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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눅4: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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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64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4:16~30 네게 응하였느니라 주제: 13. 그리스도 2005. 11. 6.
◎ 서론
: 예수께서 자신이 메시야 임을 주장하셨지만, 그 주장을 당시의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거절하는 생생한 모습이다.
① 예수님의 경배 (16)
② 이사야서를 읽으심 (17~19)
③ 예수님의 놀라운 주장 (20~21)
④ 거부하는 사람들의 반응 (22~23)
⑤ 비탄스러운 사람들의 거절 (24~27)
⑥ 사람들의 진심 (29~30)
1. 예수님의 경배 (16)
※ 안식일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회당에 들리셨다.(안식일의 예배는 주님의 습관)
※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충실하셨고, 교회에도 충실하셨다.
어린 시절 항상 다니시던 그 회당이었다.
※ 작은 마을 회당에는 설교자가 없었다.(마 4:23)
그들은 예수님에 관해서 이야기 들었고, 안식일에 강독과 설교를 요청했다.
2. 이사야서를 읽으심 (17~19)
※ 이 예언은(사 61:1~2)의 여섯 가지 사실을 주목하라
1). 예수님은 성경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성경을 읽으시기 시작했다.(16)
2). 메시야는 성령으로 기름 부어졌다. (18) (비교 : 눅 3:21~22)
3). 메시야는 복음을 선포했다
※ “가난한 자”(영적, 마 5:3), “포로된 자에게 자유”(구속, 엡 1:7)를 설교하셨다.
4). 메시야의 사역을 하셨다.
※ 예수님은 ①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주심, ②눈먼 자를 보게 하심
③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셨다.(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영적으로 눌린자)
5). “은혜의 해” 는 구원의 시대나 때 혹은 날을 의미한다.(고후 6:2)
※ 메시야의 도래의 때를 의미한다.
6). 사 61:1~2을 읽으시다가, 2절의 중간에서 중단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 그 다음 부분은 마지막 심판에 대한 것으로 현제의 사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사” (61:2)
3. 예수님의 놀라운 주장 (20~21)
※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 “앉으심” 설교하는 자세이고, 모든 사람들은 주목하여 그 의미에 대하여
집중하였고, 응시 하였고, 매혹 되었다. (넋을 잃고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 “오늘날” 사람들은 메시야의 오심은 아주 미래라고 생각했고,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선포했다.
(메시야 시대는 바로 그 당시이며, 이사야의 예언은 예수께서 완성하셨다)
(마 16:15~17, 26:63~64, 눅 24:25~26, 요 4:25~26...)
4. 거부하는 사람들의 반응 (22~23)
1). “기이히 여겨” 감동을 받았다.
※ 그들은 이웃 중의 한 사람이 그처럼 능력 잇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
2).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그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마 13:55~57)
※ “마 13:55~56, 그리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마 13:57) 그분을 넘어뜨린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그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라는 것은 상상조차도 못했다.
3). 그들은 증거를 요구했다.(이것은 그들의 생각이었다 : 그들은 아직 앉아 있음)
※ 그들 가운데서 이적을 일으켜서 자신을 증명하도록 주장했다.(그들의 생각)
※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을 중단하시고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하는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 요점 : 예수님의 주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감명을 받은 데서 시작하여 점점 더 나빠져서 대적하여
증거를 요구할 정도에 까지 이러렀다는 것이다.. (요 4:48, 고전 1:22~23)
5. 비탄스러운 사람들의 거절 (24~27)
※ 예수께서는 그분의 표현들을 직접적으로 들어내시며 계속해서 말씀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거부 할 것을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만족도 그들에게 계속 말씀도
전하지 않으시고 경고 하셨다.
1).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고향이라는 말에 주목하라.
모든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나사렛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있었고, 유대민족은 결국 참 메시야 그분을 거절 할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선지자인 메시야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거절할 것이다.
① 엘리야가 한 과부에게 보내심을 받은 것은, 그녀만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분을 영접했기 때문이다.
② 엘리사 시대에 문둥병을 고침 받은 사람은 한 사람 뿐이었다.
나아만은 하나님을 영접한 유일한 사람이기에 그에게 보냄을 받았다.
◉ 묵상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야 하며(회개),
하나님을 영접해야만 한다(믿음) (요 3:18, 36, 8:24, 히 3:12)
6. 사람들의 진심 (29~30)
1). 만약 거절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로부터 돌이키사 그분의 자비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이 계속 예수님을 거절하면,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고향, 24)로부터 돌아서실 것이라 하셨다.
※ 그들의 반응은 점점 더 난폭해졌다.
①그들의 광적인 분노 : 닫힌 마음이다.
②그들의 광적인 공격 : 예수님의 침묵에 대한 폭력의 행사
③그들의 광적인 행동 : 실패했다.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로 지나가셨다.)
◎ 결론 :
눅 4:16~30 네게 응하였느니라 주제: 13. 그리스도 2005. 11. 6.
◎ 서론
: 예수께서 자신이 메시야 임을 주장하셨지만, 그 주장을 당시의 사람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거절하는 생생한 모습이다.
