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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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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행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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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1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행 2:1~13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주제: 24. 성령 2005. 5. 15.
◎ 서론
: 오순절은 전 역사에 걸쳐 가장 놀랍고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①“성령이 임하심” ②교회가 탄생
③성령과 하나 되는 충만(요 14:16~18)
④개별적으로 성령이 충만 ⑤하나님의 임재와 능력
◉ 성령강림의 두 사건
①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행 2:4)
: 요엘의 예언의 성취(행 2:17), 예수님과 요한의 예언이 성취(행 1:5, 10:44~48)
② 고넬료의 집에 성령이 “내려 오셔서” 믿는 이방인들에게 “부어져” 성령을 “받게” 되었다. (행 10:44~47)
◉ 위의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① 성령 받는 것을 (개인적)체험
② 그 지위 상, 교회의 지체가 된다(고전 12:13)
③ 지속적으로 성령충만을 받았다(행 4:8, 31)
◎ 오순절 날 (1)
1).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 오순절은 유월절이 지난 후 오십일 째 되던 때. [초실절(민 28:26), 칠칠절(출 34:22), 맥추절]
※ 오순절은 백성들이 나아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날이었다.
※ 오순절 : 유월절 중 = 부활하심. 부활 후 40일 = 승천. 성천 후 10일 = 성령강림(부활 후 50일=초실절)
◉ 성령강림으로 성취된 하나님의 섭리
① “오순절 날이 이르매” 첫 열매(교회와 영혼의 첫 수확)가 있었다. : 부활 후 50일(행 2:4)
② 성령이 강림하신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 거하시고, 역사 하셔서, 죄와 사망과 지옥으로부터 자유케 하려 오셨다(고후 3:17) : 애굽의 압제에서 구원받는 출애굽 ;신 16:12)
③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두 가지 일이 일어났다. ( 출애굽 50일 만에 시내산 율법: 출19~20장)
-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교회가 태어났다.(고후 1:21~22, 엡 1:13~14, 4:30)
-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되었다. (요 14:26, 16:13, 롬 8:14, 고전 2:14)
2). “저희가 다 같이” :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합심)
① 기도에 힘씀(행 1:14, 4:24) ② 한 곳에 모였음(행 2:1)
③ 성전에 모이고 떡을 떼었음(행 2:46, 5:12) ④ 일심으로 순종함(행 8:6)
⑤ 회의 중에 일치 가결함(행 15:25) ⑥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롬 15:6)
3). “한 곳에 모임 : 사람의 순종이 있었다.
※ 그리스도께서 가서 성령을 기다리라 하신 바로 그 “한 곳”에 모였다. 그들은 순종했다.
당국으로부터 크나 큰 위험에 처할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순종했다(행 1:12~15)
◉ 믿는 자가 성령 충만을 받았다면 그가 성령의 지시하심에 순종해야 한다(요 14:15~17, 23).
◎ 성령이 임하셨다 (오순절) (2~4)
※ “홀연히” 성령은 홀연히, 갑자기, 듯밖에,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현상으로 임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의 초자연적이고 귀중한 의미를 극적으로 표현했다.
1). 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찼다.
※ 그 소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그 소리는 급하고 강한 바람(태풍. 회오리. 폭풍)소리와
같았고, 그 소리는 온 집안(그들이 앉아 있던 집안)에만 가득하였다. 그 이유로는
①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놀라서 모여들 필요가 있었다(복음이 처음 증거)
② 제자들에게 성령의 강한 능력이 상징적이고 극적으로 나타날 필요가 있었다.(강한 확신)
③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복음증거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자 곳곳에서 사람들이 몰려오든지, 사람들에게 제자들을 인도할 것이다
2). 혀가 갈라지는 듯한 모습 이었다
※ “갈라진 혀” 조각조각 나누어진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한 개의 혀가 나타난 뒤 쪼개지고 각각으로 분리되어 제자들에게 각각 임했다고 생각한다.
