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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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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왕하3: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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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34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왕하 3:13~20 여호와께서 감동하시니... 주제: 24. 성령. 2005. 7. 24.
◎ 서론
: 다윗 정복 이후 이스라엘을 섬기던 모압은 아합이 죽은 후 이스라엘을 배반하는데, 이에 대한 보복을 위해 여호람은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청하고 연합군을 결성해 원정에 나선다.
1).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기도 전에 큰 문제에 직면한다.
※ 광야 길을 선택한 연합군은 행군한지 칠일이 지나자 군사와 생축을 먹일 물이 없다.
2). 곤경을 당하자 이스라엘 왕(여호람)과 유다 왕(여호사밧)은 비로소 하나님을 인식하게 된다.
여호람 : 하나님게 묻지 않던 그가 어려움을 당하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모압에 바치려고 한다고 탄식한다.
여호사밧 : 어려움이 닥치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았다.
3). 세 왕들이 찾아오자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여호람)의 죄악을 책망하면서도, 유다 왕(여호사밧)을 인하여 도움을 준다.
즉 ①연합군을 위하여 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②이 전쟁에서 승리까지 약속한다.
1.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여호람)을 책망함.(13~14)
※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이스라엘 왕(여호람)의 불의를 지적한다. 즉, 하나님께 배역하고
바알을 섬겼으니 바알의 선지자를 찾을 것이지 왜 하나님의 선지자인 자신을 찾았느냐는 듯으로 아합과 이세벨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죄악을 지적한다.
※ 여호람 :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채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모압 손에 붙이시려 한다 원망한다.
자신에게 닥친 곤경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을 알면서도, 왜 그리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유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서 비롯된 것이다..
※ 엘리사 :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책망하면서도 유다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봐서 그들의 청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 이스라엘 동맹군은 큰 위기에서 도움을 입게된 것은 하나님께서 유다 왕(여호사밧)을 생각하셨기 때문 이다.
※ 성경에는 이처럼 의인으로 인해 그가 속한 공동체가 함께 구원받은 사례가 많다.
① 여리고 성이 심판으로 무너질 때 : 라합으로 인해 그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음(수 6:17)
② 로마로 가는 배가 큰 폭풍을 만났을 때 : 바울로 인하여 그 배에 탄자들 구원(행 27:22~24)
2. 엘리사가 이적과 전쟁의 승리를 에언 함 (15~19)
1). 엘리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에 앞서 그분을 찬양한다. (15)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필요를 아신다.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따라서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께 나아가 필요를 아뢰기에 앞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상 25:3, 시 98:5)
2).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감동하시므로 그에게 말씀이 임한다.(15)
※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16~19)
①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는 것이다.(16)
② 바람이나 비를 보지 못해도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리라는 것이다.(17)
③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리라는 것이다.(18)
※ 주목 :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믿음으로 마른 땅을 파는 수고를 명령하셨다. 이 명령은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순종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주신다.
3). 원정에서 성공하도록 해주시겠다고 구체적으로 예언한다.
①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을 칠 것이다
② 좋은 나무를 벨 것이다.
③ 모든 샘을 메울 것이다.
④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 것이다.
◉ 물로 인한 어려움으로 도움을 호소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모압 정벌의 성공까지 약속해 주신 것이다.
3.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됨 (20)
1)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된다. (20)
※ 연합군의 군사들은 엘리사의 예언대로 도랑을 팠다. 그들은 비가 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웅덩이를 파는 순종을 보였다.
2). 그들의 순종은 결국 성취를 보게 된다.(20)
※ 그들이 아침 희생제를 드릴 때 에돔 산지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와 그 땅을 가득 채우게 된다.
이 물은 연합군에게는 생명수가 될 것이지만 모압에게는 결정적인 패배요인이다.
◎ 결론 :
왕하 3:13~20 여호와께서 감동하시니... 주제: 24. 성령. 2005. 7. 24.
