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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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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눅24:3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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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02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24:36~48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제: 16. 부활. 2005. 30. 27.
◎ 서론 : 예수께서 처음으로 부활된 모습으로 모든 제자들에게 일시에 보이신 것이다.
1. 예수님은 살아 나셨다 (36~43)
2. 모든 성경이 성취되어야 한다 (44~48)
1. 예수님은 살아 나셨다. (36~43)
※ 이미 네 번 보이시고, 이 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바로 그날 밤에 일어났다. (극적인 장면)
①막달라 마리아 (요 20:14이하)
②무덤을 찾은 여자들 (마 28:1 이하, 막 16:1이하)
③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눅 24:1 이하)
④시몬 베드로 (눅 24:34, 고전 15:5)
※ 제자들(도마 제외)은 부활 소식을 듣고 모였다. 분위기는 긴장과 흥분, 경이감과 소망으로 가득 찻다.
그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친히 서 계셨다”
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유대인들의 평상적인 인사이나 지금 매우 특별한 의미이다.
※ 제자들은 오직 예수님 많이 주실 수 있는 그런 평안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그 평안을 주시려고 죽음에서 살아나신 것이다.(요 14:27, 16:33, 엡 2:13~14,)
◉ 평강(평안)(είρήνη)
※ “평안”은 “함께 묶다. 합치다, 함께 짜다”는 의미로 이것은 사람이 자기 자시노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함께 묶여지고, 짜여지고,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샬롬”이다
※ 근심과 모든 문젯거리로부터 자유하는 것을 의미하며, 온전함, 번영을 의미한다.
(1). 세상의 평안 : 이것은 도피적 평안이다
(괘락, 만족, 자족, 고민거리의 부재, 적극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부인함으로 갖는 평안)
(2).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평안
①마음에 내제된 평안(마음의 평정)
②정복의 평안(조건 환경과 관계없는 평안. 요 16:33))
③확신의 평안(롬 8:28)
④하나님과 친밀감에서 오는 평안(최선의 평안. 빌 4:6~7)
(3). 평안의 원천은 화해에서부터 온다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 엡 2:13~14. 골 1:20~21)
◉사람이 어떻게 평안을 확보할 수 있을까?
①칭의로써(롬 5:1)
②말씀 사랑(시 119:165)
③기도함으로(빌 4:6~7)
④영적 마음(롬 8:6)
⑤마음을 하나님께 둠으로(사 26:3, 빌 4:8)
⑥계명을 지킴으로(사 48:18, 빌 4:9)
※ 평안은 ①하나님과의 평안(롬 5:1, 엡 2:14~17)
②하나님의 평안(눅 7:50, 빌 4:6~7)
③하나님으로부터의 평안((롬 1:7, 고전 1:3)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충격을 받았다.
※ 예수께서 갑자기 나타나셨을 때 그들의 마음속에 떠오른 즉각적인 생각은 그분의 영으로 알았고 ①그들은 놀라고, 무서워하며, 두려워하였고, ②그들은 의심하였다.
◉ 주님의 부활의 몸은 지상에서의 몸과 어떻게 다른가? (약속된 영화롭게 된 몸)
(1). 주님의 부활체 역시 주님의 몸이었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된 몸이었다.
①주님 자신의 몸과 똑같았다(요 20:20,27).
②주님의 몸은 시간. 공간. 물질에 얽매이지 않았다.
③가까이서 살펴본 후에는 알 수 있을 정도로 변화되었다.(마리아. 엠마오로 가는 제자, 고기잡이 제자)
(2). 믿는 자의 몸은 그리스도처럼 근본적인 변화를 입게 될 것이다. (약속된 변화)
①신령한 몸(완전한 몸; 계 14:4, 고전 15:42~44)
②혈과 육이 아닌 몸(육은 고난. 고통. 죽는다. 고전 15:50)
③급격히 변화된 몸(고전 15:52~53)
④자녀를 출산 할 필요가 없는 몸을 입는다 (마 22:30)
◉ 부활에 대한 불신자들의 반응
①무서워하고 놀라며 두려워했다. (살아계신 주라면 복종해야 했기 때문)
②부활의 진실 여부를 의심했다. (부활을 그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③부활을 무시하고,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고, 무의미한 것으로 여겼다.
