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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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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왕하2: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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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12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왕하 2:23~25 엘리사를 조롱하는 아이들... 주제: 16. 표적 2005. 5. 1.
(2005년 어린이 주일)
◎ 서론 : 왕하 2장은 엘리사의 승천과 그 뒤를 잇는 엘리사에 대한 기사이다.
※ 왕하 2:12~18은 선지 엘리야의 뒤를 이은 엘리사의 본격적 사역의 시작이다. 엘리사는 스승의 승천에 대한 슬픔으로 옷을 찢었다. 그리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가른다(13~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건너갔다.
※ 여리고의 선지 생도들이 목격하고 엘리사를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로 공식인정하고 맞아 들였다.
※ 엘리사의 이적(19~25) 두 가지가 소개된다.
1. 물로 고통당하는 주민을 위하여 좋지 않은 물을 고쳐준다.
2. 자신을 조롱하는 아이들을 징벌한 것이다.
1. 조롱하는 아이들을 저주함 (23~24)
※ 엘리사를 대적하여 조롱하는 어린이들을 저주하니 숲에서 암곰 둘이 나와 42명을 죽게 한다.
1). “벧엘로 올라가더니”
벧엘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신전을 세운 곳 중의 하나로 대표적인 배교의 성읍이었다.
2).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① “대머리”는 엘리사가 머리가 적은 것 같다. 그러나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그의 외모에 대한 이런 공개적인 조롱의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멸시이며 도전이다.
② “올라가라”는 것은 엘리야처럼 승천해보라는 조롱이다.
엘리야의 승천을 조롱거리로 삼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임을 말해준다
3). 엘리사의 저주
※ 엘리사의 개인적인 모욕에 대한 앙갚음으로 아이들을 저주한 것은 아니다.
①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 42명이 곰에게 찢겨 죽은 사건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 없는 장난에 너무 지나친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엘리사에 대한 아이들의 조롱은 당시 북왕국 이스라엘의 타락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② 엘리야의 승천에 대해 벧엘의 아이들이 그런 조롱을 했다는 것은 그 성읍 사람들이 가진 생각의 반영이며,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전체의 영적상태를 보여준다.
※ 아이들이 무례한 언행을 한 것은 당시 이스라엘 가정에서 자녀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 경고
: 따라서 벧엘의 아이들이 엘리사에게 행한 조롱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심각한 죄악의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에 대한 저주와 징벌은 당시 이스라엘을 행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경고였다.
◉ 엘리사의 저주 이유
①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다.
② 그들의 방자함을 그대로 둔자면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권위가 손상될 것이며,
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까지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는 엄격한 처벌이 필요했다.
2. 갈멜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간다.(25)
※ 여리고의 물을 고침(19~22)과 조롱하는 이이들을 저주함(23~24)의 이적을 통해 영적 권위를 인정받은 엘리사는 거기 벧엘에서부터 갈멜 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왔다.(25)
※ 엘리야가 은둔생활을 했던 데 반해 엘리사는 이후 사마리아에 거하면서 선지 활동을 했다.
◎ 결론 :
왕하 2:23~25 엘리사를 조롱하는 아이들... 주제: 16. 표적 2005. 5. 1.
(2005년 어린이 주일)
◎ 서론 : 왕하 2장은 엘리사의 승천과 그 뒤를 잇는 엘리사에 대한 기사이다.
※ 왕하 2:12~18은 선지 엘리야의 뒤를 이은 엘리사의 본격적 사역의 시작이다. 엘리사는 스승의 승천에 대한 슬픔으로 옷을 찢었다. 그리고 엘리사가 요단강을 가른다(13~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매 물이 이리저리 갈라지고 건너갔다.
※ 여리고의 선지 생도들이 목격하고 엘리사를 엘리야의 뒤를 이은 선지자로 공식인정하고 맞아 들였다.
※ 엘리사의 이적(19~25) 두 가지가 소개된다.
1. 물로 고통당하는 주민을 위하여 좋지 않은 물을 고쳐준다.
2. 자신을 조롱하는 아이들을 징벌한 것이다.
1. 조롱하는 아이들을 저주함 (23~24)
※ 엘리사를 대적하여 조롱하는 어린이들을 저주하니 숲에서 암곰 둘이 나와 42명을 죽게 한다.
1). “벧엘로 올라가더니”
벧엘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신전을 세운 곳 중의 하나로 대표적인 배교의 성읍이었다.
2).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① “대머리”는 엘리사가 머리가 적은 것 같다. 그러나 엘리사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그의 외모에 대한 이런 공개적인 조롱의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대한 멸시이며 도전이다.
② “올라가라”는 것은 엘리야처럼 승천해보라는 조롱이다.
엘리야의 승천을 조롱거리로 삼았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임을 말해준다
3). 엘리사의 저주
※ 엘리사의 개인적인 모욕에 대한 앙갚음으로 아이들을 저주한 것은 아니다.
① 엘리사를 조롱한 아이들 42명이 곰에게 찢겨 죽은 사건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 없는 장난에 너무 지나친 반응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엘리사에 대한 아이들의 조롱은 당시 북왕국 이스라엘의 타락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② 엘리야의 승천에 대해 벧엘의 아이들이 그런 조롱을 했다는 것은 그 성읍 사람들이 가진 생각의 반영이며, 더 나아가서 이스라엘 전체의 영적상태를 보여준다.
※ 아이들이 무례한 언행을 한 것은 당시 이스라엘 가정에서 자녀들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음을 말해준다.
◉ 경고
: 따라서 벧엘의 아이들이 엘리사에게 행한 조롱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심각한 죄악의 상태를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들에 대한 저주와 징벌은 당시 이스라엘을 행한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의 경고였다.
◉ 엘리사의 저주 이유
①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다.
② 그들의 방자함을 그대로 둔자면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권위가 손상될 것이며,
그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까지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태도에 대해서는 엄격한 처벌이 필요했다.
2. 갈멜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간다.(25)
※ 여리고의 물을 고침(19~22)과 조롱하는 이이들을 저주함(23~24)의 이적을 통해 영적 권위를 인정받은 엘리사는 거기 벧엘에서부터 갈멜 산으로 갔다가 사마리아로 돌아왔다.(25)
※ 엘리야가 은둔생활을 했던 데 반해 엘리사는 이후 사마리아에 거하면서 선지 활동을 했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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