※ “임하다” 성령이 각 사람 위에 임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
3) 결과는 두 가지
①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전체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충만해졌다) (갈 5:22~23)
②제자들은 다른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 증거가 있었다.(5~11)
※ 경건한 사람들이 그 말씀들을 들었다는 증거가 있었다. 증거는 또한 성령이 충만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1). 전 세계로부터 경건한 사람들인 유대인 순례자들이 초실절을 기념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 “이 소리가 나매” 군중들의 모임이 제자들의 행동에 대한 소문 때문이라는 점을 말한다.
※ 사람들을 현장으로 몰려들게 한 것은 하나님께서 내신 우레 같은 강한 소리였다
3). 군중들은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말하는 놀라운 말씀을 들었다.(6, 8, 11)
4). 그때 말했던 방언의 수는 전 세계로부터 모여든 사람들의 언어를 다 포함한 것이었다.
※ 그들이 구원 받은 후 고향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 주의 역사이다.
5). 군중들이 그들의 언어로 들은 내용은 “하나님의 큰 일”, 즉 베드로가 이제 모든 군중들에게 선포하게 될 복음의 구체적인 증거에 관한 것이었다(14~20)
◉ 처음에 복음 전도의 토대가 개인적인 증거에 의해 어떻게 제시 되었는지를 생각(행 1:8)해 보라
◎ 복음에 대한 반응은 서로 달랐다 (12~13)
※ 모든 사람들이 일어난 일로인해 놀라고 기이히 여겼다.
1). 어떤 사람들은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의혹에 차서 어쩔 줄 몰라하며 기이히 여겼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섰다.
2). 다른 사람들은 단지 조롱하며 제자들에게 술 취했다고 꾸짖었다.
※ 영적 기쁨이 그들 마음에 얼마나 충만했기에, 제자들의 행동이 술 취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는지 상상해 보자. 당신은 그런 기쁨이 있습니까?
◎결론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행 2:1~13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주제: 24. 성령 2005. 5. 15.
◎ 서론
: 오순절은 전 역사에 걸쳐 가장 놀랍고 중요한 사건 중의 하나이다. 그 이유는
①“성령이 임하심” ②교회가 탄생
③성령과 하나 되는 충만(요 14:16~18)
④개별적으로 성령이 충만 ⑤하나님의 임재와 능력
◉ 성령강림의 두 사건
① 오순절에 제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행 2:4)
: 요엘의 예언의 성취(행 2:17), 예수님과 요한의 예언이 성취(행 1:5, 10:44~48)
② 고넬료의 집에 성령이 “내려 오셔서” 믿는 이방인들에게 “부어져” 성령을 “받게” 되었다. (행 10:44~47)
◉ 위의 모든 것이 의미하는 바는
① 성령 받는 것을 (개인적)체험
② 그 지위 상, 교회의 지체가 된다(고전 12:13)
③ 지속적으로 성령충만을 받았다(행 4:8, 31)
◎ 오순절 날 (1)
1).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
※ 오순절은 유월절이 지난 후 오십일 째 되던 때. [초실절(민 28:26), 칠칠절(출 34:22), 맥추절]
※ 오순절은 백성들이 나아와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영광스러운 축제의 날이었다.
※ 오순절 : 유월절 중 = 부활하심. 부활 후 40일 = 승천. 성천 후 10일 = 성령강림(부활 후 50일=초실절)
◉ 성령강림으로 성취된 하나님의 섭리
① “오순절 날이 이르매” 첫 열매(교회와 영혼의 첫 수확)가 있었다. : 부활 후 50일(행 2:4)
② 성령이 강림하신 이유는 사람의 마음에 거하시고, 역사 하셔서, 죄와 사망과 지옥으로부터 자유케 하려 오셨다(고후 3:17) : 애굽의 압제에서 구원받는 출애굽 ;신 16:12)
③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두 가지 일이 일어났다. ( 출애굽 50일 만에 시내산 율법: 출19~20장)
- 하나님의 새로운 백성인 교회가 태어났다.(고후 1:21~22, 엡 1:13~14, 4:30)
-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되었다. (요 14:26, 16:13, 롬 8:14, 고전 2:14)
2). “저희가 다 같이” :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합심)
① 기도에 힘씀(행 1:14, 4:24) ② 한 곳에 모였음(행 2:1)
③ 성전에 모이고 떡을 떼었음(행 2:46, 5:12) ④ 일심으로 순종함(행 8:6)
⑤ 회의 중에 일치 가결함(행 15:25) ⑥ 한마음과 한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롬 15:6)
3). “한 곳에 모임 : 사람의 순종이 있었다.