④부활에 반응하여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다.
⑤부활을 반데 했다. (부활을 반데 하고, 부활을 증거하는 자들을 핍박하며 부활을 반데 했다)
3).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는 그분이 육체적으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눅 24:39~43)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육체의 부활 - 영의 부활이 아니셨다 (39)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변형은 하였으나 예수의 실제 몸이었다.
※ 그 몸은 완전하였고, 더 이상 물질세계와 그 법칙의 한계에 제한 받는 대상이 아니었다.
선포된 말씀의 능력으로 영화롭게 된 것이다.(비교 롬 1:3~4)
2. 모든 성경이 성취되어야 한다 (44~48)
1). 예수님은 자신의 장래에 관해 예언하셨다
※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일어남에 놀라지 말아야 했다 (눅 18:31~34)
2).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필연적이었다.
※ “해야 한다”는 주님의 죽음이 명령이고, 필연이며, 강제임을 의미한다. (마 5:18, 행 2:23~24, 17:2~3)
※ 주께서 구약성경을 율법, 선지자, 시편으로 나누시고 주님의 오심과 구원을 예언하셨다.
3).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적 통찰력이 요구된다.
※ 그리스도는 제자들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셨다 (고전 2:14, 9~14)
4). 특별한 예언들은 삼중적이다.
①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살아날 것이다 (눅 18:31~34)
②회개와 죄사함이 전파될 것이다. (행 17:29~30)
③성령과 능력이 임할 것이다 (요 14:15~26)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나간 제자들은 약속(성령)과 아버지의 능력을 받았다(요 16:7~15)
(행 1:8, 요 16:8, 엡 3: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
◎ 결론 :
눅 24:36~48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주제: 16. 부활. 2005. 30. 27.
◎ 서론 : 예수께서 처음으로 부활된 모습으로 모든 제자들에게 일시에 보이신 것이다.
1. 예수님은 살아 나셨다 (36~43)
2. 모든 성경이 성취되어야 한다 (44~48)
1. 예수님은 살아 나셨다. (36~43)
※ 이미 네 번 보이시고, 이 일은 주님이 부활하신 바로 그날 밤에 일어났다. (극적인 장면)
①막달라 마리아 (요 20:14이하)
②무덤을 찾은 여자들 (마 28:1 이하, 막 16:1이하)
③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눅 24:1 이하)
④시몬 베드로 (눅 24:34, 고전 15:5)
※ 제자들(도마 제외)은 부활 소식을 듣고 모였다. 분위기는 긴장과 흥분, 경이감과 소망으로 가득 찻다.
그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친히 서 계셨다”
1).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유대인들의 평상적인 인사이나 지금 매우 특별한 의미이다.
※ 제자들은 오직 예수님 많이 주실 수 있는 그런 평안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그 평안을 주시려고 죽음에서 살아나신 것이다.(요 14:27, 16:33, 엡 2:13~14,)
◉ 평강(평안)(είρήνη)
※ “평안”은 “함께 묶다. 합치다, 함께 짜다”는 의미로 이것은 사람이 자기 자시노가 하나님과 다른 사람과 함께 묶여지고, 짜여지고, 연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샬롬”이다
※ 근심과 모든 문젯거리로부터 자유하는 것을 의미하며, 온전함, 번영을 의미한다.
(1). 세상의 평안 : 이것은 도피적 평안이다
(괘락, 만족, 자족, 고민거리의 부재, 적극적 사고를 통하여 문제를 부인함으로 갖는 평안)
(2).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평안
①마음에 내제된 평안(마음의 평정)
②정복의 평안(조건 환경과 관계없는 평안. 요 16:33))
③확신의 평안(롬 8:28)
④하나님과 친밀감에서 오는 평안(최선의 평안. 빌 4:6~7)
(3). 평안의 원천은 화해에서부터 온다 (원천은 예수 그리스도. 엡 2:13~14. 골 1:20~21)
◉사람이 어떻게 평안을 확보할 수 있을까?