① 예수님의 경배 (16)
② 이사야서를 읽으심 (17~19)
③ 예수님의 놀라운 주장 (20~21)
④ 거부하는 사람들의 반응 (22~23)
⑤ 비탄스러운 사람들의 거절 (24~27)
⑥ 사람들의 진심 (29~30)
1. 예수님의 경배 (16)
※ 안식일에 예배드리기 위하여 회당에 들리셨다.(안식일의 예배는 주님의 습관)
※ 예수께서는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충실하셨고, 교회에도 충실하셨다.
어린 시절 항상 다니시던 그 회당이었다.
※ 작은 마을 회당에는 설교자가 없었다.(마 4:23)
그들은 예수님에 관해서 이야기 들었고, 안식일에 강독과 설교를 요청했다.
2. 이사야서를 읽으심 (17~19)
※ 이 예언은(사 61:1~2)의 여섯 가지 사실을 주목하라
1). 예수님은 성경에 대한 존경심 때문에 성경을 읽으시기 시작했다.(16)
2). 메시야는 성령으로 기름 부어졌다. (18) (비교 : 눅 3:21~22)
3). 메시야는 복음을 선포했다
※ “가난한 자”(영적, 마 5:3), “포로된 자에게 자유”(구속, 엡 1:7)를 설교하셨다.
4). 메시야의 사역을 하셨다.
※ 예수님은 ①마음이 상한 자를 고쳐주심, ②눈먼 자를 보게 하심
③눌린 자에게 자유를 주셨다.(육체적,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영적으로 눌린자)
5). “은혜의 해” 는 구원의 시대나 때 혹은 날을 의미한다.(고후 6:2)
※ 메시야의 도래의 때를 의미한다.
6). 사 61:1~2을 읽으시다가, 2절의 중간에서 중단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 그 다음 부분은 마지막 심판에 대한 것으로 현제의 사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사” (61:2)
3. 예수님의 놀라운 주장 (20~21)
※ “이 글이 오늘날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 “앉으심” 설교하는 자세이고, 모든 사람들은 주목하여 그 의미에 대하여
집중하였고, 응시 하였고, 매혹 되었다. (넋을 잃고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 “오늘날” 사람들은 메시야의 오심은 아주 미래라고 생각했고, 예수님은 자신이 메시야이심을 선포했다.
(메시야 시대는 바로 그 당시이며, 이사야의 예언은 예수께서 완성하셨다)
(마 16:15~17, 26:63~64, 눅 24:25~26, 요 4:25~26...)
4. 거부하는 사람들의 반응 (22~23)
1). “기이히 여겨” 감동을 받았다.
※ 그들은 이웃 중의 한 사람이 그처럼 능력 잇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다.
2).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그들은 의심하기 시작했다.(마 13:55~57)
※ “마 13:55~56, 그리고 예수를 배척한지라”(마 13:57) 그분을 넘어뜨린 것이다.
어릴 때부터 알아온 그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라는 것은 상상조차도 못했다.
3). 그들은 증거를 요구했다.(이것은 그들의 생각이었다 : 그들은 아직 앉아 있음)
※ 그들 가운데서 이적을 일으켜서 자신을 증명하도록 주장했다.(그들의 생각)
※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을 중단하시고 “너희가 반드시 의원아 너를 고치라하는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 요점 : 예수님의 주장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감명을 받은 데서 시작하여 점점 더 나빠져서 대적하여
증거를 요구할 정도에 까지 이러렀다는 것이다.. (요 4:48, 고전 1:22~23)
5. 비탄스러운 사람들의 거절 (24~27)
※ 예수께서는 그분의 표현들을 직접적으로 들어내시며 계속해서 말씀 하셨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거부 할 것을 알고 계셨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만족도 그들에게 계속 말씀도
전하지 않으시고 경고 하셨다.
1).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고향이라는 말에 주목하라.
모든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나사렛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있었고, 유대민족은 결국 참 메시야 그분을 거절 할 것이다.
2). 하나님께서는 그분이 선지자인 메시야를 거절하는 사람들을 거절할 것이다.
① 엘리야가 한 과부에게 보내심을 받은 것은, 그녀만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그분을 영접했기 때문이다.
② 엘리사 시대에 문둥병을 고침 받은 사람은 한 사람 뿐이었다.
나아만은 하나님을 영접한 유일한 사람이기에 그에게 보냄을 받았다.
◉ 묵상
;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돌아서야 하며(회개),
하나님을 영접해야만 한다(믿음) (요 3:18, 36, 8:24, 히 3:12)
6. 사람들의 진심 (29~30)
1). 만약 거절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들로부터 돌이키사 그분의 자비를 다른 사람에게 베풀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2). 이스라엘이 계속 예수님을 거절하면,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고향, 24)로부터 돌아서실 것이라 하셨다.
※ 그들의 반응은 점점 더 난폭해졌다.
①그들의 광적인 분노 : 닫힌 마음이다.
②그들의 광적인 공격 : 예수님의 침묵에 대한 폭력의 행사
③그들의 광적인 행동 : 실패했다. (예수님은 그들 가운데로 지나가셨다.)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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