※ 그리스도께서 가서 성령을 기다리라 하신 바로 그 “한 곳”에 모였다. 그들은 순종했다.
당국으로부터 크나 큰 위험에 처할지도 모르는데도 불구하고 순종했다(행 1:12~15)
◉ 믿는 자가 성령 충만을 받았다면 그가 성령의 지시하심에 순종해야 한다(요 14:15~17, 23).
◎ 성령이 임하셨다 (오순절) (2~4)
※ “홀연히” 성령은 홀연히, 갑자기, 듯밖에, 사람을 놀라게 하는 현상으로 임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의 초자연적이고 귀중한 의미를 극적으로 표현했다.
1). 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찼다.
※ 그 소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왔으며, 그 소리는 급하고 강한 바람(태풍. 회오리. 폭풍)소리와
같았고, 그 소리는 온 집안(그들이 앉아 있던 집안)에만 가득하였다. 그 이유로는
①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놀라서 모여들 필요가 있었다(복음이 처음 증거)
② 제자들에게 성령의 강한 능력이 상징적이고 극적으로 나타날 필요가 있었다.(강한 확신)
③ 제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원하시는 복음증거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고자 곳곳에서 사람들이 몰려오든지, 사람들에게 제자들을 인도할 것이다
2). 혀가 갈라지는 듯한 모습 이었다
※ “갈라진 혀” 조각조각 나누어진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한 개의 혀가 나타난 뒤 쪼개지고 각각으로 분리되어 제자들에게 각각 임했다고 생각한다.
※ “임하다” 성령이 각 사람 위에 임했다. 그들은 성령을 받았다.
3) 결과는 두 가지
①제자들은 성령으로 충만해졌다.(전체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충만해졌다) (갈 5:22~23)
②제자들은 다른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다
◎ 증거가 있었다.(5~11)
※ 경건한 사람들이 그 말씀들을 들었다는 증거가 있었다. 증거는 또한 성령이 충만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1). 전 세계로부터 경건한 사람들인 유대인 순례자들이 초실절을 기념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2). “이 소리가 나매” 군중들의 모임이 제자들의 행동에 대한 소문 때문이라는 점을 말한다.
※ 사람들을 현장으로 몰려들게 한 것은 하나님께서 내신 우레 같은 강한 소리였다
3). 군중들은 제자들이 그들의 언어로 말하는 놀라운 말씀을 들었다.(6, 8, 11)
4). 그때 말했던 방언의 수는 전 세계로부터 모여든 사람들의 언어를 다 포함한 것이었다.
※ 그들이 구원 받은 후 고향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한 주의 역사이다.
5). 군중들이 그들의 언어로 들은 내용은 “하나님의 큰 일”, 즉 베드로가 이제 모든 군중들에게 선포하게 될 복음의 구체적인 증거에 관한 것이었다(14~20)
◉ 처음에 복음 전도의 토대가 개인적인 증거에 의해 어떻게 제시 되었는지를 생각(행 1:8)해 보라
◎ 복음에 대한 반응은 서로 달랐다 (12~13)
※ 모든 사람들이 일어난 일로인해 놀라고 기이히 여겼다.
1). 어떤 사람들은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의혹에 차서 어쩔 줄 몰라하며 기이히 여겼다. 그러나 그들은 모든 것에서 의미를 찾으려 애섰다.
2). 다른 사람들은 단지 조롱하며 제자들에게 술 취했다고 꾸짖었다.
※ 영적 기쁨이 그들 마음에 얼마나 충만했기에, 제자들의 행동이 술 취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는지 상상해 보자. 당신은 그런 기쁨이 있습니까?
◎결론
: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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