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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

고린도전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057 추천 수 0 2009.11.19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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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5:20-28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2.8.24 설교

올벼쌀을 먹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지금은 보기가 어렵게 되었지만, 그것은 우리가 어렸을 적에 먹었던 맛있는 음식 중에 하나였습니다. 가을에 가장 먼저 익은 벼를 베어다가 쪄서 만든 것이 올벼쌀입니다. 그런데 올벼쌀은 맛이 고소할 뿐만 아니라 그것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또 기쁘고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이제 곧 추수가 시작될 것을 의미했기 때문입니다. 항상 양식이 부족하고 먹을 것이 없던 시절에, 먼저 익은 곡식을 맛보며 추수가 다가온 것을 생각하는 것은 얼마나 반갑고 기분 좋은 일이었겠습니까? 올벼쌀을 먹게 되면 곧 이제 추수가 시작되고 햅쌀을 먹게 되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첫 열매'라는 말이 나옵니다. 구약에서 첫 열매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예물로 드려졌습니다. 추수하기 전에 가장 먼저 익은 것을 하나님께 드렸는데, 첫 열매를 드리면서 이렇게 풍성한 소출을 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첫 열매가 익으면 사람들은 이제 들판에 있는 모든 열매들이 그 첫 열매처럼 곧 익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20절).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은 그 분을 믿는 자들은 죽어도 부활하게 된다는 분명한 증거요 보장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난 본문에서 우리는 만일 부활이 없다는 어떻게 되는지를 자세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부활이 없다면
  고린도 교회에는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먼저 이렇게 죽은 자들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부활도 부인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상기시켰습니다. 바울이 이 편지를 쓰던 당시에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증인들이 많이 살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죽은 자들이 다시 사는 것을 부인한다면 그렇게 확실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 그것은 또 우리의 믿는 모든 것을 다 헛된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모든 수고가 헛되게 되며, 더 나아가서 그들은 악질적인 사기꾼들이 되고 맙니다. 부활이 없다면 전하는 자들의 수고가 헛될 뿐만 아니라 복음을 듣고 믿는 자들의 모든 믿음도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예수 믿는 자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할 것이며, 구원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예수 믿고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소망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지금 살아서 예수 믿고 있는 우리들 역시 아무 소망 없는 자들이 됩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참고 견디며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것이 됩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거짓에 속아 일생을 허비한 것이 되기 때문에 가장 불쌍한 자들이 되고 맙니다. 부활이 없다면 이렇게 모든 것이 무너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든 우울한 결과들은 죽은 자들이 다시 살지 못하며, 따라서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시지 않았다는 가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분명히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본문은 '그러나'라는 말로 시작됩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러한 모든 염려와 불안과 기분 나쁜 것들을 완전히 날려버립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수고가 헛것이 아니며, 우리의 믿는 것이 헛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 사함 받은 것이 확실하고 구원이 확실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예수 믿고 죽은 성도들도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그 분을 믿는 우리는 가장 복된 자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은 부인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며, 이렇게 중요하고 복된 진리입니다.

    잠자는 자들
  사도 바울은 예수 믿고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는 것을 말하면서 '잠자는 자들'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어는 사도 바울이 처음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죽는 것을 잠자는 것으로 묘사할 때가 많습니다.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삼하7:12) 유다 왕국의 역사를 기록한 사람들은 다윗을 비롯한 모든 왕들의 죽음을 자는 것으로 표현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죽는 것을 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라사대 물러가라 이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저들이 비웃더라 무리를 내어 보낸 후에 예수께서 들어가사 소녀의 손을 잡으시매 일어나는지라"(마9:24-25) 사도행전에서는 스데반이 순교하는 장면을 기록하면서 이 말을 사용했습니다.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7:59-60) 그리고 바울은 오늘 본문을 비롯해서 그의 서신들에서 죽는 것을 자는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왜 성경이 이렇게 죽는 것을 자는 것으로 표현했을까요? 그것은 사람이 죽는 것으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 곧 다시 살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신이 죽어도 그의 영혼은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은 한 번 죽으면 완전히 끝나는 줄로 생각합니다. 부활을 믿는 그리스도인들도 그 믿음이 너무나도 희미하거나 막연한 경우가 많습니다. '잔다'라는 이 표현은 죽음에 대해서 성도들이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사람이 자는 것은 고단한 생활을 쉬고 회복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입니다. 몸이 매우 피곤할 때는 죽은 것처럼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피곤해도 푹 자고 나면 몸이 거뜬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는 것은 쉬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푹 자고 나면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죽는 것도 이와 비슷합니다. 인생은 매우 고달프고 힘듭니다. 그러나 아무리 인생이 고달파도 죽으면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성도는 죽음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고생과 아픔과 죄를 다 벗어버리고 참된 안식에 들어가게 됩니다. 죄와 죽음과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없는 하나님 나라에서 깨어나게 되며, 주님께서 오실 때는 육신도 새롭게 변화되어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죽는 것은 잠자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는 것을 자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잠든 사람은 다시 깨어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죽은 사람들도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성경이 죽는 것을 자는 것으로 표현한 것은 그 말속에 이미 부활을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 열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들에 나가보면 벼이삭이 나오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넓은 들판에 있는 벼들이 정확히 같은 시간에 똑같이 이삭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에는 다른 것들보다 일찍 패는 것이 있는가 하면, 다른 것들보다 늦게 패는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유별나게 일찍 패는 벼가 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농부들은 다른 벼들도 조만간에 다 그렇게 이삭이 나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은 이삭이 익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먼저 익는 이삭이 꼭 있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먼저 익은 이삭을 보면 이제 곧 들판이 황금빛으로 물들게 될 것은 너무나도 뻔한 일입니다. 이렇게 처음 익은 것을 첫 열매라고 부릅니다. 첫 열매는 이제 다른 열매들도 곧 익게 될 것을 미리 보여줍니다. 첫 열매는 다른 모든 열매들이 그렇게 익을 것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보증인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첫 열매가 먼저 익으면 다른 모든 열매들이 곧 익게 되는 것은 당연하고 분명한 일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말도 마찬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도 다시 살아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죽은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 역시 부활합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고 분명한 일입니다.