◎ 서론
: 다윗 정복 이후 이스라엘을 섬기던 모압은 아합이 죽은 후 이스라엘을 배반하는데, 이에 대한 보복을 위해 여호람은 유다 왕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청하고 연합군을 결성해 원정에 나선다.
1). 본격적인 전쟁을 치르기도 전에 큰 문제에 직면한다.
※ 광야 길을 선택한 연합군은 행군한지 칠일이 지나자 군사와 생축을 먹일 물이 없다.
2). 곤경을 당하자 이스라엘 왕(여호람)과 유다 왕(여호사밧)은 비로소 하나님을 인식하게 된다.
여호람 : 하나님게 묻지 않던 그가 어려움을 당하자 하나님을 원망하며 모압에 바치려고 한다고 탄식한다.
여호사밧 : 어려움이 닥치자 하나님을 기억하고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았다.
3). 세 왕들이 찾아오자 엘리사는 이스라엘 왕(여호람)의 죄악을 책망하면서도, 유다 왕(여호사밧)을 인하여 도움을 준다.
즉 ①연합군을 위하여 물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더불어 ②이 전쟁에서 승리까지 약속한다.
1.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여호람)을 책망함.(13~14)
※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이스라엘 왕(여호람)의 불의를 지적한다. 즉, 하나님께 배역하고
바알을 섬겼으니 바알의 선지자를 찾을 것이지 왜 하나님의 선지자인 자신을 찾았느냐는 듯으로 아합과 이세벨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죄악을 지적한다.
※ 여호람 : 자신의 잘못을 깨닫지 못한 채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모압 손에 붙이시려 한다 원망한다.
자신에게 닥친 곤경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 줄을 알면서도, 왜 그리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 유아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서 비롯된 것이다..
※ 엘리사 :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책망하면서도 유다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봐서 그들의 청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 이스라엘 동맹군은 큰 위기에서 도움을 입게된 것은 하나님께서 유다 왕(여호사밧)을 생각하셨기 때문 이다.
※ 성경에는 이처럼 의인으로 인해 그가 속한 공동체가 함께 구원받은 사례가 많다.
① 여리고 성이 심판으로 무너질 때 : 라합으로 인해 그의 가족들이 구원을 받음(수 6:17)
② 로마로 가는 배가 큰 폭풍을 만났을 때 : 바울로 인하여 그 배에 탄자들 구원(행 27:22~24)
2. 엘리사가 이적과 전쟁의 승리를 에언 함 (15~19)
1). 엘리사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기에 앞서 그분을 찬양한다. (15)
※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필요를 아신다. 구하기 전에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따라서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께 나아가 필요를 아뢰기에 앞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높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대상 25:3, 시 98:5)
2). 하나님께서 엘리사에게 감동하시므로 그에게 말씀이 임한다.(15)
※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16~19)
①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는 것이다.(16)
② 바람이나 비를 보지 못해도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리라는 것이다.(17)
③ 모압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리라는 것이다.(18)
※ 주목 :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믿음으로 마른 땅을 파는 수고를 명령하셨다. 이 명령은 말씀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순종할 수 없는 것이다.
즉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구하는 것 이상으로 주신다.
3). 원정에서 성공하도록 해주시겠다고 구체적으로 예언한다.
① 견고하고 아름다운 성을 칠 것이다
② 좋은 나무를 벨 것이다.
③ 모든 샘을 메울 것이다.
④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 것이다.
◉ 물로 인한 어려움으로 도움을 호소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모압 정벌의 성공까지 약속해 주신 것이다.
3.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됨 (20)
1)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된다. (20)
※ 연합군의 군사들은 엘리사의 예언대로 도랑을 팠다. 그들은 비가 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웅덩이를 파는 순종을 보였다.
2). 그들의 순종은 결국 성취를 보게 된다.(20)
※ 그들이 아침 희생제를 드릴 때 에돔 산지에서부터 물이 흘러나와 그 땅을 가득 채우게 된다.
이 물은 연합군에게는 생명수가 될 것이지만 모압에게는 결정적인 패배요인이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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