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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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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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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18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롬 2:1~11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 주제: 29. 심판 2005. 5. 29.
◎ 서론
: 로마서 2장에는 판단하는 것, 남을 비판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 자기의, 도덕주의자, 율법주의자들에 관하 여 잘 논의 되었다.
1. 배경 : 도덕주의자(1) 2. 완전한 공의(2~5) 3. 영원한 상급 혹은 형벌(6~10) 4. 절대적 공평 (11~15)
1. 배경 : 도덕 주의자 (1)
※ 그들은 도적적이고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가 생각하는 마땅히 살아야 할 방식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1). 도덕주의자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합니다.
※ “판단하다”는 비판하다, 험담하다, 정죄하다는 의미로 도덕주의자들의 치명적 흠이다.
※ 주목 :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운다면 누구나 도덕주의자가 된다.
2). 도덕주의자는 자신도 똑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에 핑계치 못하고 스스로를 정죄하게 된다
※ 그는 자신이 판단한 사람이 실패한 것처럼 똑같이 실패한다.(롬 2:1, 고전 10:13
※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마음과 생각의 문제이지 행위만의 문제는 아니다.
죄는, 그것이 마음의 생각이든 공개적인 행위이든 간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따라서 우리가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험담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다. (마 7:3, 롬 2:21~22, 갈 2:14, 딛 1:16)
※ 모두 혀가 침묵할 때를 생각해보라.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 국가나, 가정이나 조직체나 교회 내에서 징계를 시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공의와 징계가 모두 인간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성경에 나타난 바는 누가 실패 했을지라도 서로 비판하고 험담 경멸하고 돌아다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서로에게 다가가서 회복시켜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갈 6:1~2, 롬 14:1, 고전 9:22, 살전 5:14, 약 2:15~16, 3:10)
2. 완전한 공의 (2~5)
※ “진리” 진실을 뜻한다. 확실히 있는 것,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란 뜻이다.
※ 하나님은 진리에 다라 판단하신다. 우리의 행위에 따라 완전한 공의 가운데 행해질 것이다.
1). 도덕주의자들은 판단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그의 죄가 더 큰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죄로 가득 차 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뿐만 아니라 생각으로도 판단하 시는 사실을 망각한다.(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 요일 2:15~16)
(마 23:33, 눅 12:2, 요 2:25, 고전 4:5, 살전 5:3, 히 2:3, 민 32:23, 전 12:14)
2). 도덕주의자는 하나님께서 너무 인자하셔서 형벌을 내리실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인간을 회개로 이끌지, 죄로 이끌지는 안는다는 사실이다.
만일 인간이 나가서 죄를 범해도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간과하고 그를 용서해 주시리라는 생각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멸하는 것이다.(고전 6:9~11, 갈 6:7, 고전 15:33~34, 갈 6:7,...)
3). 도덕주의자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한다.
※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간가운데서 선을 찾으시며 각 사람 속에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실만한 선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선이 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치 못한 일, 추한 감정,
나쁜 생각들, 타락한 본성, 악한 행위, 죄악 된 충동들들 용납하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의를 선언하게 한 것이 아니라, 그의 불완전함과 자기 의를 고백하게 하고, 의를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찾게 한다.
(롬 1:21~22, 고후 10:12, 갈 6:3, 잠 20:6, 26:12, 28:26, 30:12, 사 47:10, 옵 3~4절)
4). 도덕주의자는 하나님의 판단에 맞서 그의 마음을 강팍케 한다. 그는 회개하기를 거절한다
※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큼 ①자신이 충분히 선하지 않다는 것과 ②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자신을 정죄 하시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 “의로운 판단” 잘못된 것과 인간의 모든 불의를 바로잡는 것이다.(눅 3:36, 롬 1:18, 엡 5:3~6)
3. 영원한 상급 혹은 형벌 (6~10)
※ “행한대로” 판단은 인간의 행위에 근거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 하나님의 일들은 믿음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먼저 인간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잃어진 세상, 절실한
필요에 처해 있는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행위에 따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한 일에 따라 상을 주시거 나 형벌을 주실 것이다.