①칭의로써(롬 5:1)
②말씀 사랑(시 119:165)
③기도함으로(빌 4:6~7)
④영적 마음(롬 8:6)
⑤마음을 하나님께 둠으로(사 26:3, 빌 4:8)
⑥계명을 지킴으로(사 48:18, 빌 4:9)
※ 평안은 ①하나님과의 평안(롬 5:1, 엡 2:14~17)
②하나님의 평안(눅 7:50, 빌 4:6~7)
③하나님으로부터의 평안((롬 1:7, 고전 1:3)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충격을 받았다.
※ 예수께서 갑자기 나타나셨을 때 그들의 마음속에 떠오른 즉각적인 생각은 그분의 영으로 알았고 ①그들은 놀라고, 무서워하며, 두려워하였고, ②그들은 의심하였다.
◉ 주님의 부활의 몸은 지상에서의 몸과 어떻게 다른가? (약속된 영화롭게 된 몸)
(1). 주님의 부활체 역시 주님의 몸이었지만, 근본적으로 변화된 몸이었다.
①주님 자신의 몸과 똑같았다(요 20:20,27).
②주님의 몸은 시간. 공간. 물질에 얽매이지 않았다.
③가까이서 살펴본 후에는 알 수 있을 정도로 변화되었다.(마리아. 엠마오로 가는 제자, 고기잡이 제자)
(2). 믿는 자의 몸은 그리스도처럼 근본적인 변화를 입게 될 것이다. (약속된 변화)
①신령한 몸(완전한 몸; 계 14:4, 고전 15:42~44)
②혈과 육이 아닌 몸(육은 고난. 고통. 죽는다. 고전 15:50)
③급격히 변화된 몸(고전 15:52~53)
④자녀를 출산 할 필요가 없는 몸을 입는다 (마 22:30)
◉ 부활에 대한 불신자들의 반응
①무서워하고 놀라며 두려워했다. (살아계신 주라면 복종해야 했기 때문)
②부활의 진실 여부를 의심했다. (부활을 그들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③부활을 무시하고, 주의를 기울이지도 않고, 무의미한 것으로 여겼다.
④부활에 반응하여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했다.
⑤부활을 반데 했다. (부활을 반데 하고, 부활을 증거하는 자들을 핍박하며 부활을 반데 했다)
3).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거는 그분이 육체적으로 살아나셨다는 것이다. (눅 24:39~43)
◉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 육체의 부활 - 영의 부활이 아니셨다 (39)
※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변형은 하였으나 예수의 실제 몸이었다.
※ 그 몸은 완전하였고, 더 이상 물질세계와 그 법칙의 한계에 제한 받는 대상이 아니었다.
선포된 말씀의 능력으로 영화롭게 된 것이다.(비교 롬 1:3~4)
2. 모든 성경이 성취되어야 한다 (44~48)
1). 예수님은 자신의 장래에 관해 예언하셨다
※ 제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일어남에 놀라지 말아야 했다 (눅 18:31~34)
2).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필연적이었다.
※ “해야 한다”는 주님의 죽음이 명령이고, 필연이며, 강제임을 의미한다. (마 5:18, 행 2:23~24, 17:2~3)
※ 주께서 구약성경을 율법, 선지자, 시편으로 나누시고 주님의 오심과 구원을 예언하셨다.
3). 성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적 통찰력이 요구된다.
※ 그리스도는 제자들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셨다 (고전 2:14, 9~14)
4). 특별한 예언들은 삼중적이다.
①그리스도는 고난을 받고 살아날 것이다 (눅 18:31~34)
②회개와 죄사함이 전파될 것이다. (행 17:29~30)
③성령과 능력이 임할 것이다 (요 14:15~26)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나간 제자들은 약속(성령)과 아버지의 능력을 받았다(요 16:7~15)
(행 1:8, 요 16:8, 엡 3:20)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요 16:8)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엡 3:20)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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