    대표성의 원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죽은 사람들은 다시 살아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처럼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대표성의 원리를 가지고 이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망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21-22절). 대표성의 원리란 무엇입니까? 예를 들어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과 어떤 조약을 맺었다고 칩시다. 그 조약은 우리나라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두 사람에게만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한국 국민들과 모든 미국 국민들에게 효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표성의 원리인데, 이 원리를 가지고 아담과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모든 믿는 자들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본래 죄가 없이, 그리고 죽지 않는 존재로 창조되었습니다. 아담이 에덴동산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시면서, 그것을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하와와 함께 그 실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오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아담의 모든 후손은 다 원죄를 타고나게 되었으며, 예외 없이 모두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지 이론이 아니고 실제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죄로 인하여 다 죽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3:23) 그리고 성경은 "죄의 삯은 사망이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롬6:23). 아담은 온 인류의 조상이며 대표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한 일은 그의 모든 후손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 것입니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다"는 말씀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는 말씀은 바로 이것을 가리킵니다.
  이렇게 타락하고 죽게 된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 분은 아담의 후손으로 오신 것이 아니므로 죄가 전혀 없으셨습니다. 그 분은 성령으로 잉태되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사시는 동안에 어떤 죄도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멸망을 당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주셨습니다(요3:16).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죽어도 다시 살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온 인류의 대표자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대표자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으며,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22절)
  모든 사람이 아담 안에서 범죄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며,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승리의 주님
  사도 바울은 우리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계속해서 중요한 것을 언급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적들을 정복하시고 마침내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권세를 돌려드린다는 것입니다(24-28절). 하나님께서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 주님께서는 이 권세를 가지고 하나님과 그 백성들을 대적하는 모든 원수들과 싸우십니다. 24절에 나오는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세력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사탄을 결정적으로 격파하셨습니다. 이 모든 적들은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때 영원한 지옥에 던져지고 완전히 파멸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죽었던 모든 성도들이 부활할 것이며, 더 이상 죽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날에 모든 사람이 부활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사망이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라"(26절)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적들을 이기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게 됩니다(24절). 그리하여 모든 구속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회복
  그리스도의 이 모든 사역을 구속이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사탄과 죄로 인하여 파괴되고 어그러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원래 창조하셨던 모습 그대로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속의 핵심에 우리의 구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파괴의 원인이 인간의 타락이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기 위하여 사람을 유혹했습니다. 사람은 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하고 타락했습니다. 그 때부터 세상에는 저주와 심판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땅에는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나게 되었고, 사람은 수고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가 이어지는 출산은 큰 고통을 수반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타락하고 범죄한 인간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당하여 멸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모든 것을 회복시키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셨습니다. 범죄한 인간에게 쏟아질 하나님의 진노와 저주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쏟아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를 믿는 자들에게는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로 이미 승리하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이제 곧 다시 오셔서 모든 대적들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셨던 본래의 모습으로 회복시키시고 모든 권세를 다시 하나님께 드리실 것입니다. 24-28절은 바로 이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처럼 복된 사람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부활하사 지금도 살아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 분은 나를 위해 죽으실 정도로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고 위로하시며 능력을 주십니다. 그래서 무슨 일을 만나도 우리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삽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떠날 때는 영광스런 천국에 입성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때 우리는 주님처럼 변화된 모습으로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이 부활 소망과 능력을 가지고 늘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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