1). 선을 행한 자에게는 놀라운 상급이 있을 것이다.
① 선을 행하는 자가 구하는 것 : 그는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구한다(7)
② 선을 행하는 자가 구하는 방식 : 선행을 실천함에 있어 진실하다
․벌린 일은 마무리한다. .
․일광성 있고 기복이 없는 삶을 산다.
․고난 어려움 반대에 굴복하지 않는다. (갈 6:9, 딤후 3:14, 히 12:1, 벧전 1:3, 계 3:11)
③ 선을 행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상급 : 영생이다.
․영생은 영광, 존귀, 평안의 세상을 물려받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10, 4:13)
2). 악을 행하는 자에게 무섭고 혹독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①그는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심판 받는다(8) ; 하나님을 대하기를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②그는 진리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심판 받는다
: 보고 듣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도 알지만 행하기를 거부한다.
③ 그는 불의를 행함으로 심판받는다. (8)
3). 악을 행하는 자는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간에 모두 심판을 받는다
※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심판은 혹독하고 무서울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분노와 진노, 환난과 곤고가 다를 것이다(8)
(마 25:46, 눅 3:17, 12:47, 롬 2:8, 살후 1:7~9, 히 10:29...)
4). 선을 행하는 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상을 받을 것이다.
※ 선을 행하는 사람은 ․불멸(7) ․영생(7) ․영광(7,10) ․존귀(7,10) ․평강(10)
4. 절대적 공평 (11~)
※ 오직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의 판단은 사람들의 외모와는 관계가 없다.
※ 하나님의 판단은 절대적 공평성에 따라 행해질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편애하지 않음으로
어떤 편파성도 개입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돌보신다.
◎ 결론 :
롬 2:1~11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 주제: 29. 심판 2005. 5. 29.
◎ 서론
: 로마서 2장에는 판단하는 것, 남을 비판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 자기의, 도덕주의자, 율법주의자들에 관하 여 잘 논의 되었다.
1. 배경 : 도덕주의자(1) 2. 완전한 공의(2~5) 3. 영원한 상급 혹은 형벌(6~10) 4. 절대적 공평 (11~15)
1. 배경 : 도덕 주의자 (1)
※ 그들은 도적적이고 깨끗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이유는, 그들이 그가 생각하는 마땅히 살아야 할 방식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1). 도덕주의자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합니다.
※ “판단하다”는 비판하다, 험담하다, 정죄하다는 의미로 도덕주의자들의 치명적 흠이다.
※ 주목 : 다른 사람을 판단하면서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운다면 누구나 도덕주의자가 된다.
2). 도덕주의자는 자신도 똑같은 일을 행하기 때문에 핑계치 못하고 스스로를 정죄하게 된다
※ 그는 자신이 판단한 사람이 실패한 것처럼 똑같이 실패한다.(롬 2:1, 고전 10:13
※ 하나님 보시기에 죄는 마음과 생각의 문제이지 행위만의 문제는 아니다.
죄는, 그것이 마음의 생각이든 공개적인 행위이든 간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다. 따라서 우리가 남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거나 험담해서는 안 되는 것이 다. (마 7:3, 롬 2:21~22, 갈 2:14, 딛 1:16)
※ 모두 혀가 침묵할 때를 생각해보라.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겠는가?
◉ 국가나, 가정이나 조직체나 교회 내에서 징계를 시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공의와 징계가 모두 인간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성경에 나타난 바는 누가 실패 했을지라도 서로 비판하고 험담 경멸하고 돌아다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 대신에 서로에게 다가가서 회복시켜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해야 한다.
(갈 6:1~2, 롬 14:1, 고전 9:22, 살전 5:14, 약 2:15~16, 3:10)
2. 완전한 공의 (2~5)
※ “진리” 진실을 뜻한다. 확실히 있는 것,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란 뜻이다.
※ 하나님은 진리에 다라 판단하신다. 우리의 행위에 따라 완전한 공의 가운데 행해질 것이다.
