히 증명할 시금석을 만들어 놓으셨다.
※ 제사장은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하나님 대리자가 되게 하시고 중보 자되게 하셨다)
2. 시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증명하기 위한 것임 (17:2~5)
※ 하나님께서 아론과 그의 후손을 택하여 대제사장 직임을 감당케 한 사람으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서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백성들은 확실하게 그리고 영구적으로 알아야할 필요가 있었다.
※ 백성들은 너무 자주 사역자에 대하여 불평하고 원망하였으며 심지어 그를 공격하기까지 했다.
(그를 한 개인으로 보고 반대함. 그의 가족을 반대함. 그의 능력을 공격함. 하려는 어떤 일이나 계획을
반대함. 그의 지위에 대해 반대함. 등.)
※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에 대한 불평과 반대는 하나님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비이성적이고 사단적인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영구적으로 공격을 제거해 버리기 위해 분명한 증거를 주고자 했다.
※ 아론이 하나님의 사랑하는 종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해 줄 것들은?
①모세는 각 종족의 지도자로부터 한 개씩, 12지팡이를 취해야 했다(2)
②모세는 각 지도자의 이름을 그 지팡이에 써야했다 (3)
③레위지파의 지팡이 위에 온 레위 제사장지파의 대표인 아론의 이름을 써야했다.(3)
④모세는 12개의 지팡이들을 장막 안 언약궤 바로 앞에 두어야 했다.(4)
⑤이제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될 것이다.(5) 이것이 증거이다.
※ 아론의 후손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제사장직에 대한 한 모형이 되어야 했다.
◉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지명하신 사람이니,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있으므로 하나님의 종에 대하여 사람의 불평과 원망이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께 직접 심판 받으므로 다른 사람보다 훨씬 더 가혹할 것이다.
※ 불평하고 다투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자아와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며 사단으로부터 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불평불만과 원망을 금해야 한다.
(마 9:11~13, 12:2~4, 15:2, 막 2:7~11, 16~17, 눅 15:2, 19:7, 요 6:41~44, 고전 10:10~12,..)
◉ 하나님의 사역자는 하나님의 도구이다
①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도록 하나님께서 선택한 사람이다.
② 세상의 길 잃은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자로 부르심을 받았다.
③ 교회가 할 모든 일9영적, 행정적)들을 책임지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마 22:2~3, 요 15:16, 행 9:15, 26:16, 고전 1:27~29, 고후 5:20~21, 히 13:17, 사 6:8,...)
3. 시험이 시행됨 - 모세가 하나님께 순종함 (6~9)
※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일어난 일은, 아론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것이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거 해 주었다.
※ 아론의 지팡이에는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열매가 열리게 되었다.(8)
이것은 하나님의 이적적인 권능이었으며 하나님의 능력을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었다.
①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에 대한 상징이었다.(아론에게 부여 되어 있었다)
②이 지팡이는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열매를 맺었다.(하나님의 권능과 축복에 의한 것임)
※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는 것은 백성들에게 생명을 가져다 줄 예수 그리스 도(또는 사역자)에 대한 상징이었다.
※ 이적의 결과에 대한 반응으로 지도자들은 의심할 나위 없이 아론이 하나님의 진실한 제사장과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9)
※ 주목
: 그 모든 지팡이를 각 지파의지도자들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은 그들 각자는 자신의 지팡이는 죽어 있다는 것을 그리고 거기에는 아무런 열매도 맺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론만이 바로 하나님의 선택받은 제사장이었던 것이다.
◉ 적용
: 하나님의 권능은 하나님의 모든 사역자와 종들 위에 머물러 있다. 그러므로 모든 사역자와 종들은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생명의 말씀을 나누며, 열매를 맺어야 한다.
※ 사역자가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①회심자들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마 9:37~38, 막 4:29, 눅 10:2, 요 4:35~36, 롬 1:13,...)
②“의” 즉 거룩한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마 5:20, 눅 1:74~75, 롬 6:21~23, 고전 15:34, 빌 1:11, 벧전 1:15~16, 벧후 3:11~14)
③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성령의 열매를 맺음)을 의미한다.
(갈 5:22~23, 엡 5:8~12, 약 3:17,)
4. 아론의 지팡이는 증표로 간직함 (10~11)
※ 아론의 열매 열린 지팡이는 장막 안 언약궤 안에 놓아야 했다.
: 십계명 돌판 둘(출 25:16). 만나 항아리(출 16:33~34)와 함께 보관 될 세 번째의 물건이다.
※ 사람이 하나님의 종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
1). 하나님의 이름과 종을 세우는 능력.(10)
※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종을 세우신다는 나타내는 표증이었다. (10)
2). 심판하시는 능력 (11)
※ 아론의 지팡이는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종에 대하여 불평하는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실 수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이었다. 경고이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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