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배가 고픈 당나귀가 급한 김에 근처의 찔레 넝쿨을 먹고 있었습니다.지나가던 여우가 그 모습을 보고 비꼬았습니다."아무리 배기 고파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부드러운 혀로 가시 덩쿨을 휘말아 먹을 수 있나?" [꼬랑지] 하하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는 사실을 여우는 배워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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