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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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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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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52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롬 10:4~1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 18. 믿음(마음/생각) 2005. 9. 25.
◎ 서론
: 본문은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고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①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4)
② 하나님의 의는 사람의 의(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와 다르다 (5)
③ 하나님의 의는 구원자를 찾아내려 애쓸 필요가 없다 (6~7)
④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 앞에 놓여 있다 (8~10)
⑤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11)
1.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4)
※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통해 의로움을 얻으려던 사람의 노력에 “마침(τέλος 텔로스)이 되신 분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기에 이제는
더 이상 끊임없이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께서 주인이라는 온전한 지식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받아 드려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 -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율법의 목적이 되기에 율법을 폐하셨다.
※ 의식과 희생과 제사와 정결의식 등,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향하게 하는 것
①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다. (갈 3:24~25)
② 율법은 단지 장차 올 실체의 그림자에 불과했다. (골 2:17, 비교 히 9:9)
2).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심으로써 율법을 폐하셨다.
※ 율법을 완성하심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①이상적인 인간 ②완전한 인간 ③인간의 대표자가 되셨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마땅히 그렇게 되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의 구체적인 체현이다.
※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후 5:21, 벧전 1:18~19,)
3).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맞게 될 율법의 저주와 형벌을 깨뜨리심으로써 율법을 폐하셨다.
※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사람을 위해 정죄 받으셨다(엡 2:15, 골 2:14).
※ 중요 점은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신 것은, 오직 믿는 자들의 의를 위해서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의롭게 여겨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라는 사실을 그가 진정으로
믿을 때만이 그렇다 (롬 5:1, 마 5:17, 롬 3:21~22, 8:2~4, )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의이시다. 즉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의 구체적 체현이다
(롬 10:4, 고전 1:30, 빌 3:9)
2. 하나님의 의는 사람의 의와 다르다 (5)
1). 율법과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을 지키되 완전히 지켜야 한다.(레 18:5, 롬 10:5, 갈 3:10, 12)
2). 사람이 의롭게 되려면 ?
① 율법을 완전히 지킴으로써... (말, 행동, 생각으로 죄를 짖지 않으므로)
② 하나님 앞에 우리를 대신할 수 있는 분의 의를 믿음으로써....(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3. 하나님의 의는 구원자를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6~7)
※ 천국과 음부의 차이점은 최정상과 깊은 심연(최선과 최악)의 모습이다.
1). 사람의 추구하는 것 - 만물의 완전함을 추구(사람의 의)
① 저 높은 하늘 (생명과 기쁨과 희락이 있는 가장 좋은 곳)
② 죽음과 지옥에 대한 해답 (죄와 심판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곳)
2). 사람이 생명이나, 천국을 추구하려면
① 하늘에 올라가서 천국을 땅으로 가져오고
② 음부에 내려가서 죄와 죽음과 지옥형벌을 정복하는 일이다(신 30:11~13, 시 139:6~9).
이 두 가지 일을 해 낼 수 있는 구원자를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는 실제로 참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 사람은 구원받기 위해 하늘에 오를 필요도, 음부로 내려갈 필요도 없다.(잠 30:4,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 3:13)
4.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 앞에 놓여 있다 (8~10)
※ 예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사람에게 유토피아를 가져다 주셨으며,
음부에 내려가셔서 죽음과 지옥을 정복하신 구원자이다.(9)
※ 복음은 사람이 하늘에 올라가는 것도, 음부에 내려가는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그리스도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할 것을 요구한다.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너무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요 3:16, 롬 5:8)
※ 사람이 하나님께 의로우며 합당한 사람으로 여겨지려면... ? (죄와 사망과 지옥으로부터...)
1).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 고백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로부터 오신 주님으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롬 10:6, 요 3:13, 31, 6:33, 50~51, 62, 8:42, 17:5)
2).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①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위해 죽으심
②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 충족시킴으로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믿어야 한다.
※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완전히 충족되었다.
(롬 4:25, 롬 1:4, 행 13:32~33, 행 17:31, 벧전 1:3~4)
3).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사람은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시고,
사람은 그리스도를 고백함으로써 구원에 이른다. (공적 시인)
(마 10:32~33, 눅 12:8, 롬 10:9, 요일 2:23, 4:15 )
5.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 (11)
1).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요 7:37, 딤전 2:4, 요일 5:1, 계 22:17,)
2). 진정으로 믿는 자는 부끄러워 않는다.(롬 13:14, 갈 3:27, 엡 4:24, 행 1:8, 딤후 1:8,...)
◎ 결론 :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신,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고, 이 사실을 입으로 고백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러, 믿지 아니하는 자와 같이 부끄러움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롬 10:4~11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주제: 18. 믿음(마음/생각) 2005. 9. 25.