1). 도덕주의자들은 판단을 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그의 죄가 더 큰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 역시 죄로 가득 차 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 속 깊은 곳을 보시는 것과 하나님께서 인간의 행위뿐만 아니라 생각으로도 판단하 시는 사실을 망각한다.(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 요일 2:15~16)
(마 23:33, 눅 12:2, 요 2:25, 고전 4:5, 살전 5:3, 히 2:3, 민 32:23, 전 12:14)
2). 도덕주의자는 하나님께서 너무 인자하셔서 형벌을 내리실 수 없다고 생각한다.
※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인간을 회개로 이끌지, 죄로 이끌지는 안는다는 사실이다.
만일 인간이 나가서 죄를 범해도 하나님께서 그의 죄를 간과하고 그를 용서해 주시리라는 생각은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멸하는 것이다.(고전 6:9~11, 갈 6:7, 고전 15:33~34, 갈 6:7,...)
3). 도덕주의자는 인간이 근본적으로 선하다고 생각한다.
※ 그들은 하나님께서 인간가운데서 선을 찾으시며 각 사람 속에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실만한 선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 그들이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은 하나님의 선이 완전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치 못한 일, 추한 감정,
나쁜 생각들, 타락한 본성, 악한 행위, 죄악 된 충동들들 용납하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의를 선언하게 한 것이 아니라, 그의 불완전함과 자기 의를 고백하게 하고, 의를 위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를 찾게 한다.
(롬 1:21~22, 고후 10:12, 갈 6:3, 잠 20:6, 26:12, 28:26, 30:12, 사 47:10, 옵 3~4절)
4). 도덕주의자는 하나님의 판단에 맞서 그의 마음을 강팍케 한다. 그는 회개하기를 거절한다
※ 하나님께서 받아 주실 만큼 ①자신이 충분히 선하지 않다는 것과 ②하나님의 선하심과 사랑이 자신을 정죄 하시리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 “의로운 판단” 잘못된 것과 인간의 모든 불의를 바로잡는 것이다.(눅 3:36, 롬 1:18, 엡 5:3~6)
3. 영원한 상급 혹은 형벌 (6~10)
※ “행한대로” 판단은 인간의 행위에 근거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 하나님의 일들은 믿음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먼저 인간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잃어진 세상, 절실한
필요에 처해 있는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행위에 따라,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한 일에 따라 상을 주시거 나 형벌을 주실 것이다.
1). 선을 행한 자에게는 놀라운 상급이 있을 것이다.
① 선을 행하는 자가 구하는 것 : 그는 영광과 명예와 불멸을 구한다(7)
② 선을 행하는 자가 구하는 방식 : 선행을 실천함에 있어 진실하다
․벌린 일은 마무리한다. .
․일광성 있고 기복이 없는 삶을 산다.
․고난 어려움 반대에 굴복하지 않는다. (갈 6:9, 딤후 3:14, 히 12:1, 벧전 1:3, 계 3:11)
③ 선을 행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놀라운 상급 : 영생이다.
․영생은 영광, 존귀, 평안의 세상을 물려받는 것으로 말할 수 있다(10, 4:13)
2). 악을 행하는 자에게 무섭고 혹독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①그는 하나님을 대적함으로 심판 받는다(8) ; 하나님을 대하기를 적대적인 태도를 취한다.
②그는 진리에 순종하지 않음으로 심판 받는다
: 보고 듣고 행동으로 옮겨야 함도 알지만 행하기를 거부한다.
③ 그는 불의를 행함으로 심판받는다. (8)
3). 악을 행하는 자는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간에 모두 심판을 받는다
※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은 고통을 받게 될 것이며, 그 심판은 혹독하고 무서울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는 분노와 진노, 환난과 곤고가 다를 것이다(8)
(마 25:46, 눅 3:17, 12:47, 롬 2:8, 살후 1:7~9, 히 10:29...)
4). 선을 행하는 자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상을 받을 것이다.
※ 선을 행하는 사람은 ․불멸(7) ․영생(7) ․영광(7,10) ․존귀(7,10) ․평강(10)
4. 절대적 공평 (11~)
※ 오직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의 판단은 사람들의 외모와는 관계가 없다.
※ 하나님의 판단은 절대적 공평성에 따라 행해질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편애하지 않음으로
어떤 편파성도 개입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고 돌보신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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