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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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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1: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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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10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롬 1:16~17 무엇을 부끄러워 하십니까? 주제: 20. 복음 2005. 4. 24.
◎ 서론
: 이 두 구절은 기록된 복음 가운데 가장 정리가 잘 된 것 중 하나이다.
※ 복음은 국적이나 조건을 불문하고,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명백한 선언이다.
※ 복음은 바울이 복음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확실히 설명해 주고 있다.
1. 복음은 친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16)
2.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16)
3. 복음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냄(17)
1. 복음은 친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 (16)
※ 사람은 우주의 주권자이신 왕과 관련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롬 1:1~4)
◉ 바울에게는 부끄러워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었다.
① 바울의 시대는 도덕적인 부패의 시대요, 네로황제가 통치했던 암흑의 시대였다.
이러한 시대는 도덕적 의로움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었다.
② 바울은 그 당시 경멸의 대상이 되어 하위 종족으로 여겨졌던 유대인 태생이었다.
유대인들은 저주받고 학대당하고 노예가 되어도 마땅한 자들로 여겨졌다.
③ 바울이 전한 복음은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복음이란 경멸의 대상인 유대인의 한 남자가 구세주란 것인데, 인간으로, 대속의 죽음, 그리고 부활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증거라는 사실이다.
④ 바울은 소수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회전체로부터 자주 거부당하기도 하였다.
◉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그 이유는?
※ 조롱과 거부를 두려워하며, 명예와 지위와 생계를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① 지적인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철학과 복음을 선택해야 했다)
(고전 1:25, 30, 롬 11:33~34, 고전 3:18~20, 약 3:17, 삼상 2:3, 사 40:28, 단 2:22, )
② 사회적인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조롱, 거부, 잡힘, 생계, 가족분리, 학대 살해)
(딤후 1:7~9, 벧전 4:14, 잠 29:25, 사 51:12)
◉ 복음이란 무엇인가?
① 신약의 복음은 구약에 약속된 동일한 하나님의 좋은 소식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의 주체요 복음을 만드신 분이시지만, 예수님의 탄생 훨씬 이전에
하나님이 마음속에서 계획되어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하셨다.
(막 1:1~3에 대해서는 롬 1:1~7. 성경의 성취는 요 1:45. 예언에 대해서는 주제별색인을 보라)
(요 5:39, 행 26:22, 히 1:1, 벧전 1:10~11, 벧후 1:20~21 )
②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성육신이다
․하나님의 아들 (요 1:34)
․예수 (마 1:21)
․그리스도 (마 1:18)
․주 (행 2:36)
◉ 복음은 두 가지 영광스러운 진리에 관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다 :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분은 인성을 지니셨기 때문에
․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을 겪으셨다.
․ 우리를 삶의 모든 시련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 (요 1:14, 히 2:14~18)
②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선언해 준다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 요 1:1~2, 3, 빌 2:6, 7. )
세상에 오신 이후에도
․그분 안에 계신 성결의 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해 준다.(거룩성이 구체화 된)
(고후 5:21, 히 4:15, 7:26, 벧전 1:19, 벧전 2:22, 비교 사 53:9, 요 8:46)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해 준다.
(부활논의는 행 2:24) (행 2:24, 36, 5:30~31, 롬 1:4, 엡 1:20, 빌 2:8~9)
2.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 (16)
1). “능력(δύναμί
롬 1:16~17 무엇을 부끄러워 하십니까? 주제: 20. 복음 2005. 4. 24.
◎ 서론
: 이 두 구절은 기록된 복음 가운데 가장 정리가 잘 된 것 중 하나이다.
※ 복음은 국적이나 조건을 불문하고,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명백한 선언이다.
※ 복음은 바울이 복음을 결코 부끄러워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확실히 설명해 주고 있다.
1. 복음은 친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16)
2.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16)
3. 복음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냄(17)
1. 복음은 친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 (16)
※ 사람은 우주의 주권자이신 왕과 관련한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부끄러워해서는 안 된다.(롬 1:1~4)
◉ 바울에게는 부끄러워해야 할 많은 이유가 있었다.
① 바울의 시대는 도덕적인 부패의 시대요, 네로황제가 통치했던 암흑의 시대였다.
이러한 시대는 도덕적 의로움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었다.
② 바울은 그 당시 경멸의 대상이 되어 하위 종족으로 여겨졌던 유대인 태생이었다.
유대인들은 저주받고 학대당하고 노예가 되어도 마땅한 자들로 여겨졌다.
③ 바울이 전한 복음은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복음이란 경멸의 대상인 유대인의 한 남자가 구세주란 것인데, 인간으로, 대속의 죽음, 그리고 부활은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증거라는 사실이다.
④ 바울은 소수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사회전체로부터 자주 거부당하기도 하였다.
◉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부끄러워한다. 그 이유는?
※ 조롱과 거부를 두려워하며, 명예와 지위와 생계를 잃을까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① 지적인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철학과 복음을 선택해야 했다)
(고전 1:25, 30, 롬 11:33~34, 고전 3:18~20, 약 3:17, 삼상 2:3, 사 40:28, 단 2:22, )
② 사회적인 수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조롱, 거부, 잡힘, 생계, 가족분리, 학대 살해)
(딤후 1:7~9, 벧전 4:14, 잠 29:25, 사 51:12)
◉ 복음이란 무엇인가?
① 신약의 복음은 구약에 약속된 동일한 하나님의 좋은 소식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의 주체요 복음을 만드신 분이시지만, 예수님의 탄생 훨씬 이전에
하나님이 마음속에서 계획되어 시작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 하셨다.
(막 1:1~3에 대해서는 롬 1:1~7. 성경의 성취는 요 1:45. 예언에 대해서는 주제별색인을 보라)
(요 5:39, 행 26:22, 히 1:1, 벧전 1:10~11, 벧후 1:20~21 )
②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의 성육신이다
․하나님의 아들 (요 1:34)
․예수 (마 1:21)
․그리스도 (마 1:18)
․주 (행 2:36)
◉ 복음은 두 가지 영광스러운 진리에 관한 것이다.
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이 되셨다 :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분은 인성을 지니셨기 때문에
․ 우리가 겪는 모든 시련을 겪으셨다.
․ 우리를 삶의 모든 시련에서 구원하실 수 있다. (요 1:14, 히 2:14~18)
②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선언해 준다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 요 1:1~2, 3, 빌 2:6, 7. )
세상에 오신 이후에도
․그분 안에 계신 성결의 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해 준다.(거룩성이 구체화 된)
(고후 5:21, 히 4:15, 7:26, 벧전 1:19, 벧전 2:22, 비교 사 53:9, 요 8:46)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언해 준다.
(부활논의는 행 2:24) (행 2:24, 36, 5:30~31, 롬 1:4, 엡 1:20, 빌 2:8~9)
2.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 (16)
1). “능력(δύναμί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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