◎ 서론
: 본문은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고 사망과 심판에서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①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4)
② 하나님의 의는 사람의 의(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와 다르다 (5)
③ 하나님의 의는 구원자를 찾아내려 애쓸 필요가 없다 (6~7)
④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 앞에 놓여 있다 (8~10)
⑤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한다 (11)
1.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4)
※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을 통해 의로움을 얻으려던 사람의 노력에 “마침(τέλος 텔로스)이 되신 분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더 이상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기에 이제는
더 이상 끊임없이 노력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께서 주인이라는 온전한 지식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받아 드려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가 ? -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1).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율법의 목적이 되기에 율법을 폐하셨다.
※ 의식과 희생과 제사와 정결의식 등,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고 향하게 하는 것
①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었다. (갈 3:24~25)
② 율법은 단지 장차 올 실체의 그림자에 불과했다. (골 2:17, 비교 히 9:9)
2).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율법의 요구를 완전히 이루심으로써 율법을 폐하셨다.
※ 율법을 완성하심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①이상적인 인간 ②완전한 인간 ③인간의 대표자가 되셨다.
※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마땅히 그렇게 되시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의 구체적인 체현이다.
※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고후 5:21, 벧전 1:18~19,)
3). 그리스도께서 사람이 맞게 될 율법의 저주와 형벌을 깨뜨리심으로써 율법을 폐하셨다.
※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사람을 위해 정죄 받으셨다(엡 2:15, 골 2:14).
※ 중요 점은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폐하신 것은, 오직 믿는 자들의 의를 위해서이다.
사람이 하나님께 의롭게 여겨지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의라는 사실을 그가 진정으로
믿을 때만이 그렇다 (롬 5:1, 마 5:17, 롬 3:21~22, 8:2~4, )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의이시다. 즉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의의 구체적 체현이다
(롬 10:4, 고전 1:30, 빌 3:9)
2. 하나님의 의는 사람의 의와 다르다 (5)
1). 율법과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사람은,
반드시 율법을 지키되 완전히 지켜야 한다.(레 18:5, 롬 10:5, 갈 3:10, 12)
2). 사람이 의롭게 되려면 ?
① 율법을 완전히 지킴으로써... (말, 행동, 생각으로 죄를 짖지 않으므로)
② 하나님 앞에 우리를 대신할 수 있는 분의 의를 믿음으로써....(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3. 하나님의 의는 구원자를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6~7)
※ 천국과 음부의 차이점은 최정상과 깊은 심연(최선과 최악)의 모습이다.
1). 사람의 추구하는 것 - 만물의 완전함을 추구(사람의 의)
① 저 높은 하늘 (생명과 기쁨과 희락이 있는 가장 좋은 곳)
② 죽음과 지옥에 대한 해답 (죄와 심판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곳)
2). 사람이 생명이나, 천국을 추구하려면
① 하늘에 올라가서 천국을 땅으로 가져오고
② 음부에 내려가서 죄와 죽음과 지옥형벌을 정복하는 일이다(신 30:11~13, 시 139:6~9).
이 두 가지 일을 해 낼 수 있는 구원자를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그는 실제로 참 메시야이신 그리스도를 구하고 있는 것이다.
◉ 사람은 구원받기 위해 하늘에 오를 필요도, 음부로 내려갈 필요도 없다.(잠 30:4, 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 3:13)
4.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 앞에 놓여 있다 (8~10)
※ 예수께서는, 하늘에 올라가셔서 사람에게 유토피아를 가져다 주셨으며,
음부에 내려가셔서 죽음과 지옥을 정복하신 구원자이다.(9)
※ 복음은 사람이 하늘에 올라가는 것도, 음부에 내려가는 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단지, 그리스도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셨다는 사실을 믿고 고백할 것을 요구한다.
왜? 하나님께서 사람을 너무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요 3:16, 롬 5:8)
※ 사람이 하나님께 의로우며 합당한 사람으로 여겨지려면... ? (죄와 사망과 지옥으로부터...)
1).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 고백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하늘로부터 오신 주님으로 고백해야 하는 것이다
(롬 10:6, 요 3:13, 31, 6:33, 50~51, 62, 8:42, 17:5)
2).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①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위해 죽으심
②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완전 충족시킴으로 죽음 가운데서 살아나심을 믿어야 한다.
※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완전히 충족되었다.
(롬 4:25, 롬 1:4, 행 13:32~33, 행 17:31, 벧전 1:3~4)
3).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한다. 사람은 믿음으로 의에 이른다.
※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받으시고 그를 의롭다 여기시고,
사람은 그리스도를 고백함으로써 구원에 이른다. (공적 시인)
(마 10:32~33, 눅 12:8, 롬 10:9, 요일 2:23, 4:15 )
5. 하나님의 의와 구원은 사람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 (11)
1).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요 7:37, 딤전 2:4, 요일 5:1, 계 22:17,)
2). 진정으로 믿는 자는 부끄러워 않는다.(롬 13:14, 갈 3:27, 엡 4:24, 행 1:8, 딤후 1:8,...)
◎ 결론 :
모세의 율법을 다 이루신,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음가운데서 살리셨다는 사실을 믿고, 이 사실을 입으로 고백함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러, 믿지 아니하는 자와 같이 부끄러움을 받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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